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TheAfter에 등장하는 키보가미네 학원의 초고교급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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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교급 낙농업자〉 히시메키 미루쿠[1] Hishimeki Miruku | |
일본어 표기명 | 犇木 実留久 |
신체 사이즈 | 신장 - 168cm 몸무게 - 56kg 가슴둘레 - 97cm |
생일 | 6월 1일 |
혈액형 | O형 |
좋아하는 것 | 우유 |
싫어하는 것 | 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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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앞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럼 가는 것 말고 길은 없어!"
자유자재로 동물과 의사소통할수 있으며 그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강경한 성격으로 남을 잘 돌본다. 화나면 무서운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
단간론파 TheAfter의 등장인물 중 한 명. 자신의 칭호인 초고교급 낙농업가에 자긍심을 지니고 있다. 1인칭은 アタイ(아타이).
2. 작중 행적
프롤로그
"야호~시마타테 쨩! 난 히시메키 미루쿠! 앞으로 잘 부탁해!"
챕터 1
그 이후 사건마다 의학적인 부분을 자주 담당한다. 누구를 치료하는 일을 주로 하는 거...
치사로 변장한 범인이 피해자의 방으로 향하는 것을 목격하고 데이브와 함께 치사를 범인으로 의심, 재판에 나름 활발히 참여했다.
챕터 2
하타미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고집을 부리며 치료를 거부하자 열이 받았는지 누님모드(...)로 각성해 그를 제압해 양호실로 끌고가 치료를 해준다.
3. 평가 및 기타
전작들의 누님포지션 같은 캐릭터이며, 위에서 상술했듯이 딱히 대체할 인원이 없어서 낙농업자이지만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이 포지션 인물들이 그랬듯, 지력은 평범한 편으로, 빛나는 추리를 하기 보다는 재판의 흐름을 타면서 질의응답을 하는 편.
[1] 일본어로 밀크. 즉 우유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