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무 ( HUMU | フム ) | |
| <nopad> | |
|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본명 | 후무 |
| 성별 | 남성 |
| 이미지 컬러 | #cdb8b5 |
| 신체 | 대략 20대 초반 |
| 가족 | 부(사망),모(사망) |
| 소속 | 사월도 |
1. 개요
* 모든 캐릭터 정보는 작가님 블로그, 혹은 게임 내에서 언급되거나 등장한 부분을 작성하도록 합니다.너는 여전히 내 친구일 뿐이야. 그거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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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기[1] | 성년기[2] |
2. 성격
까칠하고 시니컬하면서도 다혈질. 주변 친구들, 특히 수수와 쿠쿠 같이 관계성이 깊은 사람들에게는 유난히 더 틱틱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가하거나 상처를 입히지는 않는 츤데레 느낌이 강하다. 입이 험한 편이다. [4]유년 시절에는 훨씬 순수하고 부드러우며 소심한 성격이었다.
3. 작중 행적
===# 돈갚아! 친구들! #===쿠쿠와 잘 자다가 수수의 기상 알람
이후 셋은 마을로 내려가 안부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도운 뒤 마을 이장 아사이에게 찾아가 가벼운 대화를 나눈다. 거기서 새로 이사 온 사람 셋이 들어왔다는 점을 알게 되고, 대화를 끝낸 뒤 깊은 산골짜기에 홀로 살고 있는 친구 누구에게도 안부를 전하러 향한다.
누구네 집에 도착한 셋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며, 그녀의 집에서 잠깐 쉬어 가려고 하는데… [8]
갑작스레 하늘이 어두워지며 숲 한가운데에서 거대한 빛기둥이 솟아난다.
이상함을 감지한 넷은 마을로 곧장 내려가다, 무언가 잠깐 볼 일이 있어 금방 따라간다는 누구의 말에 그녀를 두고 셋은 마을로 급하게 향한다. 도착한 마을은 여기저기 부서지고 사람은 한 명도 안 보이는 등 상당한 난장판이었는데, 마을을 살피던 세 친구는 유난히 많이 부서져있고 상태가 안 좋은 집을 발견해 그곳에 먼저 들어간다. 집 안을 살펴보던 중, 갑작스럽게 누군가 후무의 목을 조르고- 뒤에서 또 다른 누군가가 그만하라고 외치자 그제야 후무는 풀려난다. 정체가 드러나니- 후무의 목을 졸랐던 사람은 무무, 그만하라고 외쳤던 사람은 푸푸였다. 세 사람은 무무와 푸푸에게서 마을의 상황 설명을 듣는다. 마을 사람들은 현재 여관에 피신 중이었는데, 그들 중 몇몇 사람이 실종 상태라는 이야기를 듣고 무리에 합류한 무무, 푸푸와 함께 다섯 사람은 마을 여관에 도착한다.
여전히 실종된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주인공 일행은 아사이에게 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빛기둥이 솟아오른 후 갑작스럽게 폭력적으로 변한 마물들과 숲 속을 돌아다니는 처음 보는 움직임들. 아사이는 자신의 이전 직업이었던 영매사를 언급하며 이 모든 일은 귀신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한 것이라 말한다. 귀신 탓에 마물들이 모두 빙의되어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 그리고 사라진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꺼내 그들을 찾아와 여관으로 데려와 줄 수 있겠냐 묻는다. 일행은 알겠다며 밖으로 나선다.
