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베르트 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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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4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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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고 마요 · 3 이고르 고미스 · 4 호베르치 · 5 페르난두 · 6 헤네 · 7 이요랑 · 8 B. 엔히키 · 10 A. 파트리키 (C)
11 완데르송 · 13 E. 발렌시아 · 14 데 페나 · 15 브루누 고미스 · 16 F. 부스토스 · 19 보레 · 20 CH. 아랑기스
21 웨즐레이 · 22 이방 · 23 가브리에우 · 24 앙토니 · 25 메르카도 (VC) · 26 베르나베이 · 27 마우리시우
29 치아구 마이아 · 31 알라리오 · 33 S. 로체트 · 40 호물루 · 41 M. 지아스 · 44 비탕 · 45 루카 · 47 구스타부

감독

에두아르도 쿠뎃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SC 인테르나시오나우 No. -
호베르트 헤낭 Robert Renan
<colbgcolor=#e5050f> 본명		호베르트 헤낭 아우비스 바르보자 Robert Renan Alves Barbosa
출생		2003년 10월 11일 ([age(2003-10-11)]세)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적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키 185cm
포지션		센터백
주발		왼발
클럽	<colbgcolor=#e5050f> 유스	그레미우 노보리종치누 (2018~2019) SC 코린치안스 (2019~2022)
	프로	SC 코린치안스 (202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023~ ) → SC 인테르나시오나우 (2024~ / ^임대)

1. 개요2. 클럽 경력

2.1. SC 코린치안스2.2.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2.2.1.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임대)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6. 수상 경력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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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 국적의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소속 축구선수.

2. 클럽 경력

2.1. SC 코린치안스

2022년 4월 20일 포르투게자를 상대로 한 브라질 컵 대회에서 성인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6월 26일 산투스와의 경기에서 세리 A 데뷔전을 치렀다.

10월부터 주전으로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과, 라리가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2023년 1월,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제니트가 나중에 재판매로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먼저 선수를 쳐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꽤 복잡한 스왑딜로 이적을 했는데. 유리 아우베르투의 완전 이적을 조건으로 구스타부 만투앙의 2022년 여름 완전 이적 옵션이 달린 임대, 호베르치 헤낭의 2023년 겨울 완전 이적, 17살 유망주 페드루에 대한 우선협상권, 두 케이로스의 2023년 여름 완전 이적을 조건으로 스왑딜을 진행했다.

제니트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성장하였고, 반 시즌만에 레알 마드리드 CF가 그를 노린다는 이적설이 돌고 있다. AS 모나코 FC가 그에게 2500만 유로를 오퍼하였다.

2.2.1.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임대)

2024년 1월 3일, SC 인테르나시오나우로 임대를 떠났다. 계약 기간은 2024년 12월까지.

3. 국가대표 경력

브라질 연령별 국가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계속해서 뛰어왔다.

2023년 3월 3일 모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브라질 성인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루카스 베랄두와 함께 차세대 브라질 국가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꼽히고 있다. 신장이 적당한 발밑이 좋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빌드업 과정에서의 발밑이 좋을 뿐만 아니라, 브라질리언 특유의 개인기도 좋기 때문에 발기술로 전방압박을 풀어내는 일도 자주 있다. 제니트의 공격적인 전술 상 전진도 자주 하는 편이다.

다만, 아직 어린 선수라 그런지 빌드업 과정에서 조금만 세게 압박이 들어가도 어이없게 공을 뺏기는 실수를 하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고, 1대1 상황에서 볼 처리에 기복이 있다.

결국 23-24시즌 전반기에 주전 자리를 에라코비치와 알리프에게 뺏기면서 임대를 떠나게 되었으나, 여전히 많은 빅클럽들이 노리는 만큼 잠재력 하나는 확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