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12:41:36

Blockman Go/Bed Wars/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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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미니게임 · 이벤트 · 비판 · 게임 에디터(튜토리얼)

1. 개요2. 플레이어 대기 화면3. 게임 시작 후
3.1. 전투
3.1.1. PVP
3.2. 방어3.3. 기타
4. 모드
4.1. 솔로4.2. 듀오4.3. 스쿼드

1. 개요

Blockman Go에서 인지도와 접속률이 가장 많은 베드워즈의 좋은 팁과 승리할 수 있는 정보들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팁을 따라한다고 해서 마냥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재미 또는 참고용으로 읽는 것이 좋다.[1]

2. 플레이어 대기 화면

흔히들 매치메이킹 화면이라고 부른다. 정해진 플레이어의 수를 만족하기 전, 게임 내에서 기다릴 때 나타나는 화면이다.[2]

대기 화면에서는 뉴비 차림의 플레이어부터 화려한 복장의 플레이어까지 많은 종류의 플레이어가 보이게 된다.
뭔가 강력해 보이는 펫과 눈이 부실 정도로 많은 장식들을 보유한 플레이어들은 십중팔구가 룬빨러 혹은 썩은물이다. 자신이 없다면 바로 나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용기를 내어 고인물 유저를 꺾어 승리하고 싶은 심정이 가득하다면 이 문서를 끝까지 읽기 바란다.

게임에 입장을 하면 에메랄드가 생성되는 미드로 이동 되어 플레이어를 기다리게 된다. 또한 미드에서 기지를 바라보고 일자로 쭉 가다보면 자원이 있는 광물 생성기로 도착하게 된다. 그 말인 즉슨 대기 화면에서 본인의 팀 기지를 바라보고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직진 버튼을 꾹 누르면 가장 빨리 자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기적인 것처럼 보여도 게임이 초중반만 가면 모두가 본인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팀원을 챙기다간 나만 손해보게 된다.[3]

오히려 뉴비같은 스킨을 끼고 있는 유저가 썩은물일수도 있고 현질러가 초보일수 있다.

3. 게임 시작 후

게임이 시작하면 각자의 역할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작 베드워즈처럼 솔로면 공격[4], 듀오면 1공격 1방어, 스쿼드면 3공격 1방어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5]

가장 중요한 건 나대지 않는 것이다. 이 게임은 하이픽셀처럼 실력만으로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어리버리하고 귀여워 보이는 플레이어도 몇 명은 미쳐버린 룬으로 풀무장한 유저일 수도 있다.

나름 방어랍시고 침대를 보호하기 위해 침대 부근 또는 침대에 타워를 설치하는 플레이어가 꽤 많다. 침대가 충분히 보호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로 침대에 타워를 설치하지 말자. 본인은 옳은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수비원 입장에서는 코끼리 똥 하나를 싸지르고 간 격이다. 군대에 비유하자면 힐링되라고 눈을 내려준 것과 같다.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본인만 먹고 살려고 아군 자원 생성기에 꼭두각시를 놓고 떠나는 플레이어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아군의 발전만 늦출 뿐, 전혀 좋을 게 없다. 만약 먹을 거 다 먹고 죽었다면..

게임 시작 후 바로 러쉬에 돌입하지 말자. 본인 혼자서 4명을 상대로 무쌍을 찍을 능력이 없다면 욕 먹어도 무방할 짓이다.
본인이 4명을 이길 자신이 있더라도 공격보단 방어가 월등히 유리하다는 것도 생각하자. 만약 적에게 활이나 화염구가 있다면 승리할 확률은 매우 낮아지고 리스폰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주방어로 저지당한다.
심지어는 본인이 이은 길로 적들이 복수의 총공격을 감행할 수 있으니 순식간에 초토화되기 싫으면 얌전히 사는 것이 이득이다.

그리고 티밍은 절대하지말자. 욕 먹는건 기본. 부모님안부도 날라오며 티밍러는 그냥 쓰레기와도 같기 때문에 절대하지말자.