이후 첫 번째 실종자인 선[9]을 찾아 마을로 데려다준 뒤, 주인공 일행은 남은 사람들을 찾기 위해 계속 숲을 걷는다. 그 과정에서 새로 이사온 주민들 중 하나인 우무[10]를 만나고, 곧 얼마 지나지 않아 실종자 중 한 명인 엘파까지 찾아내며 상황은 순조로이 흘러가는 듯했다. 그런데…
엘파가 들고 있던 도끼를 수수에게 향하며 그녀를 공격해오고, 그것을 간신히 쿠쿠가 막아서며 예고 없는[11]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가 간신히 끝난 뒤 수수가 도끼를 엘파의 목덜미에 겨누며 그를 제압하는데, 이 때 후무의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진다.[12] 마치 주마등이 스치듯 무언가 강렬한 기억이 그의 머릿속을 강타하고, 후무는 결국 쓰러진다.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마을 여관에서 재등장. 기절했다가 다시 깬 모양. ‘대청소 사건‘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큐무와 그것에 격하게 반응하는 수수를 여관 2층에서 지켜본다. 수수가 여관을 뛰쳐나간 이후 쿠쿠가 사건의 전말을 모두 이야기하는데, 그것을 들으며 상당히 심란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13]
쿠쿠가 뛰쳐나간 수수를 찾으러 나가고, 상황을 지켜보던 후무 또한 주민들 앞에 다시 모습을 보인다. 여관으로 돌아오던 수수가 악령들에 의해 납치되자 그녀를 찾기 위해 나서는데,[14] 후무는 쿠쿠와 함께 귀신들의 공간에 남게 된다. 말 없이 수수만을 찾던 후무는 할 말이 있다는 쿠쿠의 말에 네가 무얼 말하려고 하는 건지 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15][16] 후무는 당시 학살 사건을 일으킨 제국의 용병단에 속해있었던 수수와 쿠쿠를 향해 울분을 토한다. 조곤조곤 이야기하다 결국 감정이 격해지는 모습이 참 안쓰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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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들을 지켜보던 악령 하나가 너도 그렇게 생각하냐며 달려들었고- 이를 본 쿠쿠가 본능적으로 몸을 날려 후무를 밀치고 자신이 부상을 당한다. [17] 심각한 상처를 입은 쿠쿠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후무는 잠시 쓰러진 그녀를 바라보다 쿠쿠의 상처 부위를 손으로 누르며[18][19] , 쿠쿠가 의식을 잃은 것을 부정한다. 너무나 원망하고 미워했어도 결국은 현재의 후무에게 있어 둘은 굉장히 소중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 [20]
그 다음 장면부터 잠시 언급이 없다가,[21] 의식이 없는 쿠쿠를 부축한 채로 절뚝거리며 걷고 있는 모습으로 다시 나온다. 그 때 쿠쿠가 몸을 움찔거리다 눈을 뜨자[22] 상당히 놀란 눈빛으로 바라보는데, 다친 곳은 괜찮냐며 허겁지겁 하는 모습이 나름 백미. 쿠쿠가 어정쩡한 얼굴로 후무에게 지금 우냐고 묻자 퍽 부끄러운 듯 아니라고 소리친다.
곧 수수까지 찾은 뒤 셋은 이 공간에서 나가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보는데, 그러다가 텅 빈 공간에서 버려진 우물[23]을 발견한다. 수수가 이곳에서 죽은 마을 사람들을 보았다고 이야기하자, 후무는 천천히 우물로 다가가 손을 얹으며 적어도 자신은 두 사람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있다 말한다.
그러자 우물에서 빛이 솟아오르며 누군가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얼핏 나오는데, 이 때 후무의 손을 누군가 잡는 모습이 얼핏 등장한다. [24]
세 사람은 그렇게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되고, 멍하니 텅 빈 우물 안을 바라보다가 마을 사람들이 달려와 일행을 걱정해주자 후무가 이제 전부 다 괜찮다며 가볍게 웃는 모습으로 나온다.
사태가 정리된 후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모여 캠프파이어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후무는 중간중간 밖이지만 따뜻하다며 중얼거리는 모습. 곧 늦은 새벽[25]이 되자 모두 잠을 청하러 들어가고 수수, 쿠쿠, 후무 이 셋만 남게 된다. 세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속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언제나 그랬듯이 시비가 걸려 수수와 쿠쿠가 몸싸움을 벌이자 후무는 조용히 내가 저런 애들이 뭐가 좋아서… 하고 중얼거리는데, 그것을 들은 두 사람이 좋아서? 되묻자 얼굴까지 붉히며 아니라고 하는 게 힐링 포인트. [26] 이후 주인공 삼인방 또한 잠을 자러 여관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무인편이 마무리된다.
===# 돈갚아! 친구들! Episode 1 #===
무인편으로 부터 대략 1달이 지난 시점.
자고 있던 수수, 쿠쿠를 깨우는 것으로 등장. 벌써 아침 10시라며 둘을 깨우다가, 일어나지 않자 시작부터 소리를 지른다.
