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6 16:00:50

흉장진 백귀야행

파일:fFOIqn4.png
凶将陣 百鬼夜行
1. 개요2. 진실3. 작중행적4. 여담

1. 개요

상주전신관학원 팔명진에서 등장하는 몽계육세력 중, 나키리 쿠보가 수장으로 있는 리구진의 멤버들.
나키리 쿠보의 주위 공간에 벌집을 연상시키는 기하학 무늬의 구멍에서 출현했다.
이들은 신노 아키카게와 다르게 종의 통일성이 없고[1], 오로지 부정하고, 불길하고, 인간이라는 종에게 해밖에 이루지 못한다는 공통점을 가진 이형의 무리들로 흉장진 백귀야행, 모두가 폐신(타타리)들이다.
영력의 밀도와 강도는 나키리 쿠보의 발밑 조차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마리라도 보통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며 그 수가 압도적이기에 혼자서 상대하는 건 다른 세력의 수령급도 위험할 정도라고 한다.
사실 멤버라고 하기도 뭐한 게, 보이는 족족 나키리 쿠보가 찢고 먹고 뿌릴 뿐. 그래서 이들은 공포에 미쳐, 나키리 쿠보에게 도망칠 생각밖에 없다.
그렇다보니 전술도 유대도 없이 눈앞에 장애물 등에 상관없이 무조건 돌격할 뿐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진실

사실 이들은 나키리 쿠보라는 거대한 용맥이 산업화로 산을 깎고 대지를 평평하게 만들면서 지맥의 흐름이 막혀 고여 점점 썩어가는, 그 부정함을 매개로 삼아 태어난 폐신(타타리)들이었다. 이러니 쿠보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들이 찢어죽일 존재로 밖에 보이질 않을 수 밖에...

3. 작중행적

나키리 쿠보로부터 태어나 공포에 미쳐 살기위해 도망치는 것 밖에 하는 일이 없다.
다만, 나키리 쿠보로부터 좀 멀어지거나 쿠보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할 때 약간의 상황판단을 할 의사가 생기는지, 공통분기에서 쿠보의 공격을 버티는 키라를 보고 강고한 장소에 몸을 숨기려는 본능 때문에, 키라의 구멍이란 구멍에 파고들에 내부에 침투하는 능욕전을 펼쳤고, 미즈키 루트(+ 그랜드 루트)에선 사가미만 해안에서 자신들을 해하려는 신기성의 아야카시를 둘러싸 죽였다.

4. 여담

작중 나레이션으로 언급된 폐신(타타리)의 종류는 오오무카데, 야마이누, 아야카시[2], 백골화 된 말[3]등등이 있다.


[1] 신노가 해충이라는 벌레무리라는 통일성이 있다.[2] 항목 1번의 아야카시[3] 마골(馬骨)이란 요괴로, 화재로 불타죽은 말이 변한 요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