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07 17:14:18

히고로모 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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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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緋衣南天
1. 개요2. 작중행적3. 능력자질
3.1. 급단
4. 여담

1. 개요

"잊지마 당신은 나를 위해 태어났다는걸."
상주전신관학원 만선진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치바나 사쿠라

신장 : 156cm 체중 : 44kg

세라 노부아키의 동급생으로 천신관에 입학해온 새로운 일학년생 .
하지만 아직 한 번도 등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시야일행은 그녀의 존재조차 모른다.
어딘가 그늘이 있는 나른한 듯한 분위기를 자아 내고 있으며, 그 느낌대로 발언의 의도를 알 수 없기때문에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단순한 냉소적이라고하면 그만일지 모르지만, 그녀가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주위를 불안의 소용돌이에 말려 들게 해버리는 독특한 존재감을 가지고있다.
그런 점에서 성실한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그녀를 피하지만, 유일하게 노부아키만 왠지 난텐과 정신을 교류해 나간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작중행적

그녀의 정체는 4대 노생인 팡진론의 필두 권속.[1][2] 3대 역십자가. 2대 역십자인 히고로모 세이시로의 증손녀로 성격을 말하자면 히라기 세이주로와 비등할정도로 이기적이며, 지독하다. 말은 세이주로 만큼이나 달변가.

태어날때부터 중병을 앓고 있었고[3], 자신의 건강한 몸을 되찾기 위해서 노부야키에게 접근하여. 4대 노생의 부활과 종단 만선진의 완성을 위해 분주하며, 노부야키를 재물로 바치기 위해 노부아키에게 노생의 자질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꼬드겼다. 노부아키는 과거 신노 아키카게를 강림하기 위한 제물이었기에 폐신의 제물로서는 최적이었던것.

팡진론을 부활과 만선진의 완성을 위해서는 아라야에 조각난 팡진론이 8층의 시험을 통과하게 만들어야 했었다.[4] 그래서 히고로모가 생각한건 인과를 뒤집어 히라기 요시야가 노생이 아니게 만드는것.
노부아키와 자신의 연결을 강하게 만들어 노부아키로 부터 꿈의 힘을 얻고 삭이 절정기에 가까운 날, 히라기 요시야와 이시가미 시즈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꿈의 힘으로 집으로 돌려보내고, 요시야와 이시가미 둘만 있을 때, 히라기 세이주로와 흡사한 꿈을 가진 히고로모 세이시로를 부활시켜 요시야와 싸우게 만든다.[5] 자신은 이시가미와 싸우면서 급단을 걸어 무력화시키고 자신은 유유히 빠져나간다.[6]
결국 요시야가 세이시로를 용서하지 않고 '효'의 꿈으로 세이시로를 쓰러뜨리면서 요시야가 제2노생이었다는 인과가 역전되었고 팡진론이 진정으로 제4대 노생으로서 부활하면서 만선진은 완성된다.
그리고 노부아키와 검열삭제(...) 후 노부아키에게 그동안의 진실을 밝히고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노부아키를 조롱하며, 노부아키를 목졸라 죽이고[7], 노부아키를 포함한 그동안 역십자의 제물이 된 존재[8]들 바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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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훌륭하다! 하핫, 이것이, 죽을 병이 사라지는 감촉이라는 것인가─
아하, 하하하하핫,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했다! 했냈어! 나는 이겼다! 어때 보았냐, 우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핫!
고마워요 팡진론! 고마워요 히라기 세이주로! 그리고 고마워요 노부아키군!
전원, 매우 나의 도움이 되었어요!
-병에서 벗어나 광소하는 난텐
제8등급폐신 파리란궁을 불러내어[9] 만선진을 완성 [10]시키고 자신이 가진 모든 병들을 파리란궁에 떠넘기며, 병마에서 벗어난다.[11] 하지만 이때 눈에서 눈물[12]이 흐르고, 난텐은 병에서 벗어난 환희의 눈물이라 얼버무린다.
하지만 이시가미 시즈노가 진실[13]을 깨닫고 팡진론의 아편의 꿈을 이겨내고 급단 속에서 빠져나오자, 만선진에 균열이 생기면서 파리란궁이 흔들리고 병마가 다시 돌아오면서[14] 다시 병든 몸으로 죽어가기 시작하며 욕설을 내뱉는다.
팡진론에게 향하는 길목에 자리잡아 이시가미가 오면 급단을 걸어 다시 이시가미를 떨어뜨리고 노부아키를 확보할 생각이었지만, 이시가미가 보낸 노부아키를 보고 과거 초대 역십자 히라기 세이주로의 최후와 같은 전개[15]로 자신의 상황이 흘러가는 걸 깨닫고 비명을 지르며 경악한다. 노부아키는 애초에 타락한 게 아니라 스스로 자진해서 파리란궁이 제물이 됐던 것이다.[16] 난텐은 필사적으로 대항하지만 급단을 사용할 수 없어[17], 사령마저 능가하는 극한의 병의 파동을 쏘아봤지만 그걸 버텨내며 다가오는 노부아키에게 결국 접근을 허락하고 노부아키가 급단[18]을 사용하여 난텐의 몸에 있던 중병을 치료가 가능할 정도의 병으로 중화시켜서 구제 받는다. 여기서 노부아키의 급단의 조건은 '상호 이해'인데 본디 역십자의 속성을 생각하면 성립할 리 없는 조건이지만 난텐은 노부아키가 소실했을 당시 우연히 만난 아키라의 적선에 의해 불가항력으로 치유를 받으면서 '살았다'라고 생각하며 한순간이나마 천국을 본래 개념 그대로 일반적인 천국이라 인식해 버린 것[19]이 원인이 되어 노부아키의 급단에도 그대로 구해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지게 되고, 급단이 협력조건이 성립된다. 이것이 선대 역십자들이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선택임을 알고 난텐은 '나는 약해'라고 탄식하지만, 노부아키는 다른 역십자들과 달리 살아남는 게 더 강한 것[20]이라며 단지 사는데에는 참도 거짓도 없다고 해준다.

