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010101> | 호라이즌 워커 Horizon Walke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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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젠틀매니악 | |||
| 유통 | ||||
| 플랫폼 | Android | |||
| ESD | 원스토어 | |||
| 장르 | 턴제, SRPG | |||
| 출시일 | ||||
| 엔진 | ||||
| 언어 | 자막 한국어 음성 한국어 |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관련 커뮤니티 | ||||
| 상점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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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젠틀매니악에서 라인게임즈로부터 지원[4]받아 21년 9월에 '이세계 무역관'이라는 가칭으로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해 2024년 8월 29일부터 서비스 중인 모바일 SRPG 게임으로 웹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과 해당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같은 헌터물이다.주인공인 인신을 중심으로 여타 수집형 게임과 마찬가지로 유저가 뽑은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들 중 일부를 파티에 포함시켜 진행하는 방식이다.
2. 출시 전 정보
3. 등장인물
4. 시스템
5. 논란 및 사건 사고
6. 평가
6.1. 긍정적 평가
- 빠른 피드백
- 젠틀매니악의 유일한 주력 게임으로 유저 소통과 피드백 속도가 빠른 편이다.
6.2. 부정적 평가
- 비공개 베타 테스트 생략에 의한 유저들에게 앞서 해보기 방식의 서비스 제공
- 부족한 코딩 및 편의성, 이펙트, 사운드
- 최적화 문제
모바일 게임이면서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시 폰 발열이 극심해져 스로틀링 여파로 프레임 저하는 물론 배경이 깨져 노이즈가 끼거나 일부 모델링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 강제 종료로 인한 튕김이 발생하여 기껏 난이도가 높든 오래 걸리든 간에 수동으로 플레이 도중에 튕겨나가 도루묵을 강제로 경험할 수 있다.
이는 그래픽 옵션을 낮추더도 개선이 되지 않아 앱플레이어를 이용한 PC로 하는게 아니라면 스마트폰 쿨러 구매를 권장하며 24년 9월 기준으로 자체 클라이언트나 원게임루프를 통한 PC 지원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프리셋 이용과 수동을 요구하는 문제를 통튼 오픈 후 문제 모음
6.3. 복합적 평가
- 특정 취향 저격 및 높은 수위의 게임 특색
성인 여성, 폭유 캐릭터 등을 주력으로 삼고 여성의 유두까지 공개한 경우는 흔치 않기에 특정 취향층에게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은 주류 서브컬쳐 게임 성향과는 어느정도 동떨어진 것이라 볼 수 있고, 매우 높은 수위 인해 원스토어에서만 출시가 가능해 플레이스토어를 통한 출시가 사실상 불가능하기에 확보할 수 있는 고객의 수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적을 확률이 높다.
7. 기타
- 글로벌 서비스를 포함한 스팀 글로벌 PC 버전을 고려 중이다.
- 앱플레이어에 구동시 일부 연출에서 보라색 모델이 되는 현상이 있다.
[1] 기존 채널 이름은 호라이즌 워커 채널로 호라이즌 워커 출시 예고가 나온 뒤 가장 먼저 만들어 졌으나 2년 전에 개발사가 일으킨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으로 화가 나 있던 기존 채널 유저들의 분탕과 비아냥 때문에 게임 유저들이 두 번째 채널로 대거 이주하자 글 리젠이 줄어들었고 결국 채널 관리자가 채널 운영을 포기하고 두 번째 채널 관리자에게 관리를 넘겼다. 활동 유저 대부분이 과거 라스트 오리진 유저들로 현 잰틀매니악과 호라이즌 워커 게임의 대한 거부감이 강한 편이라 단순 게임 얘기 뿐 아니라 게임 외적이나 라오 시절 등 과거 이야기를 하며 해당 게임을 비판하는 유저들이 주로 사용하는 채널로 유지중이다. 따라서 발언의 자유도 자체는 게임 외적 이슈나 과거 사건 사고, 라스트 오리진 등을 끌고와서 비판하는게 불가능 한 두 번째 채널보다 높지만 상술했듯 대부분이 실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닌 라스트 오리진 유저 출신들이여서 분탕이 많고 별 다른 게임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는게 단점.[2] 출시 후 그나마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커뮤니티로기존에 존재하던 채널이 만들어진 목적 자체가 제작사를 디스하는 용도로 만들어졌다 보니 게임 채널인데 게임 이야기를 꺼내면 오히려 채널 이용자들에게 욕을 먹는 등 게임 채널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자 새로 팠다고 한다. 대부분 게임 관련 내용만 취급하며 그 외 정보(젠틀매니악 창업 인원들이 개발했던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관련 이슈, 젠틀매니악이 일으킨 PPT 관련 이슈를 포함한 젠틀매니악 개발사 이슈나 과거 사건 사고는 일체 취급하지 않고 검열하기 때문에 챈 내 주제 자유도는 오히려 첫번째 채널이 더 넓은 편이다[3] 호라이즌 워커 채널 같이 출시 예고 후 만들어진 마이너 갤러리다. 2년 전에 개발사가 일으킨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이후 그에 분노한 유저들이 많은 곳이라 첫번째 호라이즌 워커 채널과 성향이 유사해 게임 이야기보단 주로 라스트 오리진 유저들이 활동하기에 라스트 오리진, 젠틀매니악, 개발진들의 과거 사건 사고 등의 이야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게임의 정보를 기대하긴 힘들다.[4] 21년 8월, 22년 6월까지 총 100억원의 투자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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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 라인게임즈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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