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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 2025년 9월 5일 |
| 장르 | 포스트 펑크, 고딕 록 |
| 재생 시간 | 39:27 |
| 곡 수 | 11곡 |
| 프로듀서 | 에드 불러 |
| 레이블 | BMG |
1. 개요
2025년 9월 5일 발매된 스웨이드의 아홉 번째 정규 앨범이다.2. 상세
Autofiction이 우리의 펑크 앨범이었다면, Antidepressants는 우리의 포스트펑크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현대 삶의 긴장감, 편집증, 불안, 신경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단절된 세상 속에서 연결을 갈망하고 있죠. 나는 이 감정들이 노래들 속에 스며들기를 바랐습니다. 앨범 제목은 'Antidepressants(항우울제)'입니다. 이건 부서진 사람들을 위한 부서진 음악이에요.[원문] |
전작 Autofiction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스웨이드의 흑백 시리즈 중 두 번째 앨범임을 밝힌 바 있다.
본래는 발레의 사운드트랙을 염두에 두고 작업했다. 실제로 발레 사운드트랙 앨범 작업을 모두 끝낸 뒤, 발레 공연 기획사들과 접촉도 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작이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고, 공연에서 진가를 발휘한다는 점 때문에 Autofiction과 비슷한 분위기의 펑크 앨범을 하나 더 만드는 것으로 선회했다. 'Somewhere Between an Atom와 'Life Is Endless, Life Is a Moment'는 초기 발레 앨범을 작업했을 때 만들어진 곡이라고 한다. 두 곡이 다른 곡들에 비해 꽤나 이질적으로 들리는 이유.
브렛 앤더슨의 앨범 소개대로 앨범의 주제는 현대인의 근원적인 편집증, 우울감, 단절 등을 보다 낙관적인 관점으로 연대하고 극복하는 내용을 주요하게 담고 있다. 본래 제목은 일곱 번째 트랙의 제목인 'Broken Music for Broken People'이 될 예정이었으나, 지나치게 직관적이라고 느껴져 수정했다고 한다.
사브리나 카펜터의 앨범 Man's Best Friend에 밀려 영국 앨범 차트 2위로 데뷔했다.
3. 평가
| | |
| 메타스코어 90 / 100 | 유저 스코어 - / 10 |
| 상세 내용 | |
4. 트랙리스트
| Tracklist | ||
| <rowcolor=#fff> # | 제목 | 길이 |
| 1 | | 3:41 |
| 2 | | 3:44 |
| 3 | Antidepressants | 3:26 |
| 4 | Sweet Kid | 2:59 |
| 5 | The Sound and the Summer | 3:42 |
| 6 | Somewhere Between an Atom and a Star | 2:50 |
| 7 | Broken Music for Broken People | 3:11 |
| 8 | Criminal Ways | 2:27 |
| 9 | | 4:23 |
| 10 | June Rain | 3:57 |
| 11 | Life Is Endless, Life Is a Moment | 5:07 |
| <rowcolor=#fff> Deluxe CD bonus | ||
| 12 | Dirty Looks | 2:56 |
| 13 | Sharpening Knives | 3:37 |
| 14 | Overload | 2:54 |
| <rowcolor=#fff> Japanese CD bonus | ||
| 12 | Medication | - |
[원문] If Autofiction was our punk record, Antidepressants is our post-punk record. It’s about the tensions of modern life, the paranoia, the anxiety, the neurosis. We are all striving for connection in a disconnected world. This was the feel I wanted the songs to have. The album is called Antidepressants. This is broken music for broken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