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22:19:10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영향 및 반응/참PD가 저격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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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범례3. 목록

1. 개요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과 관련된 유튜버들 중, 참PD가 저격한 채널들을 정리하였다.

2. 범례

  • 해당 인물의 위반사안에 따라 문단명에 다음의 기호가 표기되어 있다.
    • 어떠한 경로로든 광고임을 알리지 않아 명백히 뒷광고를 저지른 경우 §
    • 유튜브 영상에서 광고 사실을 누락한 경우 중
      •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광고 사실을 고지한 경우 ★
      •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광고 사실을 고지했다고 주장하지만 진위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
      •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지 않은 영상 ◆
    •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광고임을 알리지 않고 유튜브 영상에서 광고 사실을 고지한 경우 ※
    • 광고 표기가 미비하며 유튜브가 제공하는 "유료 광고 표시" 기능만을 사용한 영상 ▣
    • 댓글 및 영상 상세 정보에만 광고임을 고지하고 유튜브에서 '유료 광고 포함' 라벨을 누락한 경우 ⟁
    • 기타이거나 해당 행동이 실수인경우 &
  • 해당 인물의 활동 중단 성격에 따라 문단명에 다음의 기호가 표기되어 있다.
    • 공식 은퇴 ○
    • 공식적으로 모든 관련활동을 중단한 인물 ●
    • 잠적 ◐

3. 목록

3.1. 문복희 §

사건이 터진 직후에는 본인은 뒷광고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해명글을 올렸다. 하지만 다음날 일이 점점 커지자 결국 8월 4일 기존의 입장을 번복하며 자신이 뒷광고를 한 적이 있다고 시인하면서 사실임이 드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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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
요즘 일명 유튜버의 뒷광고(?)에 대해서 이슈가 있는데, 제게도 의문을 갖는 분들이 계셔서 제가 광고를 어떻게 해나가고 있는지 알려 드리려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음식물 광고 뿐만 아니라 옷, 화장품, 가전제품, 조리도구, TV cf 등 하루에도 수많은 광고제의가 들어오는데요, 먹방영상과 관련없는 것은 모두 거절하였고 음식의 경우에는 제 입맛에 맞는 것만 먹는다 라는 저만의 철칙이 있어서 광고제의를 받은 것 중에서도 선별해서 괜찮을 것 같은 것만 미리 시식해 보고 맛있게 먹은 음식만 광고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비율로 보면 시식 10번에 촬영까지 한 것은 1번 정도)
그리고 광고는 협찬이라고 명시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더보기에 협찬이라는 말을 적었는데 더보기의 글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 이후로 더보기와 댓글에 둘다 명시해 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글을 수정했다는 댓글도 있던데 최근에 예전영상의 더보기와 댓글을 수정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법의 표시·광고 심사 지침이 개정되어 유튜브의 경우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영상에 삽입하도록 개정되어 9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게 된 후부터 올리는 광고 영상들에는 ‘유료광고포함’이라는 문구를 노출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이 바뀜에 따라서 예전 영상에도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넣어 수정해가고 있는 중인데 몇몇분들이 쿠캣영상에 없던 유료광고 표시가 생겼다고 하셔서 말씀드리면 9월부터 시행되는 법 때문에 해당 브랜드측에서 미리 변경해 달라는 요청이 와서 먼저 수정을 했고 이 영상 역시 업로드 당시에 더보기로 협찬임을 밝혔었습니다.

제가 수익만 목적으로 하거나 더 유명해지길 바란다면 조회수 많이 나오는 메뉴를 주로 찍거나 더 많은 광고를 받고 TV cf나 TV 프로그램 출연, 각종 행사 등도 마다하지 않았을 테지만 그런 것에 신경쓰면 제가 추구하는 방향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제의들을 사양하고 오로지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현재 유튜브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제가 하는 일이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고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일종의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이 너무 빨리 알려져서 아직 미숙한 점이 많겠지만 혹시나 미처 몰랐던 점이 있다면 계속해서 고쳐나가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 올릴 영상을 준비하던 중 제 영상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위의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직 편집을 마치지 못하여 영상은 내일 업로드 하겠습니다.
2020년 8월 3일 문복희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1차 입장문 (뒷광고 안 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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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
저를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 오전부터 뒷광고에 대한 이슈가 저에게 생겨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 알려진 부분을 정정해야겠다는 마음만 앞서, 인정과 사과보다는 비난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저 저를 방어하기 위한 글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미숙한 대처를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시작하고 광고를 표시함에 있어서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감성적으로 적었던 부분은 저의 잘못과 직접적 관련이 없어서 수정하였습니다)

제가 잘못했던 점은

1. '광고임에도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광고가 시청자들의 구매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심각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확실하게 광고임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간과하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영상들은 규정에 맞춰 수정하겠습니다.

2. '더보기를 보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 부분이 있습니다.'
고정댓글에는 제가 가져왔다고 써놓고 더보기에는 협찬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더보기는 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고 지나가기도 하는데 결과적으로 시청자분들이 더보기를 보지 않으면 광고임을 알지 못하게 한 점 죄송합니다.

