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4 21:00:25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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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20 시즌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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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KCC KBL 플레이오프 엠블럼

1. 개요2. 각 팀별 매직넘버와 트래직 넘버
2.1. 5라운드
2.1.1. 3월 3일 ~ 3월 9일
2.2. 플레이오프 진출/탈락 일자별
3.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정규시즌 성적
3.1. 플레이오프
4. 미디어데이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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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5년 4월 12일부터 펼쳐지는 한국프로농구/2024-25 시즌 플레이오프를 다루는 문서다.

2. 각 팀별 매직넘버와 트래직 넘버

  • 정규리그 실시간 순위
<rowcolor=#fff> 순위 알파벳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1 Q SK 41 0.805 33 8 - 4강 직행 매직넘버 5[1]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5[2]
2 LG 41 0.610 25 16 8.0 6강 진출 매직넘버 4[3]
3 현대모비스 40 0.600 24 16 8.5 6강 진출 매직넘버 6
4 KT 42 0.595 25 17 8.5 6강 진출 매직넘버 5
5 한국가스공사 41 0.537 22 19 11.0 6강 진출 매직넘버 8
6 DB 41 0.463 19 22 14.0 6강 진출 매직넘버 11
7 정관장 41 0.390 16 25 17.0 6강 탈락 트래직넘버 11
8 KCC 42 0.357 15 27 18.5 6강 탈락 트래직넘버 9
9 소노 41 0.341 14 27 19.0 6강 탈락 트래직넘버 9
10 삼성 40 0.300 12 28 20.5 6강 탈락 트래직넘버 7
최하위 확정넘버 13
<rowcolor=#fff> 금색: 정규리그 우승 | 파란색:4강 PO 진출 | 연두색: 6강 PO 진출 | 노란색: PO 탈락 확정 | 볼드체: 순위 확정
Champion - 정규리그 우승+4강 PO 직행
Runners-up - 4강 PO 직행
Home advantage - 6강 PO 홈어드밴티지 확보
Qualified - 6강 PO 진출
Eliminated - 6강 PO 진출 실패 확정
Bottom - 최하위 확정

