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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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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8년3. 2009년4. 2010년5. 2011년6. 2012년7. 2013년8. 2014년9. 2015년10. 2016년11. 2017년12. 2018년13. 2019년

1. 개요

온라인 게임 AVA의 패치 목록이다. 2010–2018년 패치 사항은 각 항목 참조.

2. 2008년

  • 7월 16일 : 잠수함 패치라고 부르는 총기 패치로 인해서 몇몇의 총기 상향, 하향으로 인해 아직까진 그렇게 무리없는 총기 밸런스화가 이루어졌지만 이전부터 AKS-74U, TPG-1, G36의 범용성으로 인해서 총기 패치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 관계, 물론 농담삼아서 상향, 하향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다. 잠수함 패치가 없다고 하지만 유저들간의 체감을 속일 수 없는 관계로 있다는 확정이 강하다.

SG550의 추가로 인해서 밸런스 붕괴가 잠시 나타났다. 후에 하향 패치를 조정한 것같다는 말이 나왔으나 공식적인 발언은 없다. 상하반동, 조준사격 레이저 대신, 덕샷 조준 사격 레이저, 좌우 반동, 덕샷이 아닐경우 괴랄한 집탄도를 가진 SG550의 탄생으로 잠수함 하향은 있다.[1]

언리얼 3 엔진은 하향을 거듭한 결과 원거리에서 군장 혹은 이펙트가 사라지는 현상도 있다. 그럼에도 일부 사용자들은 아직도 렉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문제의 HDR 현상은 제거 가능, 현재는 감마 패치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감마가 따로 지정돼서, 아무리 감마를 올려도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면 플래시뱅을 맞은 것처럼 밝기가 높아지고 어두운 곳에 들어가면 순식간에 어두워진다

권장 사양은 대기실에 접속하는 수준이고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일정 사양 이상의 컴퓨터가 필요하다(듀얼코어, 램 2G, 8600GT 이상). 홈쇼핑, 대기업 컴퓨터로는 최소 사양으로 게임 해야한다.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권장 사양[2]펜티엄 4 3.0, 1G, 7600GT 이나 이와 동일한 사양의 컴퓨터로는 해상도, 셰이더, 그 외 옵션들을 전부 최하옵으로 맞추어도 원활한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 권장 사양은 CPU만 듀얼코어로 바꾸어도 최소 옵션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AMD의 내장그래픽인 785G 칩셋으로도 아바 최소 옵션은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AMD와 INTEL CPU간의 격차와 NVIDIA 와 ATI VGA 간의 격차가 상당하다. 특히 한때 패치로 인해 ATI계열 그래픽카드 사용자의 프레임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급락한적이 있었을 정도이며, 친 nVIDIA성향 게임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이벤트나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유저들에게 호응받진 못하고 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오픈 기념 이벤트, 신규 유저 A.I 이벤트, 피망 캐시 大개방, 등등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기존 유저가 부계정을 만들어서 참가하거나 신규 유저는 A.I만 줄기차게 하는 현실. 오죽하면 초보 채널이 일반 채널보다 괜찮은 전적과 SD를 가진 유저가 많다. 물론 그에 비례해서 눈을 뜨고 봐줄 수 없는 전적과 SD를 가진 유저도 있다.

일반 채널에서 줄서기, 양민 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팀플레이를 지향하는 아바를 하다보면 주변의 상황과 레이더, 등등 연계가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모이다보니 그런 경향도 있지만 다수의 유저가 고계급 VS 저계급으로 이루어진 게임 룸에서 게임하게 된다. 실제로 아무 생각없이 방 하나를 들어가보면 저쪽은 고계급 7-8명이 주르륵 늘어서 있고 이쪽은 한두 명만 있거나 저계급만 늘어서있는 광경을 10이면 9번은 볼 수 있다. 덕분에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들은 킬뎃은 그렇다쳐도 승, 패수를 보면 패수가 압도적이다. 그 현상에 다수의 유저가 건의 글을 쓰고 있지만 현재 레드덕에선 자팀 시스템을 조금 개선할뿐 아무 의견이 없다.