3. '광고영상임을 가독성있게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들이 더보기의 글은 잘 안 보인다고 하셔서 더보기와 댓글에도 적었지만 영상에는 유료광고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광고표시를 명확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셨지만 저는 소극적으로 대처했습니다. 저의 불찰입니다.
9월 1일부터 바뀌는 법에 따라 ‘유료광고포함’ 문구가 '필수'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7월에 알게 되어 그 이후 영상들에는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넣었었고 지금은 다른 영상들도 수정하고 있습니다.

4.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습니다.'
광고와 협찬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광고영상은 반드시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삽입해서 광고임을 분명하게 밝히겠습니다.
저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어제 올린 글은 저의 잘못된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올린 것 같아 부끄럽고 저의 무지함도 깨달았습니다.
조금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어제의 글이 너무 창피하고 당장이라도 삭제하고 싶지만 앞으로도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대로 남겨 항상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를 믿어주시고 아껴주셨던 분들께 실망감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020년 8월 4일 문복희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2차 입장문 (입장 번복과 사과문)

그리고 8월 4일 뒷광고에 대한 사실을 시인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동안 광고 마크가 붙지 않았던 영상들에 광고마크가 붙기 시작했다. # 광고비용을 받고도 자기가 구매한 척 시청자들을 기만한 행동을 한 것이 확실해진 것으로 보아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외국인 구독층은 몰라도 일정 수준의 한국인 구독층의 하락이 있을것으로 보인다.[1]

사과문에 관련해서도 다소 논란이 되고 있는데, 뒷광고에 대한 해명의 부분에서 광고 표시를 달지 않는 이유를 뜬금없이 인신공격, 성희롱, 비난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그랬다는 맥락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깔끔하게 사과만 하면 되는 부분인데 괜히 이상한 쪽으로 몰고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게다가 광고가 시청자들의 구매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심각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발언을 통해 정작 본인이 이 사태에 대해 전혀 심각성을 모르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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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 또한 논란이 되자 글을 수정했고, 8월 4일 다시 사과문을 작성했다. 광고임에도 광고라고 적지 않은 점, 영상 상세 정보를 읽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 부분, 광고 영상임을 알리는 내용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지 않은 점,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은 점 총 4가지의 잘못을 인정했다. 하루 전 올린 글은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올린 것 같아 부끄럽고 저의 무지함도 깨달았고 조금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내용이다. #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구독자 대부분이 외국인인 것을 감안해 유튜브 커뮤니티에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작성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한 해명글 및 사과문은 외국인 구독자의 하락을 의식한 탓인지 한국어로만 작성이 되어있는 상태. 한국인 구독자들이 영어도 함께 작성해서 올리라고 요구를 했지만 전혀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 이에 결국 한국인 구독자들은 외국인 구독자들도 알 권리가 있다며, 본인들이 직접 영어 및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해서 댓글에 달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진정한 사과와 반성이 이루어지려면 이 부분도 제대로된 피드백이 필요해보인다.

사건 이후 8월 5일, 뒤늦게 유료 광고임을 표시한 영상은 현재까지 확인된 건 214개의 영상 중 밝혀진 것만 최소 55개 이상이다. 뒷광고 걸린 유튜버들중 압도적인 숫자로 1위이다.

뒷광고가 걸린 많은 유튜버들이 사과 영상을 올렸지만 끝까지 사과 영상을 올리지 않고 버틴 데다, 논란이 가라앉자 다시 복귀하면서 비판받고 있다.

3.2. 공혁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혁준/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15.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공혁준 같은 경우는 뒷광고 폭로가 아닌 본인의 비호감 가득한 최근 행적 때문에 다소 억울하게 얻어맞은 케이스. 폭로 방송 당시 본인 방송 채팅창에서 시청자들이 농담으로 의혹을 제기하자, 원래 즐겨먹던 짜글이는 전부 내돈내산이며 오나홀은 어느 미친놈이 저런 식으로 광고를 하겠냐며 욕을 했다. # 여기서 서술된 뒷광고 건은 오히려 떳떳해, 자신은 기부도 빠꾸먹은 놈[3]이라 뒷광고는 커녕 앞광고도 들어오지 않으며 누가 나같은 놈에게 광고를 주겠냐, 제발 광고 좀 넣어달라고 부탁하면서 자학개그를 쳤다.

이후, 4일 오프닝 송으로 빅뱅의 거짓말을 틀고 크런키를 이용한 자학 꽁트를 보여주며 해당 사건을 언급했다. 인사이트에 본인이 뒷광고로 저격을 당했다는 식의 기사가 잘못 올라갔다 내려간 사건도 언급했고 방종송으로 임창정의 소주한잔을 틀며 짧은 해명방송 아닌 해명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매니저인 고자맨이 전 편집자 때 광고 표기 누락을 인정함으로써 논란으로부터 전혀 자유롭지는 않게 되었다. # 다만 참PD가 폭로방송에서 공혁준을 뒷광고 건 때문에 저격한 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가짜사나이에 거짓말로 출연한 돼지새끼"라는 인신공격을 먼저 날렸다는 사실은 분명하므로, 우연찮게 광고까지 같이 걸렸다고 참피디를 재평가할 필요까진 없어보인다.

3.3. 김나름

유튜브 커뮤니티에 논란에 대해 해명하는 입장문이 올라왔다.
[ 펼치기 · 접기 ]
오늘은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뒷 광고'에 대한 입장 표명을 하려고 합니다.

