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3:32

2022 Miss Maxim Contest/결승라운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2022 Miss Maxim Contest
파일:미맥콘 로고.png
2022 Miss Maxim Contest Final Round
4라운드
란제리
결승라운드
자유 컨셉
대회 종료
Final Round Winner(1st)
손예은
(4,394표)
바비앙
(2,467표)
대회 종료
1. 개요2. 참가자별 이모저모3. 촬영 영상
3.1. 24회(손예은, 란)
3.1.1. 촬영 과정
3.2. 25회(바비앙, 이규영)
3.2.1. 촬영 과정
3.3. 최종 평가
4. 투표 결과
4.1. 1위: 바비앙4.2. 2위: 이규영4.3. 3위: 란4.4. 4위: 손예은
5. 여담

1. 개요

의상은 자유 컨셉이다. 다양한 배경을 활용할 수 있는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의상은 총 2벌, 촬영시간은 35분이다.
결승의 현장 미션은 편집자 선택을 받은 한명은 우승자보다 먼저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특혜를 받게 된다. 다만 표지가 아닌 속지 화보이다. 따라서 이번 미션에서 선택된 1명은 2022미스 맥심 중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더하여 결승 진출자 4명은 2023 맥심 달력을 받았다.ppl

2. 참가자별 이모저모

2.1. 손예은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a500; display:inline-block"'''
  • 최초로 씨 성을 가진 우승자가 된다.
  • 2018년 이아윤, 2019년 김나정에 이어 3년 만에 3번째로 4라운드 1위로 최종 우승을 하게 된다.
  • 5번째로 모델 출신 우승자가 된다.[1]
  • 최초로 인터넷 방송인 출신 우승자가 된다.[참가자공통]

2.2.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7f00ff; display:inline-block"'''
  • 최초로 외자 이름 우승자가 된다.
  • 2020년부터 이어진 매 라운드 1위가 바뀌는 징크스가 유지된다.
  • 최초로 인터넷 방송인 출신 우승자가 된다.[참가자공통]

2.3. 바비앙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b0dd; display:inline-block"'''
  • 3라운드 1위 성적으로 2018년 우승자 이아윤에 이어 4년만에 2번째로 우승자가 된다.
  • 미맥콘 우승자 중 현재 가슴사이즈가 밝혀져있는 전속 모델 기준으로 가슴이 가장 큰 인물이 된다. (G~H컵)
  • 최초로 인터넷 방송인 출신 우승자가 된다.[참가자공통]

2.4. 이규영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46a6fd; display:inline-block"'''
  • 최초로 2라운드 1위 성적으로 1위를 하게 된다.
  • 6번째로 ''씨 성을 가진 우승자가 된다.
  • 최초로 인터넷 방송인 출신 우승자가 된다.[참가자공통]

3. 촬영 영상

3.1. 24회(손예은, 란)

24회 보기 ▲

3.1.1. 촬영 과정

파일:맥심 로고 화이트.png
24회 참가자
<rowcolor=#fff> 참가자 촬영 순서
손예은 1
2
  • 손예은은 4라운드 1위 상금 수여를 받으며 시작했다. 본인이 이 상금을 타게 될 줄 몰랐는데 받게 되어서 기쁘다고 했다. 촬영은 첫번째 의상으로 블루계열의 미니멀 마린룩을 선택했다. 지난 라운드는 화끈한 의상을 보여줬으니 이번에는 본인의 귀여움과 상큼함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사이에 볼풀 촬영이 처음이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잘 마무리 했다. 2번째 의상은 할로윈 시즌을 노리고 마녀 코스튬을 선택했다. 이 사이에 지난 라운드와 달리 의상이 복잡하여 의상 체인지에 시간이 오래 걸렸었다. top4에 오른 것도 좋지만 결승은 1인에게만 투표가 가능하니[6]되도록 순위가 높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 란은 본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라운드 1위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는 자신 차례였으면 좋겠다고 한다. 촬영은 첫번째 의상으로 유고걸 느낌의 뉴트로팝st 의상인 청+호피 무늬 의상을 선택했다. 2번째 순서를 택한 이유가 긴장을 풀고 여유를 가지고 하고 싶어서였는데 생각보다 손예은의 촬영이 일찍 끝나 긴장을 한채로 촬영에 들어갔다. 다만 사이에 장비 이상으로 타이머를 멈추고 있을때 재정비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번째 의상은 본인의 피지컬로 승부하겠다며 안대 느낌의 의상으로 가릴 곳만 가린 의상을 선택했다. 맥심 직원에게는 미안하지만 결승이 우선이라고 하며 미안하다고 하였다. 다만 유튜브 심의때문에 2번째 의상 촬영 과정은 나오지 않았다. 1년간 맥심에서 좋은 경험을 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하였다.