집에 도착해보니 큐무는 없고, 우무만 집에 남아 있는 상태였다. 세 사람이 상황을 묻자 형이 사라졌다고 말하는데 삼인방은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29][30] 그러나 우무가 이번은 좀 다르다며 이야기하던 도중, 누군가 갑작스레 창문으로 들이닥쳐 일행을 공격한다. 세 사람은 별 다른 문제 없이 침입자들을 처리하고 [31] 쳐들어온 강도 둘에게 정체가 뭐냐며 묻는다. 곧 그들에게서 자신들을 시킨 자에 대한 몇 개의 정보를 듣던 중, 심상치 않은 말 하나를 우연히 듣는다.
위대한 오르간 제국의 부활에 영광을.
그 말을 들은 수수, 쿠쿠는 갑작스레 표정이 심각하게 어두워지고 후무가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자 오르간 제국이 바로 자신들의 용병단을 고용했던 국가라 말한다. 후무는 그 말에 살짝 놀란 듯 하다가, 6년 하고도 한 달이 지난 이야기가 지금 와서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이야기한다. [32] 또한 강도들에게서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뢰인이 ‘대청소 사건‘ 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이 큐무가 지은 명칭임을 알아챈 세 명은 그 날 바로 실종된 큐무를 찾으러 마을을 떠난다.
이후 누구의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데, 지도 하나 없이 무작정 나온 일행은 당연지사 바다 한 가운데에서 길을 잃는다. 후무는 내리쬐는 땡볕에 배 끄트머리에 앉은 채 한탄하다가, 이윽고 누군가 물 속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오자 화들짝 놀라 냅다 주먹으로 상대를 팬다. (?) 얼떨결에 사람 한 명 때려잡은 후무는 당황해 멍 때리고 있다가, 얼른 빠진 누군가를 끌어올리라는 일행의 말에 정신 차리고 돕는다. 상대를 배 위로 끌어올리자 후무는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바로 전까지만 해도 상대는 기절해 있었다. 그가 깨어나 자신의 이름은 노멀이며 이 바다의 유일무이한 관측자라고 소개한다. 노멀이 관측소가 있다는 말을 하자 그런 거 하나도 안 궁금하다면서(…) 이야기하는데, 우무가 관측소가 있다면 육지가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보고 노멀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곧 노멀의 관측소에 도착해 이런저런 도움을 받다가, [33][34] ’친구‘ 라는 단어를 듣고 예전의 일부 기억을 떠올린다. 쿠쿠와 노멀이 어디 아프냐고 묻자 괜찮다고 대답하는데, 이 때 표정을 봐선 제 잃어버린 기억이 여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닌 듯. [35]
노멀의 지도 덕에 많은 대륙을 거쳐 대도시 네온 시티에 도착하는데, 거기에서 그 정체 모를 의뢰인 ‘도라이’[36]를 만난다. 그녀와 대화를 하면서 도라이 또한 이전 용병단 소속이었고, 대청소 사건 당시 사월도에 있었으며,[37][38] 이 모든 것의 시초가 자신이라는 것까지 밝혀내고 만다. 이후 도라이가 폭력은 질색이라며[39] 도시 중앙에 있는 건물에 불을 지른다. 쿠쿠는 도와야 한다며 건물로 향하고, 수수는 도라이를 쫓아가자 후무는 우무에게 수수를 따라가라고 한 뒤 자신은 쿠쿠의 뒤를 쫓아 화재 건물로 향한다.
불 붙은 건물 내부에서 쿠쿠와 함께 사람들을 구하고, 도중에 환각[40] 을 보는 쿠쿠를 끌고 나와 수수에게로 향한다.
곧 도라이와의 싸움에서[41] 부상을 입은 우무를 데리고 잠깐 여관에서 휴식을 취하는데, 수수에게서 대륙을 넘어갈 수 있는 항구가 부서졌다는 소리를 듣고 일행은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 오르간 제국의 터로 향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저녁. 오르간 제국이 위치했던 헬렌 숲으로 향하던 중, 퍼리족들이 살아가는 퍼리 숲을 지나가는데- 거기서 ‘우루’라는 퍼리족에게 산림 파괴범[42] 이라는 오해를 받아 싸우다가, 이후 그와 대화를 한 뒤 오해를 푼다. 곧 실례를 범했다며 한 밤의 숲 속은 위험하니 마을로 데려다주겠다는 우루의 말에 일행은 마을로 향한다. 그곳에서 하루 묵은 후 다시 떠나기로 한 뒤 일행은 휴식을 취한다.
