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Ω 초반 | |
| ∞ 무한 | ∝ 무한 돌파 |
| Δ 영원 | 시간 연구 |
| Ψ 시간 팽창 | |
| Ϟ 리얼리티 | 오토메이터 |
| 셀레스티얼 | |
| 기타 | 도전과제 |
| 도전 | |
| 공략 | |
| 모드 | NG+++ |
| | |
| 셀레스티얼 | |
| Ϟ 현실의 셀레스티얼, 테레사 | |
| Ϙ 유물의 셀레스티얼, 에파리그 | |
| ⛓ 시간의 셀레스티얼, 이름없는 자들 | |
| ⌬ 도전과제의 셀레스티얼, V | |
| ☼ 잊혀짐의 셀레스티얼, 라 | |
| ᛝ 차원의 셀레스티얼, 라이텔라 | |
| ♅ 반물질의 셀레스티얼, 펠레 | |
1. 개요2. Celestial 1: Teresa, Celestial of Reality3. Celestial 2: Effarig, Celestial of Ancient Relics4. Celestial 3: The Nameless Ones, Celestial of Time5. Celestial 4: V, Celestial of Achievements6. Celestial 5: Ra, Celestial of the Forgotten7. Celestial 6: Lai'tela, Celestial of Dimensions8. Celestial 7: Pelle, Celestial of Antimatter9. 여담
1. 개요
Reality를 진행하다 보면 Celestial이 해금된다. Celestial은 도전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Celestial 1 부터 Celestial 7까지 총 7개의 Celestial이 있다.셀레스티얼은 Antimatter Dimensions의 최종 컨텐츠이며, 모든 셀레스티얼을 클리어하는 것이 게임의 마지막 목표다.
2. Celestial 1: Teresa, Celestial of Reality
도전과제 r147 "Master of Reality"[1]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1번째 셀레스티얼이다.
주요 컨텐츠는 리얼리티까지의 더 나은 자동화와 각종 업그레이드 강화이다.
3. Celestial 2: Effarig, Celestial of Ancient Relics
테레사에게 1e21 RM을 사용하면 해금되는 2번째 셀레스티얼이다.
주요 컨텐츠는 글리프 레어도와 관련된 기능 해금이다.
4. Celestial 3: The Nameless Ones, Celestial of Time
에파리그의 영원을 완료하면 해금되는 3번째 셀레스티얼이다.
주요 컨텐츠는 시간의 축적 및 사용이다.
5. Celestial 4: V, Celestial of Achievements
도전과제 r151 "You really didn't need it anyway"[2]를 클리어하고, 이후 보여지는 추가 조건을 모두 달성하면 해금되는 4번째 셀레스티얼이다.
주요 컨텐츠는 추가적인 과제 달성이다.
6. Celestial 5: Ra, Celestial of the Forgotten
V의 도전과제 6종을 모두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셀레스티얼이다. 이전 4개의 셀레스티얼과 관련된 컨텐츠를 증폭할 수 있다.
특이하게도 라의 현실은 진입하고 별 다른것 안해도 진행률이 보장되는 셀레스티얼이다. 물론 진짜 최소한의 개입만 하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므로 관리해주면 라의 현실 구간을 더 빠르게 넘길 수 있다.
7. Celestial 6: Lai'tela, Celestial of Dimensions
라이텔라의 현실은 또 다른 방치형 게임을 넣어둔 듯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암흑 물질과 이를 소모해 얻는 특이점을 쌓아가며 라이텔라의 현실 클리어 시간을 줄여나가는게 목적.
8. Celestial 7: Pelle, Celestial of Antimatter
허수 업그레이드 Omnipresent Obliteration을 구매해 해금할 수 있는, Antimatter Dimensions의 마지막 셀레스티얼이다.
펠레의 현실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Doomed Reality가 펠레의 현실 역할을 담당한다.
9. 여담
- 개발 당시 공개된 정보 중, 8번째 셀레스티얼은 숨겨진 셀레스티얼이며, 클리어가 불가능하다는 정보가 있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8번째 셀레스티얼에 대한 정보는 아예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공식 디스코드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셀레스티얼이라느니, 현생의 셀레스티얼이라느니 온갖 헛소문만 떠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