3.2. 25회(바비앙, 이규영)

25회 보기 ▲

3.2.1. 촬영 과정

파일:맥심 로고 화이트.png
25회 참가자
<rowcolor=#fff> 참가자 촬영 순서
바비앙 3
이규영 4
  • 바비앙은 결승이라 긴장보다는 걱정이 더 크다고 한다. 첫번째 의상은 본인이 직접 제작한 맥심 테이프와 의상을 선택했다. 이번 촬영이 자신이 생각한대로 잘 이루어져 만족스럽다고 한다. 그래서 포즈도 과감하게 잘 되었고 후회없는 촬영이었다고 한다. 소품까지 제작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에디터들의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는 베이지톤 비키니와 크림으로 자신의 별명인 크림빵을 주제로한 의상을 선택했다. 도넛형태의 그네에서 중심을 잡으며 촬영을 진행했다.1년간 진행한 맥심 촬영이 굉장히 즐거웠다고 한다.
  • 이규영은 처음에는 물에 적실 계획이었지만 배경이 마땅치 않아 급하게 바꿨다고 한다. 첫번째 의상은 젖소무늬 비키니를 선택했고, 소품으로 연유를 활용하였다. 두번째 의상은 노란 비키니와 구두, 가운을 매칭한 의상이었지만 급하게 배송이 와 사이즈도 맞지 않아 포즈 잡기도 어려웠고 결승에 비해 무난한 의상이라 아쉬워했다. 4라운드 이후 독감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았어서 아쉬웠지만 촬영기간동안 계약과 우승을 떠나 좋은 스태프와 참가자들을 만나 좋았다고 한다.

3.3. 최종 평가

  • 현장미션에서 손예은은 첫번째 의상인 마린룩은 할로윈 컨셉을 활용해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두번째 의상인 흑마녀 컨셉의 의상은 주제를 잘 모르겠다며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첫번째 의상이 승부의상이었던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 란은 이전까지 단조롭다는 평을 했었는데 이번에 귀엽고 발랄한 컨셉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거울을 활용하는 등 두 의상 모두 실물과 피지컬 갑을 증명한 화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 바비앙은 의상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작품을 보여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소품의 활용과 이를 위한 아이디어와 준비성이 좋다고 항넜다. 이전과 달리 카리스마와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규영은 슬랜더이지만 젖소컨셉도 잘 소화했다고 하며 흡입력있는 표정 등 이전에 계약한 것이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두번째 의상은 너무 평범해서 결승에서는 아쉬운 선택이었다고 하였다.
  • 최종적으로는 바비앙이 현장미션에서 선택을 받았다.