[1] vs 현대모비스 상대전적 우위 확정[2] vs LG 상대전적 우위 확정[3] vs 정관장 상대전적 우위 확정

===# 4라운드까지의 판세 #===
  • 1위: SK가 자밀 워니의 활약을 앞세워 3, 4라운드를 무려 16승 2패의 성적을 찍으며 일찌감치 2위권 그룹과의 격차를 7경기차까지 벌리면서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 2~3위권: 현대모비스와 LG가 정규리그 2위 및 4강PO 직행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3라운드 중반까지 SK와 선두경쟁을 하였으나 4라운드 들어 3승 6패로 부진하면서 선두와의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다.
LG는 시즌 초반 아셈 마레이의 부상으로 인해 8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했지만 이후 2라운드 막판부터 3라운드 중반까지 8연승, 4라운드에 7연승을 찍으며 깎아먹은 승률을 금새 복구하고 어느새 2위권 그룹에 안착하였다.
  • 4~5위권: KT와 한국가스공사가 4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데, 2위권과의 격차도 2경기차 밖에 나지 않는 만큼 상승세를 탈 경우 이 두 팀 역시 2위권 그룹에 충분히 진입할 수 있다.
KT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5승 4패의 성적을 꾸준하게 찍어내면서 무난하게 중위권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허훈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상승세를 타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신에 그동안 안터지던 박준영이 드디어 각성하고 해먼즈가 득점을 책임져주면서 팀의 추락을 막고 순위를 유지시키고 있다는 평.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초반 SK와 선두경쟁을 벌일 정도로 상승세를 탔지만 2라운드부터는 5할대를 오가는 승률로 주춤한 상태이다. 김낙현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니콜슨-은도예-벨란겔의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덕에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 6위권: 중위권과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는 상황[4]에서 남은 6강 한자리를 놓고 DB와 KCC가 경쟁을 하고 있다.
전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던 DB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KCC 모두 지난 시즌의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4할대 초반의 승률을 찍으며 부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비슷한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주축 국내선수의 부상(DB는 김종규,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과 외국인 선수 선발 실패(DB는 오누아쿠, KCC는 버튼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라는 상황이 팀을 어렵게 만들었다. 심지어 4라운드 중반 양 팀 모두 정관장과의 트레이드[5]를 통해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결했지만 그렇게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것마저 동일하다.
  • 8~10위권: 정관장, 삼성, 소노가 하위권을 구성하고 있다. 다만 6위권을 경쟁하는 DB, KCC와의 격차가 그리 크지는 않은데다 이 두 팀의 하락세가 보이는 만큼 하위권 3팀중 정신차린 팀은 6위권을 쫓아 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다.
8위 정관장은 국내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라렌-마이클 영의 용병 듀오의 부진으로 인해 시즌 초부터 하위권으로 내려가고 한때 11연패 및 최하위까지 처졌으나 용병들을 버튼-오브라이언트 체제로 바꾼 이후로 4라운드 막판 5연승의 상승세를 타며 6위권 그룹을 위협하고 있다.
9위 삼성은 큰정현의 노쇠화, 논란 끝에 영입한 이대성의 부상, 코번으로 파생되는 플레이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초반부터 하위권을 전전하였으며, 이후 잠시 4연승의 상승세를 타기는 했지만 곧바로 7연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에는 한참 멀어진 상황이다. 그나마 수확이라면 그동안 성장세가 주춤했던 이원석이 드디어 터지기 시작했다는 점.
최하위 소노는 작정현-이재도의 프런트 코트의 공존이 애매하게 이루어졌음에도 앨런 윌리엄스의 활약과 더불어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순항하였으나, 작정현의 부상으로 시작된 11연패, 연패 기간 중간 발생한 김승기 감독의 선수 폭행으로 인한 자진 사퇴와 신임 감독 김태술의 경험 부족, 작정현의 복귀 이후 재발한 부상으로 시작된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대체 선수들의 기량 미달로 인해 현재는 이재도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뒤늦게 합류한 아시아 쿼터 켐바오의 활약과 부상 선수들의 복귀 임박 등의 호재는 있지만 빈약한 선수층과 코치진의 역량 부족으로 상승세를 다시 타기는 어려워 보인다.

