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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 니시카타 | 유카리 | 사나에 | 미나 |
| 히비노 미나 日々野ミナ Hibino Mina | ||
| <colbgcolor=#e1b992,#e1b992><colcolor=#ffffff,#ffffff> 성별 | 여성 | |
| 학년 반 | 1학년 2반 → 2학년 2반 → 3학년 2반 | |
| 성우 | | <colbgcolor=#fff,#1f2023>코하라 코노미[1] |
| | 리아 클라크(TVA 1기) 커샌드라 리(TVA 2기) 매기 플렉노(TVA 3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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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등장인물이자 '내일은 토요일'[2]의 주인공.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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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
삼인방 중 최단신.[3] 요리를 좋아하고 잘하며 삼인방 중에서 가장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동글동글한 눈에 진한 송충이 눈썹이 큰 특징이다. 심약한 새가슴 속성을 지니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남이 말을 걸기만 해도 소변을 못 보며, 선생님이 소리를 지르기만 해도 식겁하며 눈물을 보인다.
3인방 중 도짓코 성향이 강해 마냥 어린이와 같으며 잠이 많지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집안일을 돕는 등 성실한 면도 있다.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에서는 니시카타와 타카기의 딸 '치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교사로 육아휴직에서 복귀하면서 등장한다. 참고로 애가 셋인데, 남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가족으로는 여동생[4]이 있고, 어머니,[5] 할머니[6]와 같이 살고 있다.
3. 기타
[1] 닌카기 애니에서 린도우를 맡는다.[2]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작가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다른 작품으로, 본작과 같은 학교에서 진행되며 유카리, 사나에, 미나를 주인공으로 한다. 이들은 타카기, 니시카타와 같은 반이다.[3] 성인이 된 후로도 키가 150cm밖에 되지 않는다.[4] 성우는 마에다 카오리.[5] 성우는 사토 하나.[6] 성우는 토가와 히토미.[7] 이는 스핀오프 작품인 '내일은 토요일'에서 알 수 있으며 또한 히비노 하루카가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2에서 미나와 같이 찍은 사진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