이후 늦은 밤, 홀로 바깥에 나와 있는 후무에게 우루와 수수가 찾아와 여기서 무얼 하는 거냐 묻는다. 후무는 너희들이야말로 안 자고 뭐 하는 거냐 되묻는데, 수수가 잠깐 바람 쐬러 나왔다가 우루에게 걸렸다며 투덜거린다. 곧 우루가 도라이의 대한 자신의 생각 몇 가지를 전해준 뒤 두 사람만 바깥에 남는다. 둘은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여기서 후무가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 사람이 있다며 기억 속 그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수가 그의 말을 듣고 내일부터는 후무의 기억도 같이 찾아보자며 말하는데, 후무는 우선 중요한 것은 큐무의 일이라며 대꾸한다. [43] 이후 시간이 늦었으니 잠을 청하러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마무리.
===# 돈갚아! 친구들! Episode 0 #===
4화 막바지에서 첫 등장.[44] 새로 이사 온 이사벨라와 에이프릴의 집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기웃거리고 있다.
이후 5화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으로 재등장. 원래는 다른 곳에서 살았었는데, 부모님을 따라 사월도로 이사를 온 모양이다. 시골 마을의 특성 상 자기 또래의 아이가 없어, 에이프릴이 이사를 오자 친해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어린 아이 그 자체다. 그녀에게 말을 걸고자 먹을거리를 들고 집 문을 두드리려는데, 소심한 성격 탓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6화에선 이사벨라와 제대로 싸운 뒤 뛰쳐나가는 에이프릴이 냅다 붙잡은 탓에 질질 끌려가는 모습. 이후 에이프릴이 숲 속에서 경계심 가득한 눈빛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조심스레 그녀에게 말을 건다. 늦게 들어가면 부모님이 걱정하실 거라고. [45] 에이프릴이 조용히 있으라고 소리치자 겁을 먹고 움츠리는 모습도 나름의 포인트.
곧 두 아이가 영역을 침범한 탓에 잔뜩 화가 난 마물들이 달려들자, 다칠 뻔한 에이프릴을 구해주고 본인이 대신 얻어맞는다. 때문에 잠깐 정신을 잃었다가 깨는데- 에이프릴이 마력으로 마물들을 내쫓은 뒤 지켜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인다.
둘을 찾기 위해 숲으로 들어온 이사벨라와 아타 덕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다음 날 후무는 에이프릴의 집 앞으로 다시 찾아가 시간이 되면 같이 놀자며 묻는다. 이후 에이프릴의 과격한(?) 놀이 방식에 조금 충격을 먹고 잠깐 쉬는데, 둘이서 잔디밭에 누워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굉장히 평화롭게 묘사된다.
에이프릴과 이사벨라가 섬마을에 정착한 지 한 달. 에이프릴과 함께 놀다가 항아리를 깨먹곤[46] 어른들에게 혼나기가 싫어 뒷산으로 줄행랑 친다. 정상까지 찍고 오자는 에이프릴의 말에 함께 뒷산 정상으로 향했다가 집 한 채를 보게 된다.
4. 인간 관계
| 수수 | 6년 동안 함께 지낸 가족같은 친구. 매일같이 사고를 치는 수수와 쿠쿠 탓에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무인편 후반부에 중얼거린 말을 보면 확실히 서로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6년 전 대청소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먹고 잠깐 원망하기도 했지만, 후무에게 있어서 없으면 안 되는, 상당히 중요한 관계로 예상. 다만, 수수 같은 경우 방관한 쿠쿠와 달리 직접 학살에 가담했기 때문에 후무가 쿠쿠보다 겁을 더 먹는 상대로 보인다. |
| 쿠쿠 | 역시나 6년 동안 함께 지낸 가족같은 친구. 매일같이 사고를 치는 쿠쿠와 수수 탓에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무인편 후반부에 중얼거린 말을 보면 확실히 서로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6년 전 대청소 사건으로 인해 충격을 먹고 잠깐 원망하기도 했지만, 후무에게 있어서 없으면 안 되는, 상당히 중요한 관계로 예상. 게임 도중 보이는 일러스트를 보면, 수수보다 쿠쿠가 더 후무에게 달라붙고 치근덕거리는 듯. |
| 에이프릴 | 대청소 사건 이전, 함께 지냈던 친구이자 이성적으로 좋아했던 또래 아이. [47] Episode 0에서 주연 중 하나로 등장하며,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이전까지 친구를 사귀지 못했던 어린 후무에게 있어 그녀는 처음 사귄 친구였다. 후무가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기억 속에 등장하는 걸 보면, 상당히 소중한 친구였던 것 같다. 서로 이성적으로 좋아했었지만, 대청소 사건 탓에 직접 교제를 하지는 못 했다고.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만약 대청소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교제를 했을 거라고 한다. |
5. 어록
…괜찮아. 나도 알아.