2.1. 5라운드

====# 2월 8일 ~ 2월 13일 #====
2월 13일 원주 DB와 부산 KCC와의 경기 이후 KBL은 2주간 국가대표 브레이크 기간을 가지게 되며, 브레이크 이후 2월 26일에 리그가 재개된다.
  • 2월 8일
    • 14시 KCC 78 : 83 LG - 시종일관 KCC가 LG에게 리드를 잡아가고 있었으나 경기 막판 양준석의 결승포와 허일영의 쐐기 3점까지 터지면 LG가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LG는 2위 싸움에서 한 발 앞서갔으며 KCC는 5연패를 당해 6위 자리 코앞에서 계속 미끄러지는 상황이 되었다.
    • 14시 SK 85 : 81 정관장 - 5연승으로 6강 진입 교두보를 마련한 정관장과 선두를 굳건히 수성하는 SK의 대결. 상승세를 탄 팀답게 엄청난 혈전이 벌여졌고 연장전까지 게임이 흘러갔지만, 연장에서 SK의 워니가 7득점을 올리며 SK가 신승을 거두었다.
    • 16시 KT 83 : 76 DB - 2위권 진입을 노리는 KT와 6위 수성을 노리는 DB의 매치로, 하윤기와 해먼즈를 앞세워 KT가 시종일관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KT는 2위권과의 격차를 계속해서 유지했지만 DB는 5연패에 빠지며 6위 수성이 위태로워졌다.
  • 2월 9일
    • 14시 한국가스공사 66 : 69 현대모비스 - LG를 따라잡아야 하는 현대모비스와 2위권 추격을 바라보는 한국가스공사가 이틀만에 장소를 바꿔서 다시 대결을 펼쳤다. 양 팀 모두 외곽 난조와 턴오버로 저득점 경기 양상이 나왔고 그 와중에도 한국가스공사의 승리가 눈앞이었으나, 종료 15초 전 서명진의 결승 3점포가 터지면서 현대모비스가 신승, 공동 2위 자리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 14시 삼성 63 : 79 소노 - 이틀만에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최하위권 매치. 이틀 전에는 소노가 1쿼터 9득점에 그치며 시종일관 삼성에게 끌려다니다 경기를 내주었지만 이번에는 반대로 삼성이 1쿼터에 9점밖에 못넣는 답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소노는 주전과 벤치멤버들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복수에 성공, 삼성과 공동 9위가 되었다.
    • 16시 KT 74 : 85 SK - 본격적으로 선두 굳히기에 들어간 SK와 상위권 추격을 바라보는 KT의 대결. 하지만 양 팀 다 백투백 경기를 치뤘음에도 경기 결과는 경기 내내 SK가 리드를 점해 승리를 거두면서 SK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점등에 들어가게 되었다.
  • 2월 10일
    • 정관장 76 : 67 KCC - 향후 6위권 판도가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매치. KCC가 3점 15개를 모조리 실패하는 졸전을 펼치는 사이 정관장은 버튼과 박지훈의 맹활약으로 SK전의 석패를 깔끔히 씻어내며 승리, 7위 KCC를 1경기차로 추격하며 6강 경쟁 진입 교두보를 확실히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 2월 11일
    • 소노 80 : 101 현대모비스 -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소노와 2위를 노리는 현대모비스의 대결. 1쿼터부터 현대모비스가 30점을 퍼붓는 맹공을 바탕으로 세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고, 소노는 다시 최하위로 떨어졌다.
  • 2월 12일
    • SK 68 : 77 LG - 선두 매직넘버 지우기에 들어간 SK와 치열하게 2위 다툼을 하는 LG의 대결. LG가 마레이와 전성현의 활약을 앞세워 SK를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SK의 7연승과 홈 11연승을 저지하고 공동 2위를 탈환하였다. SK는 이 경기를 이겼더라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그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 2월 13일
    • DB 88 : 75 KCC - 6위 경쟁팀이지만 각각 5연패와 6연패로 허덕이는 양 팀의 맞대결. DB가 승리하면서 6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고 추가적으로 KCC의 패배로 인해 선두를 달리던 SK의 PO 매직넘버가 소멸,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 2월 26일 ~ 3월 2일 #====
  • 2월 26일
    • KCC 85 : 95 소노 - 소노가 KCC를 8연패로 몰아넣으며 최하위를 탈출했다.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의 부재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으며, 소노는 가드진과 윌리엄스의 활약으로 낙승을 거두었다.
    • 정관장 56 : 63 KT - 6위 추격 vs 2위권 추격을 노리는 양 팀 간의 매치. 초반에는 정관장이 앞섰으나 후반에 kt의 야투가 살아나고 정관장이 야투 난조를 겪으며 kt가 역전승에 성공, 4위를 사수함과 동시에 2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 2월 27일
    • DB 89 : 80 한국가스공사 - DB가 경기 내내 가스공사에게 우위를 점하며 손쉽게 승리, 6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패배한 한국가스공사는 4위 kt와 1.5경기 차가 되어 상위권 추격이 좀 더 어려워졌다.
    • LG 74 : 62 삼성 - LG가 손쉽게 대승을 거두면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은 최하위 자리를 지키면서 4연속 꼴찌에 한발 더 다가서는 모양새다.
  • 2월 28일
    • KCC 67 : 80 KT - kt가 주축 선수들이 빠진 KCC에게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9연패의 늪에 빠지게 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데에 성공했다.
    • 현대모비스 77 : 80 SK - 전반전은 SK가 확실히 앞서다가, 후반전 현대모비스의 거센 추격전이 있었지만 SK가 오세근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신승,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줄이는 데에 성공했다.
  • 3월 1일
    • 14시 DB 82 : 92 소노 - 소노가 이정현이 돌아오고 켐바오가 31득점 원맨쇼를 펼치며 연장 접전 끝에 DB를 제압하고 70일 만의 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 14시 삼성 63 : 66 한국가스공사 - 시종일관 한국가스공사가 리드를 놓지 않다가 4쿼터 삼성의 맹추격으로 크게 고전하면서 접전이 된 경기. 결과는 한국가스공사가 3점차 승리를 거두었다.
    • 16시 LG 55 : 70 정관장 - 2위를 굳히고자 하는 LG를 상대로 정관장이 LG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정관장은 7위로 올라서고 6위 DB를 3경기 차로 추격하면서 포스트시즌 희망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었다.
  • 3월 2일
    • 14시 SK 85 : 77 KCC - 9연패 중인 KCC를 상대로 SK가 시종일관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승리를 거뒀다. 그러면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고, 반면 KCC는 10연패 늪에 빠지고 말았다.
    • 14시 현대모비스 56 : 62 KT - 양팀 모두 심각할 만큼 저득점 경기를 펼친 가운데 KT가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면서 현대모비스를 반게임 차로 바짝 추격하게 되었으며 2위 LG와도 2경기 차로 좁히면서 2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현대모비스는 2위 자리에서 밀려난데 이어 3위까지 위험한 상황이 되었다.
    • 16시 소노 79 : 88 한국가스공사 - 한국가스공사가 부상에서 복귀한 김낙현을 앞세워 소노의 상승세를 잠재우는데 성공, 4위 kt와는 1.5경기 차, 3위 현대모비스와는 2경기 차로 좁히며 내친김에 상위권도 노려볼만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2.1.1. 3월 3일 ~ 3월 9일