적의 사기를 떨어뜨리려고 화염구나 TNT를 남발하는 플레이어들이 꽤 많다. 절대로 해선 안 될 짓이다. 화염구는 40개의 철을 소비하고 TNT는 에메랄드 3개를 소비한다. 한 마디로 손해만 본다. 어차피 침대는 복구하는데 몇 초 걸리지 않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이 없다. 심지어는 본인이 던지는 화염구에 시야를 가려, 유리나 엔드스톤에 화염구를 쏴대는 풍경도 종종 보인다(...)[6]

3.1. 전투

원작과 달리 블록을 설치하면서 싸워봤자 별 차이가 나지 않으며, 설치할 시간에 한 대라도 더 때리는 것이 낫다.

폭발성 아이템을 보유하지 않은 이상, 위로 블록을 쌓아 올려서 위협을 주는 것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는 것과 같다.
침대를 부술 능력 조차 되지 않으면서 적을 자극 하는 것은 뉴비들도 거를 바보같은 짓이기 때문에 침대가 터졌고 적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이 아니면 괜히 적 기지의 지붕으로 올라가지 말자. 몇 명 말고는 나를 신경 쓰는 사람도 없으며, 아군측 입장에서는 아군 하나가 낙오된 상황과 같기 때문에 민폐를 끼치기 싫으면 가만히 있자.[7]

스쿼드 모드에서 혹은 침대가 터져버린 듀오 모드에서는 2인1조로 다니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듀오에서는 단 한 명이라도 아군이라는 존재 자체가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서로 아끼게 된다. 또한 왠만한 위기를 모면해주고 서로를 지킬 수도 있어, 승리 가능성도 증가한다. 스쿼드 모드도 같다.

3.1.1. PVP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게임은 실력으로 돌아가는 게임이 아니다. 과금을 할 수록 유리해지며, 싸움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본인이 실력은 좋지만 룬이 형편없으면 이 문단을 잘 참고해보자.

적과 일대일로 싸우고 있다면 적의 뒤로 가서 등을 때리자. 나는 때릴 수 있고 적은 때릴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며, 쉽고 간단하게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만약 본인이 등을 잡혔다면 재빨리 뒤로 돌아서 적의 공격을 제지하거나 3인칭으로 바꾸어 뒤에 있는 적을 때리는 것이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무조건 적의 뒤로 가서 등을 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본인의 무장이 더 나은 상황에서는 뒤로 빠지며, 데미지를 누적시키고 넉백으로 본인의 등을 내주지 않는 것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오히려 적의 등을 노리며 싸우다간 본인의 피해가 더 막심할 수 있다. 또한 그 동안 적의 증원병력이 도착하면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된다.[8]

적(A)의 무장이 강력하여 승산이 보이지 않거나, 이겨도 큰 피해를 입을 것 같다면 또다른 적군(C/D)이 싸우러 올 때 까지 최대한 버티자.
적의 적은 아군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신 싸워줄 것이다. 애초에 본인(B)이 룬빨 혹은 실력으로 이긴다고 하더라도 막심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풀피 상태의 적을 잡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A와 C 또는 D를 싸우게 만드는 것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다이아로 풀무장한 룬빨 유저를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막무가내로 들어가봤자 본인만 손해일 뿐, 적에게는 오히려 킬 수만 늘어나는 이득을 볼 수 있다. 이 유저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템이 바로 TNT다. 다이아 풀 세트로 무장한 유저라도 TNT 두 세방이면 골로 가는 것은 똑같다.

옛날에는 룬만 있으면 되었지만 지금은 재능이 출시후 재능빨 게임이 되었다. 자신이 다이아 풀셋이여도 재능 풀유저는 절대 이길수 없다. 그리고 가끔 가죽갑옷만 입고 킬을 많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십중팔구로 풀재능 유저 이기에 자신이 재능 레벨이 500이 넘지 않는다면 싸우지말자 [9]

3.2. 방어

원작에서는 버터플라이 방어법이 근본이자, 가성비 갑이었지만 여기는 예외다. 엔드스톤 12개, 유리 12개를 구매하는데 철 120개[10]를 소모하며, 그 위에 양털을 두르면 철 8개를 추가로 사용하고 목재를 두르면 금 8개를 추가로 사용하게 된다.