…그래. 너희는 미안하다고 하면 다겠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전혀 모르겠는데.
차라리….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았을 걸.
이제 전부 괜찮아.
…머릿속에서 자꾸 아른거리는 사람이 한 명 있어.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건 막아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후무예요.
지켜줘서 고마워 친구!
고마워, 넌 참 좋은 친구야.
…그래. 너희는 미안하다고 하면 다겠지. 이제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전혀 모르겠는데.
차라리….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았을 걸.
이제 전부 괜찮아.
…머릿속에서 자꾸 아른거리는 사람이 한 명 있어.
더 이상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건 막아야지.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후무예요.
지켜줘서 고마워 친구!
고마워, 넌 참 좋은 친구야.
6. 기타
1. 공식 제작자 왈, 디자인이 참신한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한다.2. 학교 AU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48] 더불어 학교 내에서 성적은 중위권.
3. 키가 꽤 작은 편이다. 그렇게 티는 잘 안 나는데 수수와 쿠쿠보다도 작은 편.
4. 유난히 작 중에서 쓰러지거나 울거나, 부끄러워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49]
5. 목소리 떡밥이 존재한다!![50]
6. 주인공 삼인방 중, 그나마 제일 정상(?) 이라고 하는데… 은근히 똘끼가 있다고.
7. 공식 의인화는 장발이다. [51]
8.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이상형 월드컵에서, 현재 랭킹 1위 차지 중이다.
9. 가지고 다니는 붉은 단도는 옛 친구에게서 받은 것.
10. 2p 버전은 상당히… 인성 파탄자다. [52]
11. 집에 벌레가 나오면 집을 버린다고 한다. (??)
12. 술에 약한 편인 듯하다.
13. 가족들과는 사이가 상당히 좋았던 걸로 예상된다. 후무의 부모님은 제 자식을 굉장히 아꼈고, 후무도 그런 부모님을 잘 따랐다고. Ep 1 후반부에 가족 이야기가 나오는 걸 생각하면 꽤 씁쓸한 부분이다. 여담으로 외동이라고.
14.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지는 버릇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릴 적에는 거짓말을 하면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15. 따로 공식적인 버릇은 팔짱을 끼는 것을 제외하곤 없다고 나오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바닥에 앉을 때마다 무릎을 굽혀 앉는 모습이 상당히 자주 나온다.
16. 잘 때는 몸을 굽혀 새우잠을 자는 듯…
17. 의외로? 요리에는 소질이 없는 편이라고 한다.
18.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인 듯하다. 대신 몸놀림이 민첩하다고. 달리기를 하면 마을 전체에서 2등(!) 이라 한다. [53]
[1] Episode 0 에서의 모습.[2] Episode 1 에서의 모습.[3] 여성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공식적으로 남성이다.[4] 극초반 수수가 후무와 쿠쿠를 깨울 때, 게임 내 후무의 대사는 그냥 '장난까냐!!!!!!' 였지만 원래는 '장난까냐 이 새대가리 새끼야!!!!!!' 였다고.(...)[5] 잘 자고 있는데 냅다 깨워서 하는 말이 마라카스 본 적 있냐는 말이니…[6] 이 대사로 봐선 예전에도 마라카스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던 것 같다.[7] 후무 본인 왈, 마라카스 찾으러 가는 게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안부 전해주러 가는 거라고…[8] ??: 난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 난 해장국.[9] 악령에게 빙의당해 이성을 잃은 상태였다.[10] 큐무의 남동생.