  • 3월 3일
    • 14시 DB 67 : 63 LG - 각각 6위 사수와 2위 사수가 걸린 중요한 매치. DB가 정효근과 알바노의 맹활약으로 승리를 차지하면서 6위를 사수하는데 성공, LG는 3위 현대모비스와 반경기 차가 되면서 2위 싸움은 혼돈으로 치닫게 되었다.
    • 16시 삼성 76 : 89 정관장 - 6강을 노리는 정관장이 고메즈-오브라이언트의 50득점 합작을 앞세워 연승을 기록, 6위 DB와의 승차를 3경기로 유지했다.
  • 3월 4일
    • KT 75 : 74 한국가스공사 - 접전 끝에 KT가 승리를 거두면서 3위 현대모비스와 승차 없이 승률 5리 차이로 4위를 유지했다. 또한 2위 LG를 0.5게임차로 추격하게 되었다.
  • 3월 5일
    • 삼성 : SK -
  • 3월 6일
    • 현대모비스 : DB -
  • 3월 7일
    • 한국가스공사 : LG -
    • 소노 : SK -
  • 3월 8일
    • 14시 DB : 삼성 -
    • 16시 정관장 : 현대모비스 -
  • 3월 9일
    • 14시 SK : 한국가스공사 -
    • 16시 LG : 소노 -

