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 2002년 ([age(2002-07-01)]주년) |
[[호주| ]][[틀:국기| ]][[틀:국기| ]] 시드니 | |
설립자 | Mike Cannon-Brookes Scott Farquhar |
상장 거래소 | 나스닥(2015년 12월~ ) |
시가 총액 | 523억 달러(2023년 9월) |
매출 | 35억 3,000만 달러(2022년) |
링크 | 홈페이지: 한국어 / 영어 페이스북: 한국어 / 영어 페이스북: 한국어 / 영어 유튜브: 한국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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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ols for teams, from startup to enterprise
스타트업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모든 기업의 팀을 위한 도구
아틀라시안은 호주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1] 이슈 트래커와 버전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유명하다. 에자일 개발 방식을 택한 업체들에게는 채용 조건에 JIRA와 Trello 사용 여부까지 물을 정도로 유용한 소프트웨어다.[2]스타트업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모든 기업의 팀을 위한 도구
2. 제품
2.1. 협업툴
- JIRA
- Jira Software: 개발자용 이슈 트레커. 트렐로와 달리 PC에 설치해야 하며 대부분의 기능이 유료이다. 중~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한다.
- Jira Align: 개발팀과 임원의 연결.
- Jira Service Management: 서비스 운영관리 협업툴.
- Jira Product Discovery: 직원의 아이디어, 사용자 피드백 관리
- Jira Work Management: 영업, 법무, 인사 등 경영지원 직원용 협업툴.
- Statuspage: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인시던트[4] 가 발생했음을 알린다.
- Opsgenie: 인시던트가 발생할 경우 가장 여유있는 사람에게 업무를 할당해주는 협업툴.
- Confluence: 웹 기반 문서 관리 협업툴.
- Atlas: 업무 현황을 정리해주는 대시보드.
- Halp: Slack과 MS Teams로 요청사항을 자동으로 정리해서 보내주는 소프트웨어.
2.2. 버전 관리 시스템
- Bitbucket: GitHub이나 GitLab 같은 버전 관리 시스템 저장소. 비공개를 무료로 지원하지만 5명의 인원수 제한이 있다.
- Sourcetree: Git 클라이언트로 commit과 branch를 그래픽으로 시각화, macOS와 한글 지원 하는 점이 장점
- Bamboo: 지속적 통합, 배포, 릴리즈.
- Fisheye: 리포지토리[5] 검색 및 모니터링, 트래킹
- Crucible: 버그 탐지 및 품질관리.
2.3. 보안
- Access
- Crowd
[1] 때문에 곳곳에서 호주식 영어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Hello 대신 G'Day를 쓴다.[2] 에자일 도구 점유율 50%를 넘긴다. 그 외에 노션과 아사나가 경쟁 업체로 뽑힌다.[3] 메이저한 경우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 산하 개발사들이 있다.(대부분의 떡밥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관련)[4] 서비스를 방해하는 사건.[5] 버전 관리 시스템에서 파일을 버전별로 저장하는 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