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19:02:02

황룡(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파일:특무수사관 레이&후코 배너.jpg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시리즈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 특무 수사관 레이 ZERO
등장인물
(레이, 후우코, 황룡)

파일:레이&후우코-황룡.jpg 파일:레이&후코 애니판 황룡.jpg
원작 애니판
원작 애니판
1. 개요2. 공식 설정(게임판)3. 작중 행적
3.1. 원작(게임판)3.2. 애니메이션
3.2.1. 레이 ZERO3.2.2.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본편)
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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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로 성우는 게임판은 에노키즈 마오, 애니판은 호쿠토 유리아

2. 공식 설정(게임판)

투명한 하얀 피부에 은발의 이국적인 미소녀. 암기의 달인이다.

'12 천사'(12 사도)의 보스였던 아버지에게 어린 시절부터 모든 암살술을 두드려 6살 때 적대하는 조직의 간부를 암살한 것을 처음으로 무수한 수라장을 살아왔다.

10살 때 아버지를 죽이고 조직을 탈취해서 비약적으로 조직을 성장시켜 현재의 세력까지 키웠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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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원작(게임판)

루트에 따라서는 레이와 후우코를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키고 12 천사의 순종적인 창녀로 만들지만 반대로 본인이 촉수에게 범해져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당해 촉수의 알을 임신해버린다.

3.2. 애니메이션

3.2.1. 레이 ZERO

레이 ZERO 제2화에서 잠깐 등장하면서 본편의 최종보스가 될 것을 암시했는데, 5년 전 배경인데 오히려 본편이랑 키가 비슷하거나 더 큰 모습으로 나오는(...) 황당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3.2.2.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본편)

이후 본편에서 '12 천사'(12 사도)의 보스로 다시 등장하여 패륜아 악역인 만큼 교묘하면서도 악랄한 음모를 꾸미며 1화에서 본인의 핑크색 머리의 부하 여간부인 백부가 안나에게 정보를 누설했다는 이유로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키게 만들면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레이후우코가 본인의 아지트에 잠입하자, 귀여운 미소녀의 모습으로 레이와 후우코에게 피해자인척 연기하며 다가갔다가 후우코를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켰다. 이후 레이는 오른팔인 시엔이 그와 동시에 손날로 쳐서 기절시키며 2명을 동시에 생포한다.

생포한 이후 끊임없이 레이와 후우코를 능욕하며 레이와 후우코를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켜 촉수들의 알받이로 세뇌시켰으나, 부하 여간부들을 매우 푸대접[1]했던 것이 화근이 돼서 완전히 세뇌당한 후우코를 경시청 앞에다가 풀어주며 엿먹이는 등 계속 방심하고 그런 와중에도 여간부들과 부하들이 배신하려는 조짐이 보인다.[2]

결국 4화에서 레이의 선동에 점차 넘어가며 그동안의 불만이 폭발하게된 여간부들의 배신으로 자신이 역으로 생포당한 뒤 촉수들에게 능욕당하며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당해 촉수의 알을 임신해버리고 천천히 세뇌당하는 인과응보+자업자득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3]

4. 여담

  • 액션계열 장르인 여수사관물 야애니의 메인 빌런 겸 최종 보스에 공식 설정도 설정인지라 매우 강력한 전투형 최종보스 같았으나, 정작 야애니판에선 제1화에서 후우코를 전기 충격기로 기절시키거나 구속당한 후우코의 옷을 칼로 찢는 장면 이외엔 무기를 쓰는 장면이 아예 없었으며, 마지막 제4화에선 고작 배신한 여간부들 휘하의 남성 상급 졸개에게 붙잡혀서 옷이 찢기는 등 전투씬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최종 보스치곤 은근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다.(...)[4]
  • 이름이나 복장 등을 보면 다소 중국풍의 느낌이 나고 2인자이자 최고 간부인 '시엔'도 중국 변발과 비슷한 헤어스타일인데, 이를 미루어보면 캐릭터 모티브는 종종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중국의 삼합회를 비롯한 중국계 범죄조직을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5. 관련 문서



[1] 여간부들이 실수해서 조직에 피해를 주면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켜 밀크를 생산하게 만든다. 2화에서 백부와 같이 또다른 핑크색 머리 여간부인 소코도 레이에게 속아 안나를 풀어주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켜 밀크를 생산하게 만들며 3화에서 검은색 머리 여간부인 적룡조차도 후우코를 붙잡지 못했다는 이유로 촉수가 범하게 해서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해 촉수의 알을 임신시켜 밀크를 생산하게 만든다.[2] 물론, 레이가 능욕당하면서도 그 여간부들을 꼬드긴 경향이 있긴하지만 진짜 이유는 간부들의 생명마저 경시하는 황룡의 모습에 다른 간부들이 공포를 느낀 탓이다.[3] 세뇌당하면서 자신의 오른팔인 시엔에게 능욕당하는 환상에 빠져든다. 묘사를 보면 시엔에게 마음이 있었을지도?[4] 참고로 이즈미 후우코도 서브 히로인 겸 지능형 조력자로 보였으나 실상은 뒤로 갈수록 민폐 캐릭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