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0 15:31:07

Between the Bars

Between the Bars
<colbgcolor=#1b464e><colcolor=#FFF> 발매일 1997년 2월 25일
장르 인디 포크
러닝 타임 2:21
작사/작곡 엘리엇 스미스
프로듀서 엘리엇 스미스, 톰 로스록, 롭 슈네프
수록 앨범
레이블 킬 록 스타즈

1. 개요2. 상세3. 가사

1. 개요

1997년 발매된 엘리엇 스미스의 3집 앨범 Either/Or에 4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

2. 상세

엘리엇 스미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그의 가사적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곡이다. 알코올 중독에 관한 노래로, '술병의 시점'에서 노래가 전개된다. 술병이 엘리엇에게 힘겨운 하루하루와 지우고 싶은 과거들을 모두 잊고 자신과 함께하자며, 위로로 포장된 유혹을 건네는 내용이다. 중독에 대한 자전적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작의 "St. Ides Heaven"과 이어지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음악적으로는 기타와 더블 트래킹된 엘리엇의 보컬만으로 이루어져 앨범에서 가장 미니멀하며,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특히 강조되어 가사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3. 가사


{{{#!wiki style="margin: -28px -10px -5px -10px; padding: 30px 17px 20px 17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86deg, rgba(75,70,67,1) 0%, rgba(87,69,61,1) 21%, rgba(90,74,66,1) 33%, rgba(102,87,71,1) 50%, rgba(64,68,65,1) 71%, rgba(63,60,55,1) 100%)"
{{{#!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word-break: normal"
{{{#!wiki style="margin: -5px -10px 15px 0px"
[[파일:Either/Or.jpg|width=70&border-radius=4px]]{{{#!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left: 15px; font-size: 16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middle;"
'''Between the Bars'''
[[엘리엇 스미스|{{{#!wiki style="font-size: 14px; color: rgba(256,256,256,0.6)"
Elliott Smith}}}]]}}}}}}
● ● ●

'''{{{+1 Drink up, baby}}}'''
계속 들이켜, 그대여
'''{{{+1 Stay up all night}}}'''
밤새 깨있는 거야
'''{{{+1 With the things you could do}}}'''
네가 할 수도 있었고
'''{{{+1 You won't but you might}}}'''
하지 않겠지만, 어쩌면 할지 모를 일들을 품고
'''{{{+1 The potential you'll be}}}'''
네가 될 수 있었지만,
'''{{{+1 That you'll never see}}}'''
넌 결코 알지 못할 가능성
'''{{{+1 The promises you'll only make}}}'''
단지 내뱉어지기만 할뿐인 약속들

'''{{{+1 Drink up with me now}}}'''
이제 나를 들이키고,
'''{{{+1 And forget all about}}}'''
모두 다 잊어버려
'''{{{+1 The pressure of days}}}'''
일상의 무거운 압박을
'''{{{+1 Do what I say}}}'''
내가 시키는 대로 해
'''{{{+1 And I'll make you okay}}}'''
그러면 내가 널 괜찮게 해 줄게
'''{{{+1 And drive them away}}}'''
전부 몰아내 버릴게
'''{{{+1 The images stuck in your head}}}'''
네 머릿속을 맴도는 잔상들을

'''{{{+1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너 이전에 너였었던 수많은 자신들, 넌
'''{{{+1 Don't want around anymore}}}'''
이제 곁에 두기도 싫을 그 자들
'''{{{+1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널 혼란스럽게 하고 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들을
'''{{{+1 I'll keep them still}}}'''
내가 다 멈추게 해줄게

'''{{{+1 Drink up, baby}}}'''
계속 들이켜, 그대여
'''{{{+1 Look at the stars}}}'''
별들을 바라봐
'''{{{+1 I'll kiss you again}}}'''
다시 키스해 줄게
'''{{{+1 Between the bars}}}'''
주점들/창살 사이에서 [* 제목이기도 한 이 가사는 청자들마다 해석이 가장 다양하다. Bar를 술집(주점과 주점 사이를 가는 길), 음악의 마디(음악을 듣는 중에 술을 들이켜는 모습), 감옥의 창살(알코올 중독에 심리적으로 감금된 상태) 등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1 Where I'm seeing you there}}}'''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1 With your hands in the air}}}'''
두 손 들고 항복하듯 서서
'''{{{+1 Waiting to finally be caught}}}'''
비로소 붙잡히길 기다리는 너를

'''{{{+1 Drink up one more time}}}'''
딱 한 잔만 더 들이켜
'''{{{+1 And I'll make you mine}}}'''
그러면 널 완전히 내 걸로 만들게
'''{{{+1 Keep you apart, deep in my heart}}}'''
너를 떼어놓을게, 내 마음 깊은 곳에
'''{{{+1 Separate from the rest}}}'''
나머지 것들과 격리해놓을게
'''{{{+1 Where I like you the best}}}'''
내가 널 가장 좋아하는 그곳에
'''{{{+1 And keep the things you forgot}}}'''
네가 잊어버린 것들도 간직한 채로

'''{{{+1 People you've been before that you}}}'''
너 이전에 너였었던 수많은 자신들, 넌
'''{{{+1 Don't want around anymore}}}'''
이제 곁에 두기도 싫을 그 자들
'''{{{+1 That push and shove and won't bend to your will}}}'''
널 혼란스럽게 하고 네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들을
'''{{{+1 I'll keep them still}}}'''
내가 다 가라앉혀 줄게

'''Written By:''' [[엘리엇 스미스|{{{#FFF Elliott Sm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