저를 믿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조금 더 빨리 입장 표명을 하고 싶었지만,
단어 하나하나가 법적인 문제로까지 다루어질 수 있는 만큼
변호사님 대동하여 글을 작성했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지체되었습니다.
보다 명확하게 작성을 하기 위함이었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더보기란에만 협찬멘트를 고지하고 이제서야 '유료 광고 마크'를 삽입했다?

6.2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제적 이해관계 공개의 원칙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 망 서비스(이하 SNS) 매체별
공개 방식 · 예시 등을 규정한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이하 추천 보증 심사 지침)
개정안을 확정하여 2020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라는 보도참고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추천/보증 등 표시광고법에 대한 "기재위치/방법/워딩" 등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없던 상태입니다)


저 포함 많은 유튜버분들이 현재까지 광고 기재하는 법으로 사용한 더보기란 이나 고정 댓글 표기 및 다른 방안들은
영상을 시청하는 100%의 사람들에게 광고임을 인지시키기 어렵고,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도록 혼동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정된 내용입니다.


'9.1일부터 시행이고 현재 공표기간이지만,
(*공표기간이란? - 법이 시행되기 전에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리는 기간)

소속사와 상의를 한 결과 '우리는 지금부터 표기법을 준수하자' 라며 9.1일이 아닌 7.24일부터 "유료 광고 마크" 추가 삽입을 시행하였습니다



현재 타 커뮤니티에서 제일 언급이 많이 되고 있는 것이 대왕 버블티 영상입니다.
더보기란에도 협찬 기재를 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기재를 했다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업로드 당시부터 더 보기 란에 표기가 되어있었고 앞서 말씀드렸듯 7.24일
유료 광고 마크를 추가로 삽입하였습니다.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명확하게 하려고 '유료 광고 문구 적용'을 자진해서 즉시 시행했던 것이,
"이제서야 유료 광고를 띄운다"라는 더 큰 오해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더 보기란 광고 표기는 제일 윗줄에 적든 아랫줄에 적든 클릭하기 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인식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의 광고를 진행시 '광고주, 대행사, 소속사, 유튜버'가 계약을 체결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소속사 및 광고주 측에서 유료 광고 진행시 더보기란에만 기재를 요청을 하셔서 (소속사측에서는 광고고지에 여러가지 선택사항을 제시하였고 광고 당사자들과 더보기란에 기재하는것으로 최종결정)[4] 법적인 계약을 맺는 관계이니만큼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광고라고 100% 인식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지 않았던 점에서 명백한
저의 잘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부분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추가로 광고 영상에서 음식값을 지불하는 장면에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셔서 설명드리려 합니다.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프랜차이즈 본사입니다.
그렇다 보니 각자의 지점을 운영하시는 가맹점 점주분들은 개인사업자 즉 개인 사장님들이시기에,
음식값을 지불을 한 것입니다.
(지불 금액에 관하여는 광고주청구,소속사청구,본인부담 등으로 처리합니다)


저도 이슈가 이슈인만큼 많은 영상 및 커뮤니티 글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시청자가 100% 광고임을 인지하도록 영상을 제작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명백한 저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혹여나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셨을 수 있을 분들께도 죄송하는 말씀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9.1일부터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이하 추천 보증 심사 지침) 개정안'이
시행되는 만큼 해당 내용을 잘 숙지하여,

영상 제작함에 앞서 신중에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항상 발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나름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3일 김나름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과문

8월 3일 오후 11시경 나름TV의 김나름뒷광고 관련하여 글을 올렸는데, 김나름이 올린 글 중에는 작년부터 소속사 및 광고주 측에서 유료 광고 진행 시 영상 설명 부분에만 기재를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김나름이 언급한 광고 영상을 올릴 당시, 그녀는 샌드박스 소속이었다. 이는 도티가 샌드박스는 유튜브의 가이드라인을 준수했다는 주장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이후 커뮤니티 글이 문제가 되자 글을 수정했다. '소속사 및 광고주 측에서 유료 광고 진행 시 영상 설명 부분에만 기재를 요청했다'는 문구 옆에 '소속사 측에서는 광고 고지에 여러가지 선택 사항을 제시했고, 광고 당사자들과 영상 설명 부분에만 기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문구를 추가해 수정했다.

다른 유튜버들의 영상 댓글들에선 김나름이 자신에게 불리한 댓글들을 임의로 삭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유튜브 댓글 정책 상 일정 수 이상의 신고를 먹으면 댓글이 자기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게 되므로, 진짜 크리에이터 본인이 여론을 통제하는지 아니면 단순히 실드러들의 마구잡이 신고 때문에 댓글들이 블라인드 당하는지는 알 수 없다.

이후 사과 영상을 올렸다. 변호사를 대동해서 글을 쓴 점, 그리고 광고임을 더보기란에만 적고 내돈내산처럼 영상을 찍어 올린 점에 대해서 사과했다.

유료 광고 박스 체크를 하지 않고 더보기란에만 적어서 본 문서에서는 ⟁ 표시를 했는데 댓글 여론은 § 표시한 유튜버처럼 매우 좋지 않다. 왜냐하면 예의 검은 썸네일과 어두운 복장에 죽어가는 얼굴로 울먹이는 모습, 그리고 뒷광고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명백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계속 돌려 말하는 것 때문이었다. 이러한 여론을 생각해서인지 본인의 인스타 계정에 있는 게시물을 전부 삭제하였다.

