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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호세 루이스 보르보야 차비라 (José Luis Borbolla Chavira) |
| 생년월일 | 1920년 1월 31일 |
| 사망년월일 | 2001년 2월 11일 (향년 81세) |
| 국적 | |
| 출신지 | 멕시코 시티 |
| 포지션 | 포워드 |
| 신체조건 | 미상 |
| 소속팀 | CD 마르테 (1940-1944) 레알 마드리드 CF (1944)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45) 아스투리아스 FC (1945-1946) RC 셀타 데 비고 (1946-1947) 클루브 에스파냐 (1947-1948) CD 베라크루스 (1948-1949) 클루브 아메리카 (1949-1950) |
| 국가대표 | 3경기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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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난 보르보야는 CD 마르테에서 1942-43 시즌에 프리메라 푸에르사 우승을 맛보았다.1944년, 보르보야는 레알 마드리드 CF의 흰 유니폼을 입게 되었지만[2] 출전 기회는 많지 않았다. 그는 코파 델 헤네랄리시모에만 출전했고 1945년 1월에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팔리고 말았다.
보르보야는 멕시코와 스페인을 오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1950년,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축구화를 벗었다.
2.1.2. 국가대표
보르보야는 1950년 5월 26일에 있었던 스페인전에서 멕시코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보르보야는 1950년 월드컵에도 참가했지만 대회 전부터 옥타비오 비알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그래도 보르보야는 멕시코의 본선 마지막 경기였던 스위스전에 인사이드 레프트 포워드로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멕시코는 스위스에 1:2로 패했다.
3. 뒷이야기
- 보르보야는 루이스 데라푸엔테와 친한 친구였다. 데라푸엔테가 1972년에 사망하고 보르보야는 그의 유가족들을 부양했다.
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2] 보르보야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회장이 레알 마드리드에 처음 데려온 외국인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