다른 FPS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자유 게시판이 상당히 참여율이 높으면서 일부는 DC화가 되었다고 싫어하기도 한다. 가끔 보이는 찌질이를 제외하고선 어디 홈페이지 커뮤니티라고 착각할 정도로 커뮤니티화가 되어있다. 자유 게시판에서 주로 보이는 현상은, 사양 체크, 뻘글, 낚시글, 동영상, 일기 수준이다. 심한 경우엔 은꼴, 대꼴, 핑거 슬램, 미트 스핀도 있지만 온라인 패트롤로 인해서 삭제되고 글쓰기 정지가 된다. 자유 게시판에는 아르방, 알바라고 불리는 게시판 지기가 있으며, 패트롤 대상의 글을 삭제하고 패트롤 경고를 준다. 그 기준이 애매모모한게 은꼴을 올려도 삭제 처리만 되고 연예인 사진을 올렸다가 패트롤이 된 사람도 있기 때문에 일부 자유 게시판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고 있다. 가장 문제된게 알바 욕했다가 바로 계정 정지된 유저들의 사례이다.
  • 12월 30일 : '경제 패치'로 인해 바뀐 내구도 감소방식과 보급치 상향이 유저들의 반발을 크게 사서 현재 작상은 죄다 경제 떡밥 뿐(사실 아바 초창기의 1회 보급 1만유로일 때가 가장 좋긴 했지만), 사실 공지 없이 보급치를 확 올려버린 건(예상은 했지만..)잘못된 일이다. 공지에 몇 마디만 더 했어도 이렇게까진 욕 안 먹었을듯. 또 패치 이후 그래픽이 깨지는 버그 등이 계속 생겨나고 있는데 그 중 치명적인 건 게임상 3인칭 캐릭터 얼굴이 하나로 통일돼버린 버그. 죄다 파란 눈 아저씨 캐릭터로 변해버렸다. 2주 후 얼굴 버그 수정.

블레이징포트, 버닝템플등의 맵 출시와 동시에 포인트맨 무기로는 K1, 라이플맨 무기로는 K2가 추가되었다. 스나이퍼무기로 Knights SR-25가 추가. 그리고 신규 섬멸맵이 추가됐지만 그래픽 강화한 서든어택 웨어하우스. 또한 포인트맨 무기로 MP7추가.
- 여담 1000일 연속 접속시, 천만유로 지급. 집에서 할일 없고 총 사고 싶은 아바 유저는 3년 가까이 출근해서 한 판씩 하면 천만유로를 받는다는 말.

게이둘(K2)로 인해서 밸런스 붕괴로 정신건강에 좋게 게임하려면 게이둘을 사는 수밖에 없다. 다른 총이 그냥 총이라면 k2는 레이저총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잘만하면 장거리에서 스나이퍼도 이긴다. K2쓰는 아군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빨리 하늘을 뜨길 빌자. 2010년 10월 기준으로 F2000이나 SG556 같은 총기의 등장으로 이제는 유저들도 포기하고 대세 총을 구입하는 상황.

3. 2009년

  • 5월 12일 : 신규 주무기 FN FNC로 인해서 K2는 하향 패치를 먹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하향이 됐다고는 하나 역시 게이둘은 깡패이다. 또한 G3A3 개조 무소음 버그 패치되었다.
  • 5월 27일 : 포인트맨 신총인 Saiga 12추가와 동시에 PC방 경험치혜택이 3배에서 2배로 하향이 되고, 본래 5월 26일 패치였으나, 운영진에 의하여 27일로 변경이 되면서 욕을 왕창 먹고 있는중.
  • 6월 9일 : TMP(영구, 소위 이상, 보조무기) 추가. 근데 사실 TMP는 탄약도 15발에 불과하고 결국엔 다른 기관권총의 업그레이드 판에 불과하다. 별거 없다.
  • 6월 25일 : 좀비모드 추가 발표.....라고는 하지만 카스온의 개초딩 좀비모드를 연상하지는 말자. 사실상 그런 좀비모드 보다는 좀비 시나리오 모드에 더 가깝지만서도... 아무리 봐도 레프트 4 데드의 서바이벌 모드에 가깝다.
그리고 신총인 H&K HK416이 추가된다. 총기제한이 여기서부터 하사3호봉이다. 과연 게이둘을 뛰어넘는 사기총이 나오게 될것인지 유저들은 기대중. 그리고.. 패치 후 HK416은 결국 게이둘의 아성을 뛰어넘지 못한다. 참고로 연사력 77의 HK보다 연사력 49의 K2가 더 빠르다. 그래도 쓰기쉽고 화력도 괜찮아서 주류총 패밀리에서 활약중.