[11] 따지고 보면 이전부터 계속 수수가 엘파의 수상함을 느끼긴 했다. 역시나 빙의되었던 것.[12] 전투 시작 때부터 후무의 두통이 상당히 심해지긴 했는데, 이 장면부터 눈에 띌 정도로 고통스러워한다.[13] 귀신들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것은 모두 6년 전, 이곳에서 있었던 학살 사건 때문. 억울하게 죽임당한 이전 사월 마을의 주민들이 모두 원한으로 인해 악령이 된 것이었다. 후무 또한 그 사건 현장에 있었고, 마을 사람 중 유일한 생존자였다. 당시 심각한 충격으로 인해 기억을 잃었었으며 후무가 스토리 중간중간 두통을 호소한 것도 이 때문.[14] 마을의 끄트머리에 있었던 버려진 우물이 악령들의 근원지였기 때문에 그곳으로 향했다.[15] 기절했을 때 이전의 기억들이 돌아왔던 것.[16] 게임 도중에 후무의 기억이 살짝 나오는데, 여기서 이전에 지내던 친구의 모습. 그리고 수수, 쿠쿠를 처음 만났을 때의 기억이 나타난다.[17] 말이 부상이지 그냥 즉사다.[18] 지혈하려고 했던 듯. 다만 상처가 너무 커서 딱히 소용은 없었을 걸로 보인다.[19] 여기서 후무의 기억 하나가 겹쳐 보이는데, 아마 예전 친구가 공격받고 쓰러진 것을 지혈하던 장면으로 보인다.[20] 이는 게임 도중, 잠시 후무의 시점으로 바뀌었을 때 특히 잘 드러난다.[21] 이 때 수수 시점으로 게임이 진행된다.[22] 약간의 판타지적 설정으로 다시 깨어난 듯 보인다.[23] 근원지인 그 우물 맞다.[24] 반투명한 손의 모습이 보이다가 이후 수수가 후무의 손을 잡는 걸로 드러나는데, 아마 이전의 친구만큼 수수와 쿠쿠가 후무에게 있어 참으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추측된다.[25] ??: 400프레임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26] 굉장히 귀여우니 꼭 보도록 하자.[27] 중간에 요상한 물체(?)를 발견하는데, 아직까지도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안 나왔다.[28] 원래 휴대전화조차도 없었는데 쿠쿠가 누구에게 받았다.[29] ??: 뭐야 별 일 아니네.[30] 전부터 큐무는 집을 자주 비우는 편이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보인 걸로 보인다.[31] ???: 야 뭐야 일반인이라며!!!!! 제대로 알아들은 거 맞아?! 이 새끼들 존나 쎄잖아!!!!! ???: 생긴 건 누가봐도 일반인이잖아!!!!!!(??)[32] 아마 더 이상 꺼내기 싫은 고통스러운 기억이어서 그런 듯.[33] 노멀 덕분에 지도를 받는다![34] 또한 역사에 관심이 많은 노멀 덕분에 오르간 제국의 터가 아직도 남아있다는 소식도 듣는다.[35] 무인편에서 후무가 떠올린 기억은 제 예전 친구와의 일부 추억과, 대청소 사건 당시의 기억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해내지 못 하고 있었다.[36] …안 믿기겠지만 이게 진짜 이름이다.[37] 이로써 대청소 사건의 공식적인 생존자는 총 4명이라는 것이 밝혀진다.[38] 수수, 쿠쿠, 후무, 도라이[39] 좀 모순적인 말이기도 한데, 거의 이 녀석은 신체보단 두뇌파다.[40] 아마 쿠쿠의 과거 서사와 관련 있는 걸로 보이나 아직까지 떡밥이 풀리지 않았다.[41] 라이가 폭탄을 썼다.[42] 도라이가 낮에 우루를 찾아와 거짓 정보를 전했다.[43] 퍽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한 부분. 작 중 자신의 기억 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이 몇 번 보이는 걸 보면… 나름 답답할 텐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44] Episode 0은 6년 전 대청소 사건 이전의 마을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상당히 어린 아이로 등장한다.[45] 여러모로 유년기와 성년기의 성격이 많이 다르다…[46] 정확히는 에이프릴 혼자서 깨먹긴 했다.[47] 게임 중간중간 후무의 기억 속에서 나오는 친구가 얘다.[48] 복학생으로 나오는데, 딱히 큰 의미는 없는 듯.[49] 그래서 그런가 인기가…[50] https://youtu.be/0bTCIbyvBBc?si=RpmDbgefjSP5JFcE[51]
[52] 팬덤에서는 가스라이팅까지 서슴치 않는 것으로 보는 듯.[53] 이는 성인 때에만 해당, 어릴 적에는 몸을 쓰는 데에 많이 후달렸던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