3. 능력자질

리얼리스트인 탓에 극법과 순법에 능하지 못하나 주법의 사와 창법에 능하다.
작중에 창법으로 기관총처럼 연발로 무한으로 쏠수 있는 권총을 만들어내고 주법의 사로 적을 맞추게 유도탄을 난사했다.

3.1. 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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築基・煉精化気・煉気化神・煉神還虚・還虚合道――
축기・연정화기・연기화신・연신환허・환허합도――

以って性命双修、能わざる者墜ちるべし、落魂の陣
의해 성명쌍수, 할 수 없는 자 떨어질지어니, 낙혼의 진

――急段顕象 雲笈七籤・墜落の逆さ磔
――급단현상 운급칠첨・추락의 역십자가.

협력 강제 조건은 두가지로

1. 희망을 품을것
2. 그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자각할것 - 즉 희망에 불안을 가질것.

발동되면 자신과 상대는 무한히 추락하는 함정에 빠진다. 그리고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자각할때 그대로 추락하여 데미지를 준다 데미지는 품은 희망과 추락한 시간에 비례한다. 즉 희망이 클수록 추락시간이 길수록 데미지가 커진다. 희망이 현실에 좌절되는 형상을 그대로 구현한 급단으로 이 규칙은 난텐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나, 난텐은 끔찍할정도로 리얼리스트이기에 희망을 안고 추락하지도 않고, 함정의 출입이 자유롭다.

2대 역십자가와 달리 이꿈을 가진건, 역십자가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병으로부터의 회복이지, 노생의 자격따위가 아니라고 난텐은 자각하고 있기 때문으로 약탈이라는 특성은 사라졌지만, 역십자 특유의 강함이 어디가는게 아니라서, 발동조건이 지독할정도로 간단하다. 애시당초 희망이란건 보편적으로 가지는 것이고, 희망의 속성 자체가 지금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품는것인지라, 희망을 품는것 만으로도 발동되는 지독하게 간단한조건, 발동조건만 보면, 파리란궁보다 더 간단하다. 작중인물등장인물 모두 이 급단을 피할수가 없다. 도리어 파리란궁의 경우 전신관 측에서 효의 파단으로 무효가 가능한데 반에, 이쪽은 무효화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거기다 파괴력역시 낮지 않은데, 작중 언급에 의하면 수초에 수천미터에서 추락하는 자유낙하이상의 충격이 몸에 가하지기에 공격력도 상당하다. 심플하게 적을 배재하는것만으로만 보면 고성능의 급단중 하나.

영창의 유례는 선인이 되기 위해 내단을 만들어내는 수련 방법에 관한 용어들로 이뤄져있다.

4. 여담

캐릭터 자체가 후계자 컨셉이 있다보니 여러모로 초대 역십자인 히라기 세이주로오마주를 많이 보여주는 캐릭터. 성격 뿐만 아니라 대사나, 행동과 심리묘사까지 세이주로의 오마주가 많다. 대사에서는 "너는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라는 역십자를 상징하는 프레이즈 부터, 병에서 해방됐을때 "공기가 맛있어! 몸이 가벼워!"등이 그 예. 그리고 최후에 노부아키에 의해 구원될 때, 세이주로가 요시야에게 패배할 때와 에리코 앞에서 최후에 이르는 두 장면과 상당부분 묘사와 대사가 겹친다.전작인 팔명진의 작중에서 신노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세이주로와 에리코에게 있어서 좀 더 정당한 결말이 있었을 거라고 언급되는데, 세이주로와 달리 죽음에 이르지 않고 병마에서 구원되고 개심까지 하게 되는 난텐의 모습은 역십자에게 이런 결말도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라이터인 마사다는 발매 전부터 난텐에게 퓨어한 걸 기대하지 말라고 하며, 다른 쓰레기 악역 캐릭터와 같은 느낌으로 만든 히로인이었는데, 정작 발매되고 보니 유저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의외였다고 한다. 역십자로서의 인격파탄자의 모습과 소녀 다운(다른 바보같은 천신관 쪽 히로인들에 비해서는 특히) 모습의 갭이 어필된 듯.