그리고 2021년 01월 11일 복귀했다. 복귀와 동시에 사과영상을 포함한 뒷광고 관련 흔적은 전부 삭제하였다.

3.4. 햄지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5차례의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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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지입니다.

(이전에 올렸던 커뮤니티글은 영상은 유료광고가 아닌데 오히려 유료광고로 표시를 해놓고 고정댓글에
사먹었다고 써놔서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내용인데
어떤분의 말씀처럼 잘못해놓고 변명만 늘어놓는거 같아서 삭제 하였습니다)

오전에 문제가된 영상에 대하여 해명글을 올리고 댓글을 쭉 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저를 좋아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싸주시는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잘못한게 명백하여 그것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고 채널이 갑자기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전에는 없던 유료광고, 협찬제의가 수없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그런걸 받아본적이 없었고 MCN에 소속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수 없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법대로만하면, 유튜브 정책대로만하면 문제없겠지라는 생각으로 채널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래서 대가성 광고(유료광고)를 받고 내가 사먹은것처럼 말을 안했기 때문에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그러던중(작년말) 설명란(더보기란)에 유료광고를 받았다는 문구를 표시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고
그전 영상들중 대가성 광고를 받고 표시를 안했던 영상들의 더보기란에 문구를 삽입 하였습니다.

※ 대략 2019.10~12월까지 받았던 광고들엔 표기가
안되어 있었고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지만 12월말에서 1월초 사이에 이전에 유료광고 표기안한 영상들을 한꺼번에 수정하여 설명란에 유료광고 표기를 하였습니다. 그이후 1월~7월초까지는 공정위 개정안이 나오기 전이었기때문에 더보기란 하단에 표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런 문제들이 이슈가되면서 공정위의 개정안으로 9월1일부터는 유료광고나 제품 협찬시 영상의 첫부분과 끝부분 혹은 중간부분에 관련내용을 삽입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대로 반영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유튜브정책, 공정위 개정안대로 업로드 하였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댓글에 유료광고인데 표시 안하냐는 댓글보면 당당하게 설명란에 표시해 놓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것이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해명글을 올린후 모 유튜버님의 커뮤니티글을 보게되었고 뒷통수를 세게맞은 기분이었습니다.
3자가 봤을땐 그분의 말씀대로 정말 구역질나는 행태였어요.

인지한 이후에 기존에 표기가 안되어있던 영상들에도 표기를 하였고, 법이 정한대로 했으니 문제 없다고 생각하였지만 사실상 더보기란을 보지않거나 고정댓글을 확인하지않는 시청자들, 반대로 더보기란을 확인하였어도 관련 내용이 하단에 있기때문에 자세히 보지않는 이상 알수 없다는것도 시청자를 기만하는 행위였습니다.

고의적으로 잘 보이지않는 더보기란 하단에 유료광고를 표기하여 시청자들을 기만한점 인정하고 반성하겠습니다.

(유료광고를 고의적으로 잘 안보이는곳에 표기한건 수익을 위해서는 아닙니다. 실제로 더보기란에 표기한다고하여 광고비를 더 받는다거나 조회수가
더 잘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판매를 많이 할수록 비용을 더 받는 형태의 광고가 아니며 모든 광고는 일회성 광고였습니다.
고의적으로 더보기란 하단에 표기한 이유는 유료광고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감을 의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잘못된 행태들로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셨을 유튜버님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신중히 채널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써서 두서가 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글 내용중 수익을 위해서 더보기란 하단에
표기한것은 아니다 라는것에 의문점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수정하여 남깁니다.
유료광고는 위에 말씀드렸듯 일회성 광고이기 때문에 비용에 차이가 없으므로 유튜브 수익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통 유튜브수익 같은 경우는 어느나라 사람이 많이 보는지(나라별로 광고단가가 다름), 조회수가 얼만큼 나오는지, 시청 지속시간이 얼마나 긴지 이 세가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유튜브의 수익 알고리즘을 알 수 없기때문에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구독자의 80% 가량이 외국인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유료광고 표시를 영상에 삽입하고 영상을 업로드 하여도 조회수나 시청시간에 큰 변화가 없다는걸 알고있었고, 실제로도 7월 중순부터는 9월1일 시행되는 공정위 개정안에 따라 광고영상 앞뒤에 유료광고 문구를 삽입 하였지만 오히려 평소보다 조회수가 높고 시청시간이 길게 나온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통은 메뉴에 따라 차이가나요)
위에 말씀드린 반감을 의식했다는 내용은 한국인 구독자님들중에 유료광고를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적지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시청자들이 인지하지 못하게 한 후 광고를 더 많이 받을수 있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요리영상과 비율을 맞추느라 갯수를 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말씀드립니다.
햄지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과문

