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18:32:47

BOBBY SUE AND SKINNY JIM

파일:external/p.eagate.573.jp/201505_rb_04.jpg


1. 개요

작곡가는 사사키 히로후미, 보컬은 라지 라마야(Raj Ramayya)[1]. 사사키 히로후미가 BEMANI 시리즈에서 보컬을 처음으로 쓴 노래이기도 하다.

밝은 분위기의 노래와 상당한 수준의 연주, 보컬이 곁들어진 노래지만, 가사의 내용은 실패한 사랑의 이야기라고 한다.[2]

롱버전은 VOCAL COLLECTION에 수록되어 있다.

2. GITADORA 시리즈


클래식 드럼 EXT영상



기타도라 기타 EXT영상



기타도라 베이스 EXT영상



기타도라 드럼 EXT영상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133
기타 표준 23 33 81
기타 베이스 26 43 --
드럼매니아 24 63 74
최초 수록 버전 GF 6th & dm 5th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BASIC ADVANCED EXTREME
133
기타 표준 4.00 5.25 6.80
기타 베이스 3.65 5.55 7.15
드럼매니아 3.60 6.45 7.40
최초 수록 버전 GF 6th & dm 5th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의 수록곡. 6th & 5th에 첫 수록되었고, XG 시리즈엔 초대작부터 수록. 가정용 시리즈엔 MPG에 수록. 기타 10th & 드럼 9th, 기타 11th & 드럼 10th에선 e-AMUSEMENT 전용 구곡.

BGA는 목제 장난감으로 쌓여진 건물에 구슬을 흘려서 출구까지 보내는 내용으로 마지막에 장난감 건물이 무너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내용이다. 원래 BGA는 기판의 한계 때문에 실사 영상이 없는 버전[3]이었지만, 가정용 MASTERPIECE GOLD에 실사 영상이 추가되는 등 새로 제작된 리마스터 BGA가 원래의 BGA를 대체하였고, 아케이드엔 V4부터 이 리마스터 BGA가 대응되었다. XG 시리즈에서도 16:9 사이즈로 수록, GITADORA 시리즈에도 생존하고 있다.

2.1. 곡 코멘트

제가 가장 좋아하던 밴드가 해산해, 조금 슬퍼졌습니다만 「그렇다면 내 나름대로 트리뷰트인 곡을 만들까..」라고 결심해 만든 것이 이 곡입니다. 변함없이 피아노 쾅쾅이기에 기타와 맞추는 것이 고생이었지만, 나카무라 씨가 이 또한 쾅쾅인 기타로 잘 맞추어 주셨습니다. 좋은 다툼입니다 (?)

피아노 솔로를 넣지 못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언제든지 길게 해보자구

3. 리플렉 비트 시리즈

바비수! 작곡은 제가 존경해 마지않는 사사키 히로후미씨. 멋진 가성에 담겨진 가사를 번역해 보고, 그 내용에 조금 숙연해진 Yesterday입니다.

- PHQUASE, BEMANI MUSIC FOCUS 아티스트 코멘트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33 BASIC MEDIUM HARD
3 6 9
오브젝트 118 213 439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그루빈 어퍼

BEMANI MUSIC FOCUS 제2회 해금곡으로 이식수록 되었다.

BEMANI User' SELECTION에서 처음 후보로 나왔으나, 아쉽게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PHQUASE's SELECTION에서 당당하게 등장. 낙선곡 중에서는 최초로 정상적인 루트(...)를 통해 이식되었다.[4]


[1] 인도의 세션 보컬이자 작곡가. 건그레이브의 OST 등에 참여했던 전력이 있다. BEMANI 시리즈엔 이 노래 이외에 Micro fin, Move Me, Make Me Your Own의 보컬을 맡았었다.[2]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서로 이해를 못하고 항상 싸우는 커플의 이야기... 생각보다 어두운 가사다.[3] 그나마 시작 부분과 How long can this keep going on? 부분의 구슬이 굴러나오는 장면이 있지만 이 부분도 일부구간만 반복되는데다가 화질과 프레임이 떨어졌다.[4] 사실 시간 상으로 따지면 VOIDDD가 먼저이나...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