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06-24 11:16:49

2015~2016 야권발 정계개편/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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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의뢰 실시지역 조사업체 야권신당 새정치민주연합 비고
2015년 7월 14일 새정치연합 전남도당 전남 모노리서치 44.2 29.5
2015년 7월 17일 서울신문 호남 - 30.2 21.7
2015년 8월 1일 한길리서치 호남 한길리서치 30.3 13.5
2015년 8월 15일 목포MBC 호남 코리아리서치 17.6 43.1 [1]
2015년 9월 9일 리얼미터 호남리얼미터 28.9 21.1 [2]
2015년 9월 24일 SBS 전국TNS 10.6 22.9 [3]
2015년 9월 24일 SBS 호남TNS 16.0 39.1 [4]
2015년 9월 30일 리얼미터 호남리얼미터 20.9
(기타정당 포함)
29.5 [5]
2015년 10월 3일 리얼미터 전국리얼미터 3.7 29.9
2015년 10월 20일 문화일보 전국엠브레인 11.0 18.3 [6]
2015년 10월 20일 문화일보 호남엠브레인 21.1 30.1 [7]
2015년 11월 16일 광주타임즈 전남리얼미터 12.2 49.6 [8]
2015년 11월 18일 전북도민일보 전북코리아리서치 26.2 36.9
2015년 12월 9일 순천투데이 순천전남리서치연구소 12.4 44.6 [9]

4.29 재보선 직후 새정치민주연합 자체 결과로 알려진 여론조사이다. 공식 공표된 바는 없다.

전북 : 새정치연합후보 '25%' VS 신당후보 '35%' VS 인물을 보고 27% [10]
전남 : 새정치 '29.5%' VS 야권 성향 새 정당 '44.2%' [11]

그러나 전북도당 자체조사의 경우 신당지지를 유도하도록 설계된 설문구조(새정치민주연합의 문제점에 대한 질문들을 제시한 후에 신당 지지 여부를 질문했다.)로 인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일었고 조사주체인 전북도당의 유성엽 위원장도 설문조사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다.기사

이와 유사하게, 노컷뉴스의 여론조사 결과 '천정배 의원의 야권 재편'에 대해 긍정적 의견이 48%로 절반에 육박했다. [12]

공표된 전남 지역 여론조사는 목포MBC 여론조사 기사(동영상)에 다시 인용된다.

목포MBC보다 앞서 실시된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2015년 7월 31일 ~ 8월 1일)에서는 야권신당의 지지율이 15.7%로 새정치연합의 15.1%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호남 지역에서는 비노성향 신당 30.3%로 새정치민주연합 13.5%를 두 배 이상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13]

9월 데일리한국의 여론조사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의 약 60%가 신당 창당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무당파 역시 신당 반대 의견이 우세했고 심지어 야권신당 창당 시 반사 이익을 얻게 될 새누리당 지지자들마저도 근소한 차이이지만 반대가 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14]

9월 리얼미터의 2016년 총선 지지 의향을 묻는 조사에 따르면 새누리당 37.1%, 새정치민주연합 29.9%, 정의당 4.8%, 야권신당 3.7%로 나타났다. [15] [16]

반면 10월 문화일보의 (40대 이상만을 대상으로 하는)중앙선관위 공심위에 등재된 여론조사 결과 야권신당의 전국 지지율은 11.0%로, 18.3%를 기록한 새정치민주연합과 같은 10%선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인천, 광주·전라, 강원·제주 지역에서 파괴력이 큰것으로 나타났다. [17]

11월 16일에 광주 전남지역 언론사 중 한곳인 광주타임즈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율이 49.6%로 신당에 대한 지지율 12.2% 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전라남도의 다선의원 선거구 단위로 6곳(목포시, 여수시 갑/을 각각, 광양시-구례군, 무안군-신안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선거구) 을 조사하였다.[18] 이 설문조사에 관한 정보는 중앙선관위 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를 참고.

18일 전북도민일보에서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 전북지역의 신당 지지율은 26.2%로 나타났는데, 남성의 경우 33.5%가 신당을 지지하겠다고 응답(새정치연합 지지 33.0%)했고, 여성의 경우 신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19.1%(새정치연합 지지 40.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부권(27.7%)과 전주권(26.6%)의 신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동부권(20.9%)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공심위에 등재된 여론조사 결과
[1] 완전히 수치가 반대로 뒤집혔는데, 목포MBC는 이 같은 역전을 신당이 구체화되지 않은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2]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49236 참조[3] 기사[4] 기사[5]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049236 참조[6] 40대 이상만 조사대상[7] 40대 이상만 조사대상[8] 전남 6개 다선의원 지역구 총 4000명 대상[9] 곡성 제외[10] 새정치연합 전북도당 의뢰, 공식 공표되지 않음, 2015년 6월 22일 실시, 기사[11] 새정치연합 전남도당 의뢰, 모노리서치 조사, 2015년 7월 10~12일 실시, 기사[12] 기사, 2015년 7월 11일 ~ 12일 실시[13] 다만, 여타의 공표된 여론조사와는 다르게 48.6%에 달하는 수치가 새누리당을 포함한 3당 바깥에 해당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해당하는지 명시하지 않았고, 그 수치가 커서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14] 이것이 이뤄진 게 없는 정개개편론에 대해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된 결과인지, 신당 자체에 대한 반감인지 알기 위해서는 현재까지의 여론조사로는 부족하고, 표적집단분석과 같은 추가 조사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15] 새정치연합 지지층의 경우 새누리당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비율은 2.6%, 새정치연합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은 81.3%, 야권신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이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비율보다 낮은 2%로 조사됐다.[16] http://media.daum.net/v/20151003110112492[17]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의 20% 가량이 신당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 전남의 초선 선거구는 제외되었다. 그리고 순천시-곡성군이 빠진 이유는 새누리당 지역구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