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이폰과 아이팟을 반반 섞은 느낌의 중국산 애플 짝퉁 폰.2. 출시
2000년대 후반에 출시했으며 2G 네트워크이다.[1]3. 디자인
짝퉁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다.카메라 부분에 애플 로고의 사과 꼭지가 반대로 되어 있다는 것.
스타일러스 펜을 지원한다. 이건 삼성(갤럭시 노트 시리즈), LG(LG G3 파생 모델)보다 앞서갔다.
4. 지문 인식 센서
이 폰을 상징하는 센서다.OK 버튼이 없고 지문 인식 센서가 있다.
오래된 몇몇 기기들은 불행하게도 인식이 안 된다.
OK 같은 경우에는 손이나 스타일러스 펜으로 눌러야만 한다.[2] [3]
5. 아이폰인가, 아이팟인가
디자인은 아이팟 느낌이 난다.그러나 아이폰이라는 글자가 전면 카메라 옆에 있다.[4][5]
그리고 전원을 켜고 끌 때도 아이폰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6. 여담
- 정품 아이폰이 싸게는 30만원에서 비싸기에는 250만원까지 가는 반면에 CECT-A380은 단 9달러다.
- 부팅음과 종료음이 굉장히 길다. LG 루머와 LG 로터스와 비슷한 길이.
- 해외의 Ruixuan이라는 중국산 폰 전문 리뷰 채널이 이 폰을 리뷰했다.
- 사실 이 폰은 CECT가 만든 게 아니다. 중국산 가짜 아이폰인 산자이 폰에 속해있다.
- 윗 글에서 말한 산자이 폰에 속해 있는 브랜드는 5Phone[6], DAXIAN 등이 있다.
- 5폰이나 댁시언에 비해 잘 안 깨진다. 5폰은 많은 기스, 댁시언은 화면 이슈가 자주 난다고.
- 내구도가 거의 갤럭시 S2급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