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双, ruby=ふた)][ruby(葉, ruby=ば)][ruby(駅, ruby=えき)] | Futaba Station |
JR 동일본 후타바역 | ||
이와키 방면 오 노← 5.8 km | 조반선 | 하라노마치 방면 나미에4.9 km → |
다국어 표기 | ||
일본어 | 双葉 (ふたば) | |
영어 | Futaba | |
주소 | ||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후타바마치 나가츠카 마치니시 3912 福島県双葉郡双葉町大字長塚字町西3912 | ||
역 운영기관 | ||
조반선 | JR 동일본 | |
개업일 | ||
1898년 8월 23일 | ||
노선거리표 | ||
닛포리 방면 오 노← 5.8 km | 조반선 후타바 | 이와누마 방면 나미에4.9 km → |
재개통 하루 전의 모습 왼쪽은 구역사 오른쪽은 신역사이다.[1] 사진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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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후쿠시마현 후타바군 후타바마치에 위치한 JR 동일본 조반선의 역이다. 개통 당시 나가츠카역이었지만 1959년 10월 1일 후타바역으로 역명을 변경했다. 현재 후타바마치의 유일한 역이다.2. 상세
2.1.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
2010년의 모습 |
2.2.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재개통 전까지
구글 스트리트 뷰로 대조한 재난 전후 후타바역 비교 사진 |
- 【사고 이후의 사진 펼치기/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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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판 방치된 2011년 3월 11일 조간 신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었다. 그리고 이 역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다.[2] 가장 가까운 역임에도 불구하고 방사능 농도 자체는 오노역과 비교했을 때 많이 낮은 편이다.
2014년 12월 기준으로 시간 피폭량은 8μSv로, 단기적으로는 위험이 없다.
사고로부터 2년 뒤인 2013년 5월말부터 신청후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졌다(참고).
2016년 3월 10일에 JR히가시니혼이 이 역을 2020년 3월까지 요노모리역, 오노역과 함께 운행을 재개하겠다고 한다.
나미에방면 구 발차 멜로디 | 오노방면 구 발차 멜로디 |
신 발차 멜로디는 1번선: Water Crown, 2번선: Gota Del Vient 이다.
11:30부터 2017년 5월의 당역의 모습이 나온다.
최근 소식에 의하면, 이 역 부근의 방사선량은 많이 떨어졌으며, 이 역과 오노역 사이 복선 중 하행선만 복구하고 상행선은 비상시에 승객 이동 목적으로 쓰인다고 한다.
2020년 개업시 교상역사를 지어 개업한다고 한다.
2020년 3월 14일에 재개통 예정이다.(일본어)
개통 열흘 전인 2020년 3월 4일 후타바역 주변 모습 |
2.3. 재개통
2020년 3월 14일 역 주변 제염작업을 마치고 조반선이 전선복구되며 재개통되었다.같이 재개통된 요노모리역과 오노역과는 달리 역사가 굉장히 크게 지어졌으며 구 역사는 철거하지 않고 옆에 건설된 신 역사와 함께 공존하고 있다. 구 역사 옆에는 후타바마치의 역사와 부흥을 기원하는 여러 팜플렛과 전단지 등이 놓여져 있는 안내 센터 비슷한 것이 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출입이 가능하다.
센다이 방면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라노마치역에서 환승해야 한다. 이와키역 방향으로는 거의 모든 열차가 이와키까지만 가지만 평일에 딱 한번 미토행 열차가 다닌다. 평일 기준으로 오전 8시 15분에 출발하니 참고.
특급 히타치도 하루 편도 3회, 총 6회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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