5차례의 사과문, 번역본을 커뮤니티에 게시했다. 또한 당분간 수익 창출과 영상 게시는 없을 것이며, 그 시간동안 최대한 채널 방향성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여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햄지는 광고가 들어올 땐 항상 광고임을 댓글에는 상단에 밝혀왔으나 고의적으로 잘 보이지않는 더보기란에는 하단에 유료광고를 표기하여 시청자들을 기만한점을 인정, 반성한다고 하였고 그와 더불어 영상 내부에 '유료 광고 표함' 표시를 하지 않은 점이 뒷광고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참피디의 저격 하루 전 빠른 대처와 사과문을 게시한 점, 댓글 삭제나[5] 활동 재개 등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점, 논란에 비해 광고 갯수도 적고 뒷광고라기보단 채널 관리 미숙인 점, 다섯 차례나 사과문을 올리며 이번 사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 등으로 구독자 수가 오히려 10만명이 증가했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댓글 삭제를 하지 않는 탓에 무작정 까려고 보는 악플러[6]의 심각한 욕설과 허위사실이 난무한다. 또한 저격당한 타 유튜버와 달리 인지도가 한국에서 매우 높은 편은 아니기에 특히 마녀사냥이 심한 편이다. 물론 다른 사례들에서 보이듯이 댓글 삭제가 더한 비난을 받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을 생각하면 불가피한 결정이였음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2020년 8월 24일 3주가 지난 후 복귀를 했다. 영상 게시 초반에는 응원과 조언 댓글이 대부분이지만, 워낙 악플러들의 공격이 심한 탓에 2~3일 뒤 또다시 악플과 비난 댓글이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악플은 상당히 줄어든 편. 기존에도 외국인 댓글이 상당히 많았는데, 아무래도 비시청자들의 욕설과 비난이 많았던 터라 한국인들 댓글 쓰는 거 포기했다, 외국인들 믿고 간다, 한국인들 다 떠났다, 사건 이후로 외국인밖에 없다 라는 황당한 댓글을 제외하면 악플러들 대부분은 사라진 상태.

사건 이후 영상 게시를 3주간 하지 않았는데 구독자가 12만명이 늘어 390만명이 되었으며, 영상 게시 1주일만에 구독자가 4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3.5. 상윤쓰 &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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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윤쓰입니다

그동안 저는 유료 광고, 무상 제품 협찬 등을 음성이나 덧글로 협찬임을 알려왔으나, 영상 내에서 밝히는 제 목소리가 아닌, 단번에 눈에 띄지 않는 고정 댓글이나 자막, 영상 내 게시글에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가성 광고는 광고주로부터 PPL 비용을 지급받았기에 단순 '협찬'이 아닌, '유료 광고'라고 명확히 말씀을 올렸어야 했으나 줄곧 '협찬'이라고만 게재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없이 명백한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단순히 유튜브를 재밌는 영상 올리는 SNS로 이해하면서, 유튜브 시작을 단순 재미로만 영상을 찍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의 과분한 관심 덕분에 단기간에 채널이 성장하게 되었고, 급상승한 만큼 제 인식도 함께 따라 성장했어야 했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시청해 주시는 채널이 된만큼 전문적이고 직업적인 유튜버의 의무로 숙지해야 할 사항이나, 시청자 여러분들께 고지해야 할 사항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여러분들께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기 전에 제 스스로 직업의식을 보다 투철하게 가지고, 정확한 표기로 여러분들께 알리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협찬'인지, '유료 광고'인지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했고, 시청자분들께서 한눈에 알 수 있게끔 영상 내 게재를 했어야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인 것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저 또한 보다 명확하고, 더욱이 정직하고 건실한 유튜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대가성 광고, '유료 광고'는 시청자분들께서 분명히 확인하실 수 있게끔 '유료 광고 포함'배너 또는 영상 내 시작점, 중간 부분, 끝부분 세 부분에 필히 명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안일한 태도로 실망하시고 피해를 보셨을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직하고 건강한 유튜브를 위해 애써주시는 유튜버분들께도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매 컨텐츠 마다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려놓고선, 정작 기본조차 하지 않았던 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2020년 8월 4일 상윤쓰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과문

이후 사과 영상을 올리며 뒷광고가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3.6. 도티 &

PD의 생방송에서 각각 10만 원, 총 40만 원을 사용하며 슈퍼챗으로 참PD의 주장에 반박했다. 슈퍼챗 원문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오타나 문법오류가 있다.
당시 후원 내용 #1
그 증거가 뭔지 저도 궁금하네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유튜브의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저희 계약시스템을 모르시나본데 저희는 독점계약만 있는게 아닙니다. 저희가 엽업한 광고건이 아닌 비독점 계약을 통해 저희가 모르는 광고영업을 하신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부분의 문제일까요. 그러지 않아도 만나게 될 것 같네요. 2년간 하셨다구요. 저는 8년간 활동하면서 단 한 번도 그 무엇도 진심을 속인적이 없습니다. 만나죠
당시 후원 내용 #2
물론 저희가 애써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는 점도 알고 롤모델이 없는 사업을 하며 실수도 참 많이 합니다. 하지만 왜 제 진심과 회사의 진심까지 곡해하시면서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을 하신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당시 후원 내용 #3
저는 그 누구보다 크리에이터들과 회사를 사랑하고 가장 정성적인 방법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신념을 가진 사람입니다. 유튜브의 유료광고 정책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정확하게 공지하고 준수하고 있으며 이는 유튜브 코리아에서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 삶과 같은 회사를 제가 팔아먹으려 한다구요..? 디지털미디어의 한 축이 되었으면, 인생의 족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당시 후원 내용 #4
네.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십분 공감하며 이 생태계가 좀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더욱 성장하길 참피디님처럼 바라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더욱 잘 챙겨야겠죠. 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거짓말이라면 참피디님이 제가 회사를 팔아먹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말씀이겠죠. 사업을 해보셨나요? 투자를 받는 목적이 회사를 팔기 위함인가요?? 제 목숨같은 회사입니다. 제 진의를 추측으로 왜곡하여 호도하지 마십시오.
샌드박스 네트워크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이후 참PD 측에 따르면 도티가 참PD와 직접 만나 샌드박스 초창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발전 과정을 들려주며 공정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초기에 슈퍼챗을 사용해 논란이 될 만한 내용없이 대처를 한 것은 좋은 평을 받으나 자신의 회사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 했다는 점과 도티 자신도 과거에 올린 광고 영상에서 유료 광고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은 점에서는 의혹이 없어지진 않고 있다.

