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홍수위험지도(내수침수위험지도(
2. 논란
진작 완성된 자료를 2020년에 KBS에서 자료공개청구를 하기 전까지 대중에 공개하지 않았다. KBS에 자료를 제공할 때는 2000 페이지에 달하는 PDF 자료로 나눠서 제공했다.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로 인해 강남역 일대 침수 사태가 벌어졌을 때 강남역만 홍수위험지도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게 해상도를 제한했다. 일단 환경부 측에선 트래픽 폭주로 해상도를 제한했다고 해명했다.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정보 공개 제한에 강남 일대를 위시한 침수 위험 지역에 거주하는 높으신 분들이 소유한 부동산의 땅값이 떨어질 게 두려운 모양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
3. 유사 사례
- 일본은 일본지진위험정보국(Japan Seismic Hazard Information Station, J-SHIS)에서 해자드맵(hazard map), 리스크맵(risk map)을 통해 홍수, 지진, 산사태 등의 각종 자연재해의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그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위험지도
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