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25 시즌 | → | 2025-26 시즌 |
후벵 디아스 2024-25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3 |
기록 | |
선발 12경기 교체 1경기 | |
선발 2경기 교체 2경기 | |
| |
선발 1경기 | |
선발 1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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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16경기 교체 3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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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벵 디아스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기록
2024-25 시즌: 19경기(선발 16경기)[1]<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13 | 12 | 1 | 0 | 0 |
챔피언스 리그 | 4 | 2 | 2 | 0 | 0 |
FA컵 | |||||
카라바오컵 | 1 | 1 | 0 | 0 | 0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클럽 월드컵 | |||||
합계 | 19 | 16 | 3 | 0 | 0 |
3.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로 인해 긴 휴가를 부여받았고, 그로 인해 프리시즌 전체 경기를 불참하게 되었다.4. FA 커뮤니티 실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다가 전반전 33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중거리 슈팅을 바로 앞에서 머리로 막아낸뒤 살짝의 뇌진탕 증세가 있었다. 잠깐 경기가 중단되었고 바로 회복하여 풀타임을 소화한뒤 승부차기 7번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 1R VS 첼시 FC (원정)
선발 출전해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칸지, 그바르디올, 에데르송이 흔들리며 불안했던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나 맨시티 수비의 핵은 역시나 디아스였다. 혼자서 경기 내내 훌륭한 집중력을 유지하며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었다.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는데 성공하며 1라운드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었다.
이러한 완벽한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 공식 이주의 팀으로 선정되었다.
이러한 완벽한 활약으로 프리미어 리그 공식 이주의 팀으로 선정되었다.
- 2R VS 입스위치 타운 FC (홈)
선발 출전해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선제골을 허용했던 7분의 슈팅을 제외하면 입스위치 타운은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으며 어떠한 소리도 나오지 않게끔 디아스는 좋은 활약을 했다. 디아스는 이 날 클리어링 1회, 인터셉트 3회, 리커버리 4회를 기록했다.
- 3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원정)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18분 보웬의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크로스를 차단한다는 것이 왼쪽 무릎을 맞고 그대로 자책골을 기록해버렸다. 그 이외에는 무난한 활약을 보였고 빠르게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다시 역전골을 기록해준 홀란드 덕분에 팀 분위기가 빠르게 회복되었다.
- 4R VS 브렌트포드 FC (홈)
주중 치러지는 챔스 경기가 인테르전이라서 그런것인지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84분 존 스톤스와 교체되어 2대1 리드를 지키기 위해서 교체 투입되었다. 2대1 승리를 기록했다.
- 5R VS 아스날 FC (홈)
무난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전반전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2실점을 기록했다.
- 6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아칸지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팀이 공격작업을 세밀하게 하기 어려워 하며 힘든 공격을 했고 결국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디아스도 오늘 경기는 실수들이 여러번 나오면서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다.
- 7R VS 풀럼 FC (홈)
뉴캐슬 전 주장 완장으로 선발 출전했으며 뉴캐슬의 단단한 수비로 인해 뒤쪽의 수비수들이 공을 만져야 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디아스가 시티 내에서 가장 많은 패스를 시도하고 성공했다. 경기 전체를 보면 무난한 활약이었지만 3대2로 겨우 승리를 기록했고 팀이 실점이 점점 많아지고 디아스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지만 디아스도 집중력을 잃거나 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 8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원정)
주장으로 선발 출전했다. 국가대표 2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고 와서 지쳐보였으나 이제 디아스도 맨시티 후방 빌드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에 가장 많은 패스 성공을 기록했으며 클리어링 1회, 인터셉트 1회, 리커버리 6회, 공중볼 경합 성공 4회를 기록했다. 하지만 또 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존 스톤스의 극장골로 겨우 2대1로 승리했다.
- 9R VS 사우스햄튼 FC (홈)
주장 워커, 부주장 데 브라이너가 계속해서 경기에 빠지고 있어 계속해서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오고 있으며 주중 치러진 챔피언스리그에서 선발 출전하지 않아서 이번 경기는 풀타임으로 소화했으며 휴식을 부여 받은 덕분인지 일관된 좋은 수비력으로 경기를 보여줬다. 무려 리커버리를 8회나 기록했으며 팀은 간만에 무실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승리를 기록했다.
- 10R VS AFC 본머스 (원정)
주중에 치러진 토트넘 전 당한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며 팀은 2대1로 패배했다.
- 11R VS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원정)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2대1로 패배하며 공식 경기 4연패를 해버렸는데 이 기록은 펩 과르디올라 역사상 처음이다.
- 12R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아직까지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홈에서 4:0 치욕적인 패배를 기록했고 바로 지난 4연패에 이어 5연패를 기록하며 펩 과르디올라의 연패기록을 바로 경신해버렸고 홈에서 52경기 무패 기록도 깨져버렸다.
- 13R VS 리버풀 FC (원정)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가 되었다. 팀 수비수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수비진 지휘, 롱패스를 이용한 전환 패스, 개인의 수비 폼등 모든 것이 흠잡을데 없는 활약이었다. 후반전에 처리하기 힘든 아칸지의 헤딩 백패스를 압박을 벗겨내보려다 실수를 하기는 했지만 그 장면 이외에는 왜 자기가 빠지고 맨시티의 수비진이 흔들렸는지를 보여주는 경기였다. 비록 팀은 2대0으로 패배했지만 디아스가 없었다면 더 큰 스코어 점수차로 졌을것이다.