==# 투표 현황 #==
  • 1일차(11/4 오전 10시 투표 시작)-누적 투표수 2076표
    • 선두는 570표의 바비앙이다. 투표 극초반 이규영이 앞서나갈때 2위로 출발했으나 이규영의 득표율이 떨어질때 역전에 성공하여 1일차 내내 선두를 지켜냈다.
    • 2위는 1위와 20여표 차이로 란이 위치하고 있다. 극초반부 이규영과 바비앙이 치고 나가 한때 선두권과 70여표차까지 벌어졌었으나 이규영의 득표율 하락과 맞물려 오후 내내 2위를 두고 5표차 이내에서 경쟁하다 저녁쯤 서서히 득표율이 오르며 2위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 이규영은 초반에 비해 기세가 떨어지며 3위로 1일차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2위와 30여표차, 1위와 50여표 차이로 가시권에 두고 있어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나지는 않았다.
    • 손예은은 3위와 80여표차, 선두와는 130여표 차를 보이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빠르게 따라가지 않으면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질 공산이 크다.
    • 바비앙이 20~40여표 차로 선두를 내주지 않는 가운데 란과 이규영이 바비앙의 대항마가 되기 위해 2위 싸움을 펼치고 있고, 손예은이 멀리서 추격하는 구도로 1일차가 이어지고 있다. 결승전이기에 1위 아니면 큰 의미는 없지만 종료 시점으로 갈수록 사표 방지 심리가 있기에 적어도 2위 이내에 위치해야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
  • 2일차(11/5)-누적 투표수 4297표
    • 선두는 바비앙이 1140표로 유지하고 있다. 1일차에 이어 연속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수성중이다.
    • 2위는 1위와 60여표 차로 이규영이 차지했다. 2일차 오전에 란을 역전하며 한때 바비앙을 20여표차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하고 2위에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3위는 2위와 10여표 차로 란이 위치했다. 오전에 3위로 내려앉은 후 한때 2위와도 100여표 차이를 보이며 경쟁에서 밀려나는 상황이었지만 저녁에 득표율이 오르며 2위 경쟁 및 1위 다툼을 3일차까지 끌고 가게되었다.
    • 4위는 3위와 70여표 차로 손예은이 자리했다. 3위와도 격차가 아직 커 3일차에 큰 반등이 없으면 우승이 쉽지 않아졌다. 격차를 조금이라도 좁힌 것은 긍정적이다.
    • 바비앙이 꾸준히 득표하며 선두를 지키는 가운데 이규영이 빠르게 따라가고, 란이 완전히 쳐지지 않고 계속 따라잡아 3파전 양상이 이어졌다. 1대1 구도가 아닌 1대 2 구도라 2위권 표가 나뉘어져 바비앙이 선두를 유지하는데 약간이나마 이득이 되고 있다.
    • 한편 이규영과 란 중 한명이 바비앙과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3위와 격차를 벌려야하는데 2위 및 바비앙의 맞수로 양보없는 경쟁이 이어지며 3일차까지 각자 지지층의 결집력이 우승 경쟁의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손예은은 아직 격차가 커 직접적인 경쟁은 어려우나, 3일차 반등에 성공하면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 반등에 실패하더라도 1인 2표 체제에서 우승 경쟁 중인 3명 중에서 손예은의 지지층을 더 많이 흡수하는 사람이 최종 우승에 가까워지기에 나름 승부의 키포인트를 잡고 있다.
  • 3일차(11/6)-누적 투표수 6707표
    • 선두는 1742표의 이규영이다. 3일차 내내 20~40여표차로 바비앙을 추격하다가 오후 11시쯤 첫 역전에 성공하여 접전을 펼치다 1위로 3일차를 마무리했다.
    • 2위는 바비앙이 선두와 8표 차로 추격중이다. 3일차 내내 선두였지만 막판에 역전을 허용한 후 10여표 이내에서 경쟁 중이다.
    • 3위는 손예은이 반등에 성공하며 란을 제치고 순위 상승에 성공하였다. 다만 종료까지 하루도 남지 않아 100여표 차이를 보이는 우승은 마지막까지 반등해야 가능한 상황이다.
    • 4위는 란이 30여표 차이로 손예은을 추격중이다. 한때 2위 이규영과 30여표까지 좁혔지만 저녁시간대에 쳐지기 시작하여 4위로 순위 하락을 맛보게 되었다.
    • 우승을 두고 이규영과 바비앙의 2파전인 가운데, 손예은과 란이 100여표 차이로 마지막 반등을 노리고 있다. 15시간만 남은 관계로 모두 막판 집중 투표가 필요한 시점이다.
  • 4일차(11/7 오후 3시 투표 종료)-누적 투표수 9304표
    • 최종 우승은 2467표의 바비앙이 차지했다. 4일차 오전에 이규영을 역전한 후 20여표 차이를 두고 선두를 달리다 종료 한시간 전 재역전을 허용했으나, 종료 10분전 다시 역전한 후 피말리는 1표 싸움을 펼쳤다. 간간히 순위가 변했지만 막판 2분을 남기고 20여표 차로 벌리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고, 종료 1분을 남기고 표차를 유지하다 5초 전에 3표차로 뒤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종료 시점에서 4표 차이로 최종 우승에 성공했다.
    • 이규영은 2463표로 간발의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바비앙과 접전을 펼쳤지만 한끝 차이로 우승을 놓쳤다.
    • 3위는 2191표의 란이 차지했다. 4일차 내내 손예은에게 50여표 차이로 밀렸으나 종료 10분을 남기고 표를 따라잡아 3위 대결을 펼치다 최종 3위로 마감하였다.
    • 4위는 2183표의 손예은이다. 3일차에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막판에 역전을 허용하며 최종 4위로 마감하였다.
    • 마지막날은 손예은과 란이 200여표 차로 벌어지며 바비앙vs이규영의 2파전으로 마지막까지 초접전을 펼치다 4표 차로 우승자가 결정되었다.