그리고 프리즌 브레이크 서바이벌 모드는 단순히 4인 AI막기용. L4D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킬링 타임용으로 현재 10000킬까지 간 사람들도 있지만, 그 이상 가도 별 차이는 없다고 한다. 단지 몸빵과 연속적으로 나오는 횟수의 문제.
6월 25일 패치의 무서운 점이 하나 더 있는데, 캡슐 상점이라는 것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캡슐상점은 캐시로 캡슐을 뽑는 상점이다. 캡슐 상점은 크게 캡슐머신과 캡슐 개별 판매로 나뉜다. 캡슐머신은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그것과 비슷하다. 방식은 조금 다르지만. 캡슐머신은 총 세 개로, 각각의 캡슐머신에는 하나의 유니크 아이템이 숨어있다. 각각의 캡슐머신의 가격은 2000, 1000, 500 캐시이다(캐시에 주목하자.). 캡슐머신은 가격이 비싼 순서대로 200, 500, 999개의 캡슐이 차있다. 비싼 캡슐 머신일수록 확률이 높은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 유니크 아이템이 든 캡슐을 뽑는다면, 그 즉시 캡슐머신은 초기화되어 새 캡슐로 가득차게 된다(유니크 아이템도 다시 생겨난다.). 그리고, 캡슐 머신에서 구매를 하려 확인창을 띄운 와중에도 누군가가 사갈 수 있다. 극단적 예를 들자면, 1개가 남았을때-아직 새로 채워지지 않았으니 이 한개가 유니크 아이템인 것이 확실한 상황-에 구매버튼을 누르려고 하는데 그 사이 클릭이 더 빨랐던 누군가가 채갈수도 있다는 소리다.

캡슐 개별 판매는 말 그대로 캡슐을 하나씩 사서 캡슐에 부여된 유니크 아이템 당첨확률을 캡슐을 개봉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계산하는 판매 방식이다. 하지만 눈치작전을 써서 캡슐 머신을 이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하다. 200개 캡슐머신에 50개가 남았을때 10개 구매를 한다던가 하는 방법을 써서(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확률이 높다. 위의 경우 하나의 캡슐이 1/50의 확률이므로, 10을 곱하면 1/5로 20%라는 확률이 된다.

가격은 2000*10=20000원이다. 이걸 다르게 보면 마지막 한개는 확률이 무조건 100%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 때문에 연산오류인지 혹은 의도 한건지는 몰라도 이후 약 3년 반동안 마지막 1개를 뽑는 것이 곧 당첨이었다.

이후 캡슐에서 근접용 무기인 식판이 나와서 현실성을 말하는건지 개그인지 모르는 일이 벌어졌다. 현실에서 식판은 헬멧을 쓴 군인들한테는 내려쳐도 쓸모도 없다는 얘기다. 현실은 시궁창이란 사실. AVA의 자유게시판에 가면 10만 원을 가량을 날리고 울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 유니크라는 단어가 사람을 환장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긴 한가보다.
  • 7월 : 프리즌 브레이크에 탈출이라는 모드가 생겼는데, 초창기에는 난이도가 매우 높아 깨는 사람이 전무할 정도였지만, 이후 유저들의 원성에 인공지능 난이도를 확 낮춰버렸다. 그런데 후에 또 맵 구조를 바꾸는 등 난이도를 상향시켰다.
  • 8월 7일 : AVA 구아바의 난이 일어났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아바의 그래픽은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캡슐상점에 StG44가 추가되었다.
  • 9월 22일 : 패치때 잠수함패치로 계단에서 다리를 굽히는 동작이 사라지고 무빙시 화면흔들림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테마곡의 선율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일본 멀티에서 다른 걸론 까여도 테마곡만큼은 일본인들도 꽤 좋아한다고 한다. 반면 게임트레일러에서 공개되었을땐 북미쪽 사람들은 싫어했다. 이 이후 패치는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데...
  • 12월 : 예고편으로 프리즌 브레이크 3번째 맵이 나온단다. 제목은 구출. AVA 역사상 최초로 여캐가 출연한다. NPC지만. 워낙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2010년 1월 이지모드까지 나왔다.

4.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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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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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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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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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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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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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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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7년

12. 2018년

13. 2019년



[1] 그런데 SG556은 그야말로 사기총으로 나왔다. 이런식으로 사기총을 계속 내놓을거면 기존 총기 하향한건 뭔가?[2] 09년 11월 2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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