- 14R VS 노팅엄 포레스트 FC (홈)
아케와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했다. 후방에서 안정감을 가져다주었다. 역시나 디아스의 복귀부터 맨시티 수비진이 안정감이 다시 생겨나고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활발한 전진도 보여주며 하프 스페이스를 공략하는 움직임을 가져가는것도 보여주었다. 맨시티는 7경기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기분 좋게 무실점 대승을 가져가게 되었다.
- 15R VS 크리스탈 팰리스 FC (원정)
직전 경기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했던 아케가 바로 부상 당하며 그바르디올과 함께 센터백 라인을 형성하며 출전했다. 노쇠화로 인해 피지컬 능력이 떨어지자 단점이 심각하게 보여지는 워커, 체력적인 여파로 실수가 엄창 잦아지는 그바르디올, 주 포지션도 아닌데다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퇴장당해 버린 리코 루이스, 로드리의 부상으로 포백보호가 안되는 미드필더 진 이런 상황에서 거의 혼자 수비를 도맡으며 유일하게 수비진 중 빛이었던 디아스가 아니었다면 이 경기도 패배했을 거라는게 중론이다.
- 16R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홈)
리코 루이스의 퇴장으로 4백 구성이 힘든 상황 마테우스 누네스를 좌측 인버티드 풀백으로 기용했다. 서로가 힘든 경기를 펼치는 도중 전반전 그바르디올이 골을 넣고 계속해서 리드를 끌고갔다. 디아스는 무난하게 활약을 쭉 이어갔고 오늘은 특히 그바르디올과, 베르나르두 실바의 활약이 빛이나 그대로 승리를 기록하는듯 했다. 하지만 후반전 86분 마테우스 누네스가 아군의 진영으로 뒷공간으로 기가막히게 아마드 디알로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주었고 그걸로 모자라 페널티에서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다 PK를 내주었다. 그러고 바로 90분 디알로가 역전골을 넣으며 너무나도 허무하게 패배를 기록했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리그 페이즈
- MD1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아칸지와 짝을 이루어 선발 출전했다. 공격진들과는 별개로 오늘 수비진의 활약은 훌륭했으며 인테르의 역습을 잘 통제해내었고 후벵 디아스는 그 중심이었다. 옐로카드를 하나 받은것을 제외하곤 흠잡을 데 없는 활약이었다. 아쉽게도 팀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홈 경기에서 1점밖에 챙겨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 MD2 VS 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원정)
휴식을 부여 받으며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3대0으로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자 60분 아칸지와 교체 되면서 무실점을 굳히며 무난하게 팀은 4대0 승리를 기록했다.
- MD3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홈)
연이은 리그 출전 풀타임을 강행하고 있어 휴식을 부여받으며 선발 출전하지 않았다. 후반 74분 스톤스와 교체되어 투입했으며 그대로 경기를 5대0으로 마무리 지었다.
- MD4 VS 스포르팅 CP (원정)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다. 팀은 4대1 대패를 기록했으며 디아스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경기였다. 디아스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과 몸 상태는 아니였지만 디아스가 있을때에도 완벽하게 포백을 보호해주던 로드리가 없어서 힘겨운 상황이 나왔는데 디아스가 없으니 수비진을 잡아줄 리더가 없어져서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실제로 디아스가 빠지기 시작한 경기인 카라바오컵 16강 토트넘 전, 리그 10라운드 본머스 전, 그리고 이번 스포르팅전 까지 모두 패배하며 3연패를 기록중이다.
- MD5 VS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홈)
드디어 챔스 대비 훈련에는 복귀했으며 경기 명단에는 포함이 되었으나 무리한 출전을 감행하지는 않았다. 전반전 3대0을 만들며 무난하게 연패를 끊고 승리하는줄 알았으나 후반전 페예노르트가 공격적으로 올라오며 거세게 압박을 감행하자 맨시티의 수비진들은 호러쇼를 보이며 3대3 동점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계속해서 안일한 실수를 보이며 수비수들이 실점을 허용하자 수비 전원이 멘탈이 나간듯 보였으며 계속해서 얼이 빠진 플레이를 보였다. 디아스가 없으니 수비수들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가 없었다. 디아스의 빈자리가 다시금 느껴지는 경기였다.
- MD6 VS 유벤투스 FC (원정)
선발 출전했다.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는데 결국 또 꾸준히 약점을 노출하며 일마즈에게 공략당한 워커, 선방력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발 밑까지 훌륭하지 않은 에데르송 등등 부상으로 인한 출전 자원들에 휴식을 부여하지 못하는 상황 -> 체력 혹사 -> 부상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이다.
7. FA컵
8. EFL컵
- 32강 VS 왓포드 FC (홈)
로테이션이 가동되며 디아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1군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 16강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스톤스와 함께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허용하더니 추가 실점을 허용했고 전반전 종료 후에 부상으로 교체되었다.팀은 2대1로 패배했다.
9. FIFA 클럽 월드컵
10. 총평
[1] 2024년 12월 17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