2020년 8월 6일, 스트리머 갤러리에 익명의 유저가 샌드박스 직원증 인증과 함께 샌드박스 네트워크 퇴사자라 주장하며 내부고발 게시물을 작성했다. # 그러나 해당 글의 경우 퇴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사원증을 반납하지 않았다는 점과 인증 사진이 합성한 듯이 어색한 점에서 조작 논란이 일고 있다. 추가적으로 해당 작성자가 올린 글 내용중에 도티는 논란이 커지자 스페셜 솔저 리뷰 영상을 급히 유료 광고로 바꾸었다고 주장하며 증거 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영상창에 뜨는 유료 광고 표시는 20초가 지나면 영상창에서 알아서 사라지는 점을 이용해 조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도티가 8월 9일에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면서 이 부분을 언급했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한다. 이후 도티의 팬들이 이에 관해 더 알아본 바에 의하면 해당 직원증은 샌드박스가 1차 개편을 하기전의 직원증인데[7] 도티 본인은 샌드박스가 개편한지 어느 정도 지나서야 면허를 땄다. 해당글의 자동차 부분은 완전히 허위사실인 셈. 즉 다른 사생활 부분들도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

유튜버 정배우가 스페셜 솔저 리뷰 영상 이외에도 도티가 다른 뒷광고를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 그러나 정배우가 언급한 영상들은 대부분 유튜브 유료광고 표시 시스템이 생기기 전이나 생긴 후 얼마되지 않아 올린 것이며 내돈내산 같은 언급을 한적도 없기에 때문에 뒷광고라 보기에는 힘들다. 또한 정배우의 해당 영상들은 대부분 광고인지조차 확인되지 않은 영상들이었다. 도티의 해명 영상에 따르면 해당 영상 중에는 광고 의도가 전혀 없었던 영상도 있었다고 한다. 이번 사태로 문제가 공론화되면서 도티가 스솔 영상에 유료광고 표시를 하면서 스솔 영상은 광고가 맞았다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해당 영상들은 전부 유튜브 광고 가이드라인 출시 전에 올라온 영상들이며 애초에 스솔은 게임에 도티 스킨이 출시되고 도티도 콜라보라고 밝히며 영상을 찍는 등 넥슨과 도티 양쪽 다 대놓고 콜라보임을 드러내며 영상을 촬영했기 때문에 시청자를 기만하였다고 보기도 어렵다.

8월 9일 오후 8시 35분 무렵, 진심이라는 제목과 함께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본인은 뒷광고를 하지 않았다고 하며, 본인이 모든 영상을 다 확인하고 진심을 되돌아보면서 낸 결론이라 한다. 유료광고표시 시스템이 추가되었을 때 기존에 올린 영상 약 3000개를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검토했는데 유료광고 표시를 하지 않은 영상은 자신이 놓친 것이라고 한다.[8] 또한 스트리머 갤러리에 올라온 샌드박스 퇴사자의 글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생방송에서 최근에 일어난 침착맨 관련 논란을 해명해달라는 댓글이 많아지자 도티는 다른 유튜버를 언급하는 것은 실례인 것 같아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9] 또한 샌드박스가 롤모델이 없는 회사라[10] 많은 문제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 이를 최대한 고치겠다고 최근 샌드박스와 관련된 비판들에 대해 사과하면서 어느 정도 여론을 회복하는 것에 성공했다.[11][12]

라이브 방송의 댓글창은 중립을 선언하는 댓글과 과거 시청자[13]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는 댓글이 주가 되어 있다.[14] 비판하는 댓글을 단 몇몇 사람들이 자신의 댓글이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튜브 시스템 상에는 욕설이나 기타 민감한 내용을 자동으로 검열하는 시스템이 있다. 비판하는 쪽이 욕설이나 민감한 발언을 훨씬 더 많이 쓰는 것이 현실이고, 시청자들의 신고 누적으로 인해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도티 본인이 삭제했다곤 단정지을 순 없다.

