상위 문서: CRAVITY
1. 개요
CRAVITY의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아래 사건 사고 목록을 보면 외부에서부터 피해를 받았거나 소속사 측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등 전부 CRAVITY 멤버들이 논란을 가한 적이 없다.
2. 소속사
2.1. 강제추행 피해 사건
자세한 내용은 CRAVITY 강제추행 피해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021년 10월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신원미상자가 무단침입하여 스케줄을 위해 대기 중이던 멤버에게 접근, 신체 접촉을 행한 사건. 사건 관련 공식 입장문
2.2. 팬싸인회 당첨자 조작 의혹
자세한 내용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CRAVITY 팬 사인회 당첨자 조작 의혹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2년 3월 26일, 《LIBERTY : IN OUR COSMOS》 활동 중 진행 예정이였던 팬사인회 당첨 명단이 발표되면서 시작 된 논란이다.
3월 27일 오후 1시 20분경 음반사 에버라인 측에서 공지를 통해 담당자의 실수로 당첨자 명단이 잘못된 점을 뒤늦게 인지했으며 당첨자를 포함한 응모자 전원께 전체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과문
2.3. 공식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자세한 내용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의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24년 3월 4일 15시 39분 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해킹당했다. 채널명은 "SpaceX"로 변경되었으며 모든 영상이 내려가고 일론 머스크 라이브 영상이 올라오는 사태가 발생했다. 기사 커뮤니티 글 CRAVITY 뿐만 아니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다른 아이돌들[1]와 스타쉽 공식 채널[2]도 해킹을 당했다.
일단은 최근 영상 중 당장 그 주 음악 방송 순위에 영향이 가는 2월 26일에 컴백한 CRAVITY의 〈Love or Die〉 뮤직비디오만 약 40분 이내로 빠르게 복구되었다.
이후 하루가 지난 3월 5일 오후 2시부터 스타쉽 공식 채널과 몬스타엑스 채널이 복구되었으며, 3시 10분부터 IVE와 CRAVITY 채널도 복구되었다.
2.4. 경호원 과잉 경호 및 폭행 논란
관련 문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공항에서 CRAVITY의 10대 팬이 공항에서 사설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2024년 7월 22일 JTBC에 단독 보도 되었다. 해당 팬은 당시에 무서워 다친 부위를 자각하지 못했으나 자가로 복귀 후 머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방문하니 뇌진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경호업체를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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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독 CRAVITY에게 경호와 관련된 큰 논란을 여러 번 발생하게 했다. 2021년에는 멤버 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 해 강제추행 피해 사건이, 2024년에는 과잉 경호 및 팬 폭행 논란까지 터지며 회사의 역량이 크게 의심된다.
보통 이러한 논란이 발생되면 경호 업체의 잘못이 맞긴 하나, 전부터 유사한 논란이 문제가 제기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으며 스타쉽은 이제껏 팬들의 항의에 침묵으로 일관해왔다.[3] 그래서 이번 사건이 크게 조명되면서 일이 심각해지고 나서야 공식 입장을 내며 사후진화하는 꼴이 되었다.
해당 문서를 참조하다시피 원래도 CRAVITY의 팬덤은 소속사에 대한 신뢰가 낮았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 고꾸라지며 최악 중의 악으로 바닥을 치게 되어 버렸다.
[1] 우주소녀와 정세운을 제외한 몬스타엑스, IVE[2] 채널 인증마크가 사라졌다.[3] 팬들의 반응은 이런 일이 한 두 번이 아니라 여태껏 조마조마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터져버렸구나는 반응부터 굳이 '연예인도 가담한 거 아니냐?'는 말을 들어야겠냐며 분노를 하였다. 전부터 멤버들이 간절해했던 바이럴이 이런 식으로 9시 뉴스에 안 좋은 쪽으로 거론이 되다니 소속사가 매우 원망스럽고 허망하다는 반응. 게다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방영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더욱 치명적인 논란으로 다가온다. 여담으로 소속사 직속 선배그룹 몬스타엑스 때부터 스타쉽의 스태프 및 경호원에 대한 현장에서의 평이 많이 안 좋기로 소문이 자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