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17 23:47:41

CANDY CARIES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4. 기타

1. 개요


뿌이뿌이 모루카를 제작한 미사토 토모키(見里朝希)가 제작한 스톱 모션 초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WIT STUDIO산하 토루쿠 스튜디오에서 제작한다. 주제곡은 IS:SUETelepathy.

2026년 4월 15일 부터 매주 수요일 자정 직전에 TBS에서 방영되는데 모든 에피소드가 당일 유튜브에 공개된다. 한편 국내에서는 뮤즈 애니에서 한글 자막을 붙여 5월 14일부터 목요일 새벽에 공개한다.

2. 특징

인간 어린이 주인공 "아메"와 그 입안에 충치균인 "카리스" 듀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형이 움직이는 모루카와 다르게 아크릴을 오려붙인 스테인드 글라스스러운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인 애니메이션으로, 이 때문에 평면적인 느낌이 강하나 소재가 반투명하거나 빛이 반사된다는 점을 통해 빛을 활용한 연출을 잘 써먹고[1] 필요하면 실사나 특수효과도 사용해 다채롭게 연출한다.

심야에 방송한다는 점에서 알수 있듯이 모루카 이상으로 상당한 매운맛을 자랑하는데 성인 몸매의 카리스를 활용해 성인들에게만 먹히는 개그를 치거나 4화에서는 흰색가루가 나오기 까지 하는 등[2] 막나가는 전개를 보여준다.

3. 등장인물

  • 아메(アメ) - CV: 사토 미유키
    본작의 주인공으로, 단것을 진짜 좋아하는 여자아이. 1화에서 치과 치료를 받다 카리스를 깨워내 같이 생활하게 되는데, 카리스가 입안을 마구 개조해서 충치로 고통받는데다 입안을 개인 공간 취급당하며 식사나 양치도 방해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리스를 어떻게 하지 못해서 항상 한쪽 볼이 부풀어 있다.
    남들 앞에선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친구를 주도적으로 사귀지 못했으나, 카리스가 어린이용 자동차를 몬스터 트럭으로 개조하고 같이 운전해 준 덕에 미칸과 비프와 친해졌다.
  • 카리스(カリエス) - CV: 타케다 하나
    본작의 주인공으로, 아메의 입속에서 생활하는 충치균. 아메의 입을 자기 집처럼 개조해놓고 살고 있으며 때때로 아메의 입에서 튀어나오는데 어린이인 아메보다 훨씬 큰 성인에 가깝게 묘사되다보니[3] 아메가 카리스를 토해낼 때마다 기괴한 장면이 연출되며[4] 가끔씩은 사지의 일부분만 튀어나오기도 한다.
    아메의 입에서 탄생해서인지 아메를 엄마 취급하며 충치균인지라 이를 닦는등의 행동을 하면 애를 죽일 셈이냐고 따지는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메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민폐이지만 물리적인 능력은 아메보다 한수 위인지 성인을 때려눕히거나 아메보다도 커진 이빨을 깨 부수는 모습도 나오는 등 가끔씩 도움이 되는 일도 한다.
    특기는 개조로, 능력을 살려 아메의 입속을 공주님 방으로 꾸며 놓았고 2화에서 장난감 차를 몬스터 트럭으로 개조한다. 또, 충치균 아니랄까봐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데, 먹으면 마약이라도 섭취한 듯 황홀경에 빠져버리기도 한다.
  • 아메의 엄마(アメ母) - CV: 노로 카요
    얼굴이 안 나오고 몸만 화면에 뜨는 인물로, 아메의 부모님으로 가끔씩 등장한다. 딸에게 사탕을 아예 금지시키거나 하면서 엄격한 훈육을 하는데 아메가 엄마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하고 칭찬할때는 칭찬하는것을 보면 모녀관계는 좋아보이며 카리스에 대해서 모른다는게 공식 설정이다.
  • 미칸(ミカン) - CV: 히키사카 리에
    검은 피부와 핑크색 머리카락을 하고 안경과 교정기를 착용한 아메의 친구. 유명인이 되려고 노력 중이라는데 아메를 최대한 챙겨주려고 한다. 다만 챙겨주는 방법이 아이스크림이나 설탕을 나눠주는 것이라, 본의 아니게 충치균인 카리스만 호강시켜 준다.
  • 비프(ビーフ) - CV: 야베 마사히토
    야구모자를 코까지 눌러 쓰고 다니는 남자아이. 어린이용 자동차와 괴수를 좋아한다.
  • 미친 치과의사(狂人歯医者) - CV: 카타기리 진
    1화에 등장한 치과의사. 제이슨 부히스 하키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아이들을 잡아다 강제로 충치치료를 한다는데 치료 과정을 보여줄 때 쓴 인형들이 모두 인체 실험에라도 희생된 양 묘사되고, 진료의자 중에 백골이 방치된 것도 있다. 아메를 묶어놓고 치료를 하려는데 입 안에서 카리스가 나타나서 놀라 달아나 버린다.
  • 해롤드(ハロルド) - CV: 마츠마루 료고
    노란색 수컷 송사리이자 카리스의 남자친구. 카리스가 스마트폰이 없다며 자기 집인 아메의 입 안에서 데이트를 한답시고 온갖 장식으로 아메의 입 안을 어지럽히거나 사생활 침해하지 말라며 멋대로 입을 닫아 음식을 못 먹게 하고 밤에도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아메가 가글로 쫓아내 하수도로 흘려보냈다. 그러나 멀쩡히 살아서 어느 분수대에 정착했고 카리스와는 실전화로 소통하게 되었다.
    카리스를 '허니'라고 부르며, 본인은 '해리'라고 불린다.

4. 기타

  • 감독의 대학 시절 작품 중 하나인 캔디.zip에 영향을 많이 받은 애니메이션으로 의외로 최초 컨셉트 자체는 모루카 공개와 거의 엇비슷한 시점에 공개되었는데 #지금과는 많이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 작중 유치원에서 등장하는 어린이용 차량은 모루카에서 따온 모습으로 나온다.
  • 1화에서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케인 인형이 이스터에그로 출연한다.

[1] 특히 그림자가 매우 자연스러운데 제작영상을 보면 배경 위에 유리판을 올리고 그 위에 캐릭터를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그림자가 나오는 모양이다.[2] 아메가 친구로부터 나눠 받은 건 설탕이었지만, 아메가 있던 곳에 마약 거래 현장이 있었고 진짜 경찰도 매복중이었다. 심지어 마약을 사려는 갱단이 마약상으로부터 아메랑 비슷한 모습으로 변장하고 나오겠다는 연락을 받은 상태였다.[3] 크기가 들쭉날쭉하나 카리스의 머리가 아메 전체 사이즈 수준을 자랑한다. 물론 비율상 그렇다는 거지 작중 나오는 진짜 성인들에 비하면 한참 작다.[4] 아예 첫화에서는 이를 노리고 머리만 빼놓고 튀어나와 공포영화처럼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