이후 9월 18일, 유튜브 광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도티는 뒷광고에 대해서 사과하는 것이 아닌, 공정위와 협력해 유튜브 광고에 대해 어떠한 것이 올바른 표기법인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공정위가 주최하는 클린 콘텐츠 캠페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론 또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되면서 이미지 회복에 거의 완벽하게 성공하였다. 다만 사건전개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에는 도티를 아직도 뒷광고의 축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에 완벽하다 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리고 다음날 유료광고가 포함된 수원 월드컵 경기장 투어라는 영상을 업로드 하면서 완전 결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유튜브 영상을 게시할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하였다.

3.7. 쯔양 &

8월 4일 오후 5시경, 쯔양 유튜브 채널에 해명 영상이 올라왔다. 주요 요지는 제작진들은 업체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해 가며 쯔양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모든 광고를 철저하게 표시해왔고, 일부 뒷광고를 제의한 업체들에게 광고임을 표시해야 한다고 철저히 거절해 왔다는 주장이다. 다만, 과거에 올린 영상 중에 광고를 받았음에도 광고임을 표시하지 않은 광고 영상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언급하며 논란 사항의 일부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뒷광고와 관련해 쯔양의 경우 과거에 해당 사항은 이미 한 번 언급을 한 적이 있다.# # 과거에 이미 해당 사항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있음에도 최근 다시 논란이 되자 다시 사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210만 건으로 꽤나 높은 편이고 뒷광고 논란이 시작 되기 전인 2020년 1월에 올라온 영상인데 논란이 된 적이 없고, 해당 영상에서도 참PD의 저격 이후로도 "옛날 영상 중 일부 광고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으나, 그 이후로는 광고 영상이면 광고 표시를 한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하고 있다. 참PD는 올해 1월 그런 영상을 올린지 모르고 저격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참PD는 거짓말을 하려는 의도는 보이지 않는다며 방송 초창기 실수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를 구하는 어려운 행동을 해준 것에 감사한다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해당 덧글이 진정성이 느껴지는 걸 인정한다는 식으로 작성되어 쯔양의 잘못과 별개로 참PD가 남을 평가할 권리가 있느냐 라는 식의 반응이 많다. 오후 8시 기준 해당 댓글은 보이지 않고 있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피지알 글에 의하면 쯔양 소속사가 댓글을 달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된다. 참피디 댓글

오후 9시, 쯔양 채널의 제작진이 홍사운드를 저격하는 논조의 입장문을 올렸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삭제하였다. 제작진 입장문 원문은 쯔양 문서 참조. 쯔양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뒷광고 관련 유튜버들을 더 폭로하는 영상을 만든다고 표명하여 논란이 커졌다. 쯔양은 본인과 협의 하에 올라간 사항이 아니라며 빠른 시일내에 경위파악 후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8월 6일 새벽 2시 경에 유튜브를 비롯한 개인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 해당 영상에서도 기존의 입장과 동일하게 자신은 유튜브 초기에 무지로 인해 일부 광고 표기를 하지 않은 광고 영상이 있으나 뒷광고를 받지 않았으며 그후로는 광고 영상일 경우 광고 표시를 한다고 언급했다. 홍사운드를 저격하는 입장문은 쯔양의 소속사 대표가 독단적으로 올린거고 따로 홍사운드와 소속사에 연락을 해 사과를 했다고 한다. 또한 뒷광고를 받아서 이에 대한 사죄로[15] 은퇴 하는 게 아니라, 해명을 하였음에도 쯔양이 뒷광고를 했다, 탈세를 했다 와 같은 허위사실이 계속해서 퍼져 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은퇴를 하는 것이라 밝혔다.[16]

이후 SBS 등에서 쯔양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해당 BJ가 뒷광고에 대한 사죄로 은퇴를 했다'라며, 쯔양 본인의 주장과는 다른 내용의 뉴스를 보도하는 일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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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쯔양입니다.

영상에 앞서 정확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앞에 글을 써 놓고 읽더라도 조금만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욕지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날과 겹쳐 제가 직접 해명을 하지 못하고 소속사를 통해 영상을 제작하여 밝혔던 점 죄송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광고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방송 극 초반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명백하게 잘못된 바이며 사과드립니다.

제가 방송을 처음 시작한 후 짧은 기간 동안 유튜브 관련 지침에 대해 무지하여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좀 더 자세히 공부하지 못했던 제 잘못입니다. 다만 해당 논란이 터지고 나서 이제서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예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말씀드렸고 아프리카 방송으로도 여러 번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때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 것 또한 제 잘못입니다. 만약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어떤 책임이라도 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가 뒷광고를 했다는 부분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초반 몇 개의 영상을 제외하고 뒷광고를 절대 한 적이 없습니다.

9월 1일 법안이 변경되기 전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에 따라 영상 더 보기란 가장 상단에 표기하였고 논란이 일어난 후 영상 수정, 의심이 되고 있는 필라, 주스, 지프, 욕지도 등에 대해 어떠한 보상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또한 탈세를 저지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지원을 받았다'라는 내용이 아니라 '돈을 받았다'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해당 자료처럼 광고주분들의 거부감이 심해 대형 소속사 등 여러 유튜버를 참고해 정확한 광고 표시 문구를 따랐던 것을 알려드립니다.

저 또한 광고 표기를 하지 않는 유튜버들을 수없이 봐오며 이것들이 변화길 바라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반에 저지른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질 것이며 앞으로 유튜버 등 모든 방송 활동을 그만두겠습니다.

