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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006f><colcolor=#eeeeee> 후지에다 MYFC | ||
후지에다 축구장 藤枝総合運動公園サッカー場 | ||
위치 |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 하라 100 (후지에다 스포츠파크 내) | |
개장 | 2002년 5월 | |
수용인원 | 공식 관중석: 8,960석 잔디 스탠딩석 포함: 13,000석 | |
소유 | 후지에다시 | |
운영 | 후지에다시 축구협회 | |
필드 | 천연잔디 (티프톤 419, 105 m × 68 m) | |
홈 구단 | 후지에다 MYFC (J2리그) | |
1. 개요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의 후지에다 스포츠 파크 내에 위치한 축구전용구장이다. 2002년에 개장하여,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후지에다 MYFC가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2. 경기장 구성
2.1. 좌석배치도
같은 시즈오카현을 연고로 하는 시미즈 S펄스와 주빌로 이와타 경기는 전좌석 1,000엔씩 더 비싸게 판매된다.
2.2. 잔디석
그러나 J리그 라이선스에 규정된 수용인원이 잔디밭 스탠드는 제외하고 산정하기 때문에 인정된 수용인원은 입석을 추가한 5,937명으로 J3 기준을 간신히 충족하는 데 머물렀으며, 이외에도 지붕과 조명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개선 사업이 추진되어 2024 시즌 전 본부석 반대편 스탠드에 고정 좌석(3,860석)과 지붕이 설치되었다. 수용인원 또한 J2 라이선스를 충족하는 10,057명으로 증가하였다. 다만 양팀 서포터 그룹이 들어가는 골대 뒤 스탠드는 잔디밭 상태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