객관적으로 효율적이고 가장 안전한 방어법은 없다. 흑요석, 엔드스톤, 목재, 양털, 사다리[11], 유리 순으로 배치하기만 하면 어떠한 재난이 오던 룬빨러 말고 막대한 피해를 입긴 하겠지만 막아낼 수는 있다.

성벽을 두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외부의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화살과 폭발물에 아군과 침대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양털로 성벽을 두를 때에는 전술한 것처럼 사기를 떨어뜨린답시고 적들이 화염구를 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의 바보같은 소모를 기대해봐도 된다.[12]

수비는 마냥 막는 것이 아닌, 최소한의 피해로 적의 공격을 저지하는 것이다. 그 말인 즉슨 기지 내의 타격과 아군의 희생은 적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지를 지키고 적의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서 미드를 잇는 길목의 1/3 쯤에 타워를 설치하자. 타워는 작은 요새와 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고지대에서 적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고 블록을 쌓고 높은 곳에서 침대를 위협하는 적을 쉽게 따라잡을 수 있으며, 적의 화살과 화염구를 낭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군에게는 까다로운 존재고 아군에게는 최고의 방어 요새가 된다.

3.3. 기타

슬라임 블록, 또는 물을 미리 준비해 놓아 어떤 상황이던 적을 따돌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게임이 극후반까지 길어지면 대부분이 고지대로 올라가 존버를 하거나 침대를 노리게 된다. 만약 본인이 높은 곳에 있고 적이 본인을 따라오고 있다면 바로 슬라임 블록 혹은 물을 설치해 안전하게 내려가자. 금 3개로 구매할 수 있는 슬라임 쿠션은 슬라임의 반경이 5x5나 되기 때문에 적이 쉽게 따라잡을 수가 있고 글라이더는 구매 제한이 있으니, 슬라임 쿠션의 슬라임 블록을 캐서 퀵슬롯에 대기시키거나, 물 양동이를 준비하자. 물론 물, 슬라임 낙법을 할 실력 조차 없다면 죽음을 기다리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브릿징을 할 때에는 브릿징 버튼을 쓰자. 브릿징 버튼은 장식이 아니다.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큰 지장은 없지만 더욱 안전하고 빠르게 길을 잇기 위해서 만들어진 버튼이라는 것만은 기억해야 한다.

좌측 상단에 있는 깃발 버튼을 적극 사용하여 팀원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승리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물론 혼자서만 노력한다고 이루어질 수는 없다. 키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언락해야 하지만 그만큼 많이 쉽고 빠르게 소통을 할 수 있으니 안하는 것보단 낫다.

업그레이드를 많이 하자. 업그레이드는 승리를 위한 열쇠라고 봐도 무방하다. 방어력을 업그레이드 하면 어떠한 피해를 입던 어느정도 버틸 수가 있고[13] 날카로움을 업그레이드 하면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으며, 회복 구역을 업그레이드 하면 큰 데미지를 입더라도 빠르게 체력을 회복할 수가 있기 때문에 다음 공격도 쉽게 막아낼 수 있다.

4. 모드

베드워즈 로비에서 선택할 수 있다. 솔로(1v1v1v1v1v1v1v1), 듀오(2v2v2v2v2v2v2v2), 스쿼드(4v4v4v4)까지 총 3개의 모드가 있다. 당연히 모드에 따라 적용되는 전략도 다르다.

4.1. 솔로

본인을 포함하여 총 8명이 있는 모드이다.

무조건 침대방어를 먼저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 아니면 도다. 이 게임에서는 방어용 블록의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막심한 손해를 보면서 우주방어를 할 수도, 쉽게 뚫릴 수도 있다. 적의 공세를 막아냈더라도 본인 혼자서 기지를 보강하고 재정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 적이 또 온다면 답이 없다. 또한 이라는 비대칭 전력도 존재하기 때문에 방어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솔로 모드에서는 오히려 공격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유목민처럼 돌아다니면서 빈집을 털고 장비를 강화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면서도 손해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4.2. 듀오

본인과 팀원을 포함하여 총 8팀이 있는 모드이다.