====# 3월 10일 ~ 3월 16일 #====
  • 3월 10일
    • 정관장 : DB -
  • 3월 11일
    • 현대모비스 : 삼성 -
  • 3월 12일
    • 한국가스공사 : 정관장 -
  • 3월 13일
    • KCC : 삼성 -
    • KT : 소노 -
  • 3월 14일
    • LG : 현대모비스 -
    • SK : DB -
  • 3월 15일
    • 14시 한국가스공사 : KCC -
    • 14시 삼성 : KT -
    • 16시 소노 : 정관장 -
  • 3월 16일
    • 14시 KT : LG -
    • 14시 현대모비스 : KCC -
====# 5라운드 총평 #====
===# 6라운드 #===
====# 3월 16일 ~ 3월 23일 #====
  • 3월 16일
    • 16시 DB : SK -
  • 3월 17일
    • 한국가스공사 : 정관장 -
  • 3월 18일
    • 현대모비스 : KCC -
  • 3월 19일
    • KT : SK -
  • 3월 20일
    • 소노 : 한국가스공사 -
    • LG : DB -
  • 3월 21일
    • SK : 현대모비스 -
    • 정관장 : KCC -
  • 3월 22일
    • 14시 LG : KT -
    • 14시 한국가스공사 : DB -
    • 16시 소노 : 삼성 -
  • 3월 23일
    • 14시 SK : KCC -
    • 14시 정관장 : 현대모비스 -
    • 16시 LG : 한국가스공사
====# 3월 24일 ~ 3월 30일 #====
  • 3월 24일
    • 삼성 : KT -
  • 3월 25일
    • 정관장 : 소노 -
  • 3월 26일
    • 삼성 : LG -
  • 3월 27일
    • KT : 소노 -
    • DB : 현대모비스 -
  • 3월 28일
    • KCC : 한국가스공사 -
    • SK : LG -
  • 3월 29일
    • 14시 현대모비스 : 소노 -
    • 14시 삼성 : 정관장 -
    • 16시 KT : DB
  • 3월 30일
    • 14시 KCC : LG -
    • 14시 한국가스공사 : SK -
    • 16시 삼성 : DB -
====# 3월 31일 ~ 4월 6일 #====
  • 3월 31일
    • 정관장 : KT -
  • 4월 1일
    • 삼성 : 한국가스공사 -
  • 4월 2일
    • KCC : 소노 -
  • 4월 3일
    • LG : 정관장 -
    • 현대모비스 : KT -
  • 4월 4일
    • KCC : 삼성 -
    • 소노 : DB -
  • 4월 5일
    • 14시 현대모비스 : LG -
    • 14시 정관장 : SK -
    • 16시 한국가스공사 : KT -
  • 4월 6일
    • 14시 SK : 소노 -
    • 14시 현대모비스 : 삼성 -
    • 16시 DB : KCC -
====# 4월 8일 (정규리그 최종전) #====
  • 한국가스공사 : 현대모비스 (대구) -

2.2. 플레이오프 진출/탈락 일자별

  • 플레이오프 진출 일자별
    • 2월 13일 서울 SK
    • 3월 일
    • 3월 일
    • 3월 일
    • 3월 일
    • 3월 일
  • 4강 직행 진출 일자별
    • 3월 일
    • 3월 일
  • 플레이오프 탈락 일자별
    • 3월 일
    • 3월 일
    • 3월 일
    • 3월 일

3.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정규시즌 성적

<rowcolor=#fff> 순위 경기수 승률 승차 비고
<rowcolor=#fff> 금색: 정규리그 우승 | 파란색:4강 PO 진출 | 연두색: 6강 PO 진출

3.1. 플레이오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1658> 파일:한국농구연맹 로고 화이트.svg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대진표
}}} ||
6강 플레이오프 4강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wiki style="margin: -12px -5px"<rowcolor=#fff>
6강 PO (4/12 ~ 4/20)


3위


6위
}}} {{{#!wiki style="margin: -12px -5px"<rowcolor=#fff>

4강 PO (4/23 ~ 5/1)


1위

}}} {{{#!wiki style="margin: -12px -5px"<rowcolor=#fff>
FINALS (5/5 ~ 5/17)


}}}
{{{#!wiki style="margin: -12px -5px"<rowcolor=#fff>
6강 PO (4/13 ~ 4/21)


4위


5위
}}} {{{#!wiki style="margin: -12px -5px"<rowcolor=#fff>
4강 PO (4/24 ~ 5/2)


2위

}}}

4. 미디어데이

5. 여담

  • 프로농구 역사상 제일 늦게 플레이오프가 열리고 늦게 끝나는 플레이오프가 되었다.

[4] 4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공동 4위 KT, 한국가스공사와 6위 DB간의 격차가 4경기차인데 DB와 최하위 소노와의 격차가 5경기차이다. 그렇다고 DB나 KCC가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도 아니다.[5] DB는 김종규를 내주고 정효근을 받아왔으며, KCC는 버튼과 라렌의 맞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