[1] 100년전 4대 노생인 팡진론의 권속이었던 히고로모 세이시로의 후손으로까지 권속의 연이 닿아있었다.[2] 또 하나의 권속은 팡진론의 딸 팡 슈에리의 후손 이시가미 시즈노[3] 팡진론은 100년전 노생이 되기 직전에 히라기 요시야와 크림힐트 헬헤임 레벤슈타인이라는 두 노생에게 패배하여 인류의 무의식 속에 조각나 퍼져 버려 꿈의 힘을 지원받기가 사실상 어렵다.[4] 팡진론이 몽계 8층에 부여받은 시련은 히라기 요시야를 이겨야 했던것. 하지만 아직 노생이 아닌 권속만 많은 팡진론은 인류사를 통달하고 꿈을 현실로 자아내는 노생을 이기는건 불가능하였다.[5] 히라기 요시야가 아뢰야식에게 부여받은 8층의 시련은 자신의 혈육을 용서하는 것. 하지만 만선진의 히라기 요시야[21] 그리고 자신의 혈육인 세이시로를 부정하면 히라기 요시야라는 존재가 2대 노생이 되지 못하게 인과가 역전되는 바람에, 팡진론은 아뢰야식의 8층의 조건을 클리어하고 아뢰야식에서 조각난 개념에서 진정한 4대 노생으로 부활하여, 만선진이 완성되기 때문이다.[6] 이시가미를 급단 속에 가둬둔건 타타리를 소환할 제물인 노부아키 또한 이시가미의 꿈으로 인해 존재하기 때문에 방해하지 못하게 막으려고 한 것이다.[7] 검열삭제 행위로 자신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그동안 속여온 자신을 원망하며 타락하길 원했다.[8] 자신이 쏴죽인 히라기 세이주로와 역십자의 급단 파리란궁의 제물들[9] 파리란궁의 소환을 위한 제물은 물리적인 의미의 제물인 히라기 세이주로, 그리고 정신적인 제물로 자신, 즉 역십자를 증오하는 노부아키가 되어야 한다.[10] 폐신 파리란궁은 초대 역십자를 타타리화 시켜 현현한 것으로, 히라기 요시야가 히라기 세이주로를 용서하지 않았다는 상징자체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고로 히라기 요시야가 제2노생이라는 점을 부정하면서 팡진론이 제4의 노생에 도달하면서 그의 급단인 만선진이 완성된 것[11] 요시야를 막는 역십자의 역할로서 세이주로의 타타리를 불러냄으로서, 아라야에 의해 부여받은 병마라는 역십자의 속성이 세이주로에게 돌아간 것.[12] 아마 천신관 일행에가 잡힐 뻔한 걸 노부아키가 구해줬던 걸 계기로 무의식 중에 노부아키에게 느꼈던 사랑이 원인, 후에 역십자가 최초로 타인을 위해 흘린 눈물이라고 묘사된다.[13] 자신의 조상 유키코, 즉 팡진론의 딸, 팡 슈에리가 팡진론과 요시야의 이중 권속임으로 그 후손인 이시가미도 이중 권속의 연이 닿아있었다.[14] 이시가미의 꿈인 노부아키 빠져나가면서 제물이된 희생자들을 모두 데리고 나갔기에 물리적인 제물이자 병마의 시작인 히라기 세이주로도 빠져나가면서 병마의 인과가 다시 원상태로 복귀되면서 병마가 되돌아 왔다.[15] 외도의 길에 빠져 죽으려는걸 히라기 에리코의 빛으로 구제받아 분사했던 것[16] 노부아키는 자진해서 재물이 된건 난텐이 짊어진 병마를 조금이라도 자신이 가볍게 해주고 싶기도 했으며, 제물이 되, 파리란궁의 내부로 들어가 희생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였다. 파리란궁 내부에 있었던 재물 혹은 희생된자들도 모두 그의 급단으로 부활시켰는데 그 이유는 만약 이번 사태가 끝나고 팡진론을 지지했던 사람들 중 이번 사건에 기억이 있는 사람이 만약 있다면, 희생자를 낸 난텐을 세상 사람들이 규탄할 것이기에 그러지 못하게 보호해주려는 것.[17] 난텐의 급단은 그녀가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는 리얼리스트인 걸 전재로 발동되는데, 노부아키에게 사랑을 느낀다는 사실에서 등을 돌린 시점에서 더 이상 리얼리스트가 아니게 되었다.[18] 노부아키의 급단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벽을 허물고 섞는 것. 즉 자신의 건강한 몸의 생명을 공유하는 꿈으로 죽은이를 살릴 수 있고, 죽을 병에 걸린이를 치료가 가능한 몸으로 되돌릴 수 있는 노부아키만의 기적이라 한다.[19] 역십자는 본디 천국이라 불리는 것을 지옥, 지옥이 천국으로 인식한다.[20] 히고로모가 다른 역십자들과 달리, 스스로 노생이 되려 하지 않고 이용 대상으로서 바라볼 때의 논지와 비슷하다. 그런 감투(노생)따위에 집착하는 거 보단 살아남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