한 명은 공격, 한 명은 방어가 효율적이며, 미드를 점령해야 안전하게 성장을 할 수가 있다. 공격/방어가 각각 한 명인 만큼 에메랄드의 중요성은 극치를 보인다. 듀오전에서 가장 중요한 흑요석과 투명 물약 기습을 위해서는 에메랄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공격 혹은 방어 담당이라도 총공격을 해야할 타이밍이나, 풀무장을 한 적이 급습해서 방어가 막심할 때에는 언제든지 담당 분야가 바뀌어야 한다. 혼자서 두 명을 상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조금만 밀리면 바로 실패하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4.3. 스쿼드

본인과 팀원 3명을 포함하여 총 4팀이 있는 모드이다.

어설프게 공격을 해봤자 원수만 생길 뿐 좋을 게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3명이 함께 공격을 하거나 적의 기지가 탄탄할 때에는 방어자도 투입하여 한 번에 침대를 깨부수는 것이 낫다. 3명 공격이라고 해서 모두 공격에만 집중하면 안된다. 기지가 위협 받을 때에는 아무리 공격자라도 한 두명 정도가 기지를 지키러 가야 한다.

전술 했듯이 업그레이드는 승리의 열쇠다. 스쿼드 일 때에는 업그레이드의 성능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필수라고 볼 수 있다. 고로 방어자는 꾸준히 다이아 생산지로 가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며, 공격자들도 가끔씩 다이아몬드를 먹어야 한다.[14]

공격자들이라고 공격만 하는 것이 아니다. 1명은 침대 파괴, 1~2명은 그를 엄호해야 한다.
만약 공격자들이 침대를 파괴하는 아군을 엄호하지 않고 킬에만 집중하다보면 어느덧 침대 파괴자는 가죽갑옷 차림으로 아군 기지에서 자원을 먹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 하나 못 부수냐고 욕을 먹는다.
[1] 룬빨러와 트롤이 난무하는 이 게임에서는 팁이 소용 없을 정도로 변수가 많이 존재한다.[2] 스쿼드, 듀오는 16명, 솔로는 8명을 채워야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된다.[3] 하지만 이 내용은 본인이 혼자서 먹고 살 능력이 되는 플레이어들이지, 팀원이 곧 인력이기 때문에 초중수급의 플레이어들을 도우는 것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4] 본인이 먼저 공격을 하지 않으면 먼저 공격을 당한다. 피 터지게 싸우고 침대를 잃을 바에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장비를 강화하고 빈집을 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본인이 룬빨러면 말이 달라진다.[5] 상호간의 기지 거리가 매우 가까운 이 게임 특성상, 시간만 조금 끌면 막강한 장비로 무장한 아군 인력이 순식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빈집털이만 방어할 수 있으면 침대는 거의 부술 수가 없다.[6] 당연히 엔드스톤과 유리는 화염구의 폭발에 면역성이 있기 때문에 타격을 입지 않는다.[7] 심지어 TNT는 에메랄드 3개를 소비하여 하나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침대를 부수는 것도 일이다.[8] 다만 자신이 흡혈 룬이 많은 유저라면 적의 지원병력이 오면 자신에게 더 유리해질 수 있다. 체력이 부족하면 지원병력을 때려 체력을 채우면 되는 것이다.[9] 그래봤자 재능 1000 넘는 사람도 있다...[10] 엔드스톤유리는 한 세트 당 30개의 철을 필요로 한다.[11] 화염구나 TNT와 같은 폭발성 아이템은 유리를 뚫고 그 안에 있는 블록을 파괴하기도 하기 때문에 양털이 터져서 화염에 휩싸인 침대를 보기 싫으면 사다리를 설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격도 저렴하고 파괴시 소리가 난다.[12] 화염구가 터져서 무너지는 성벽의 양털 갯수는 최대 9~12개다. 양털은 철 4개로 16개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10배 이상의 이득을 얻는 셈이다.[13] 방어력을 4레벨까지 찍으면 황금사과 + 가죽갑옷으로도 TNT를 버텨낼 수 있다.[14] 업데이트로 우측 상단에 업그레이드 버튼이 생겼으니, 기지로 갈 번거로움 없이 쉽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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