4. 투표 결과

파일:맥심 로고 화이트.png
2022 Miss Maxim Contest Final Grades
순위 이름 득표수 순위 변동
<colcolor=#000,#fff> 1위 바비앙 2,467표 ▲2
2위 이규영 2,463표 ▲2
3위 2,191표 ▼1
4위 손예은 2,183표 ▼3

4.1. 1위: 바비앙

파일:바비앙 프로필.png
\textit{2022 Miss Maxim Contest}</math>
\textit{Final Winner }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바비앙 문서
2.3.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2위: 이규영

파일:굥이 프로필.png
\textit{2022 Miss Maxim Contest}</math>
\textit{Runner Up}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굥이 문서
3.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3위: 란

파일:동그란 프로필.png
\textit{2022 Miss Maxim Contest}</math>
\textit{3rd Place}

4.4. 4위: 손예은

파일:손예은 프로필.png
\textit{2022 Miss Maxim Contest}</math>
\textit{4th Plac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손예은 문서
2.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여담

작년 결승의 현장 미션 혜택은 베네핏 200표 우선 제공이었는데 그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 베네핏 획득자인 김효연이 최종 4위로 마감한데다, 지난 4라운드부터 유료 투표의 수를 크게 축소시켜 초반부터 큰 표차를 두고 시작하면 공정한 경쟁이 어렵다고 생각했는지[7] 혜택을 변경하였다.

결승 라운드라 다들 이전과 달리 긴장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

25화는 10월 30일에 공개 예정이었지만 전날 일어난 이태원 압사 사고의 영향으로 동시 공개 예정이었던 란의 미공개 B컷 화보와 함께 하루 늦게 공개하였다.[8]

바비앙이 현장 미션에서 선택 받으며 란을 제외하고는 모두 현장미션 승리 및 미스맥심 선계약+각 라운드 1위 기록이 있게 되었다.

결승 라운드에서는 유료투표제가 또 변경되어 기존의 일반독자/무료 1표, 일반 독자/전역인증 3표, 정기구독 6표, VIP 10표로 변경되었다. 다만 유료투표 횟수는 이전 라운드와 마찬가지로 1회로 제한되어있다.


[1] 최혜연김소희이시현이아윤[참가자공통] 4명이 전부 인터넷 방송인이다.[참가자공통] 4명이 전부 인터넷 방송인이다.[참가자공통] 4명이 전부 인터넷 방송인이다.[참가자공통] 4명이 전부 인터넷 방송인이다.[6] 작년부터 2명 투표로 변경되었고, 올해도 동일하다.[7] 지난 라운드 1위부터 4위까지 표차는 겨우15표였다.[8] 해당 내용에 할로윈 컨셉과 관련된 내용이 있어 하루 늦게 공개하겠다는 공지를 하였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85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8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