두 번째로 소속사 관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말씀드리자면 저에 대한 의혹이 올라왔을 때 저는 욕지도에서 급하게 서울로 가야 했기 때문에 빠른 피드백을 위해 소속사에서 만든 영상을 업로드하는 것을 허락하였습니다. 또한, 논란이 되었던 커뮤니티 글에 대해 소속사 대표님께서 단독으로 저지른 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제가 올린 것이 아니지만 제 채널에 올라왔기 때문에 명백히 제 잘못이며 어제 해당 유튜버의 소속사에 전화해 해당 유튜버분께 사과드렸습니다.

이 건에 대해 어제 저희 소속사 대표님과 얘기한 결과 제작진 입장에서는 9월 1일 광고 표기 개정안 이전 내용을 명확하게 지켰는데 '억울해서 그랬다', '하지만 협의 없이 다른 분들과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이 잘못된 것이고 미안하다'라는 내용의 사과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작진에 관하여 비난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저는 이 분들과 정말 오랫동안 함께 하였고 실제로 제작진들 합류 후 채널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제작진을 교체하면서까지 더 이상 방송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방송을 그만두는 이유는 처음 방송을 시작했을 시기 무지하여 짧은 기간 동안 몇 개의 영상에 광고 표기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에 사실대로 말씀드린 바가 있고 그 뒤로는 정말 오랜 기간동안 광고 표기 관련 법에 대한 사항을 준수하며 시청자분들을 기만하지 않고 정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방송을 해왔다고 맹세합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몰래 계속 뒷광고를 해왔다', '광고가 아닌 영상임에도 이건 무조건 광고다', '탈세를 하였다', '사기꾼'이라는 등 허위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앞으로 더 이상의 방송 활동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태까지 제 방송을 즐겨봐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고 제가 욕지도에서 촬영한 나머지 10개의 영상은 너무나도 열심히 촬영한 영상이기에 마지막 영상으로 꼭 남기고 싶습니다.

그 뒤로 더 이상 올라올 영상은 없으며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2020년 8월 6일 쯔양 은퇴 선언 전문[17]

그러나 2020년 11월 20일 오전 1시경 은퇴를 번복하고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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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사건 이후 구독자 20만 명이 줄었다..[2] 광고의 목적은 당연히 상품을 구매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문복희가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했다면 문복희는 '광고'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면서 자신이 뭘 하는지도 모르는 채 광고주한테 돈 받고 광고라는 행위를 했다는 꼴이 된다.[3] 실제로 공혁준은 기부를 하려고 했으나 유튜브에 공혁준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오나홀 영상이라 기부를 거부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처음에 하려고 했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기부를 했다.[4] 원문 글에는 해당 문구가 없었으나, 커뮤니티 게시물을 수정해 문구를 추가했다.[5] 도 넘은 인신공격은 삭제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비난 댓글까지는 삭제하지 않는다.[6] 커뮤니티 글이나 영상 게시 초반에는 응원 댓글로만 가득차지만 2일 정도 지나면 바로 욕설과 비난, 조롱 댓글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걸 볼 수 있다.[7] 샌드박스 로고가 현재의 3D로고가 아닌 초기의 2D레고 모양 로고이다.[8] 다만 2020년 1월에 업로드된 '결혼준비' 영상의 사례를 봤을 때 이 유료광고 표시라는 건 영상에 '유료광고 포함' 표기가 없더라도 설명창에 유료광고를 포함 여부를 적은 것도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해당 영상은 논란 이후 유료광고 포함 표기가 추가되었다.[9] 침착맨 본인이 야방때 샌드박스에게 자신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사과하지 말라 한 영향도 있을 것이다.[10] 기존 MCN 중에는 다이아 TV처럼 든든한 지원자가 있거나 콜랩처럼 해외에 거점을 둔 MCN이 많았기에 아무런 뒷받침 없이 MCN을 세우는 데 본받을만한 롤모델이 없었을 것이다.[11] 아이러니하게도 비슷한 시기, 뒷광고 폭로자 측인 참PD홍사운드의 경우에는 여론이 악화되었다.[12] 또한 참피디가 이후 도티와 샌박 관련 폭로에는 왜곡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사과 영상을 올렸고, 도티의 해명 영상에서 도티가 정작 이번 사태로 인한 제일 힘든 사람은 참피디일텐데 오히려 자신한테 꾸준히 사과와 응원 메세지를 보내주신다며 자신은 개인적으로 참피디가 너무 고맙다고 언급하였다. 현재는 뒷광고가 아닌걸로 밝혀졌다.[13] 대략 5년 전까지의 초중학생 시청자층. 현재는 중고등학생 이거나 성인인 시청자도 있다.[14] 댓글 곳곳에 보이는 'N'이라는 댓글은 중립을 의미하는 neutrality의 약자 내지 자동차의 중립기어를 뜻한다.[15] 다만 유튜브 초기에 광고 영상에 광고 표기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이에 대한 사과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은 잘못이 맞다고 언급했다.[16] 알바와 여러가지 일들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말했고, 알바하는 장소는 아프리카티비 게시판에 올릴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여담으로 쯔양 본인이 알바하는 곳에 찾아오면 서비스를 많이 준다고 약속하였다.[17] 전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