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롤드 일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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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롤드 | 오필리아 | 아론 | 로이드 | 메이드 엠마 |
| 레오 일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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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롤드 | 헤롤드 장군 |
1. 개요
| | | 파일:L_Harold03.png | | |
| 스탠딩 일러스트 | ||||
2. 상세
2.1. 기본 스펙
파일:BlueStacks_2020.03.28_20.36.36.61.jpg- 헤롤드 정보 [ 펼치기 · 접기 ]
- * 2성 영웅
- 방어형
- Lv. 30 능력치
- 공격력: 111
- 방어력: 116
- 체력: 678
- 공격속도: 10
영웅도감 설명: 아주 작은 시골에서 자랐지만, 그 누구보다 용맹한 전사. 본인은 여자에게 관심이 없지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사용 스킬:- 창공베기 (쿨타임 20초) 적군 한 명에게 공격력 130%의 피해를 줍니다.
- 방어 태새[1] (쿨타임 48초) 자신의 방어력을 2턴 동안 40% 증가시킵니다.
용사 "아레프"의 후손으로 시골에서 자라다가 형인 에릭을 따라 아르몬 수호대의 기사가 되었다. 전투에는 검보다는 방패를 더 잘쓰는 타입.[2]
성격은 흔히 생각하는 용사 주인공 캐릭터와 비슷한 편. 정의롭고 마음이 착하면서도 조금 단순무식하다. 물론 그렇다고 머리가 나쁜 건 아니고 적어도 상식인은 되는 수준. 어릴 적 부터 형과 비교되어 형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기를 원하고 있다.
주인공 캐릭터인 만큼 플레이어에게 가장 먼저 지급되었으며 자동으로 앞줄 2번 슬롯에 등록되었다. 게임 역사 극초반에는 2성, 3성도 획득이 어려워서 오랫동안 파티의 유일한 2성으로 남는 경우도 있었다. 초반에는 방어형 영웅에게는 별 의미가 없는 자신의 집중력을 올리는 약점 파악을 사용했으나 이후 형이랑 같은 방어 태세로 바뀌면서 맷집이 강해졌다.
2.2. 헤롤드 장군
- 헤롤드 장군 정보 [ 펼치기 · 접기 ]
- * 5성 영웅
- 방어형
- Lv. 30 능력치[3]
- 공격력: 237
- 방어력: 246
- 체력: 1044
- 공격속도: 16
영웅도감 설명: 헤롤드와 유마가 만났다. 그 순간 신비한 힘이 그들을 감돌면서 강한 파워를 얻게 된다. 어떤 이유로 강한 파워를 얻게 되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사용 스킬:- 냉기 장풍 (쿨타임 84초) 적군 한 명에게 공격력 160%의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얼린 후 턴마다 25%의 추가 데미지를 줍니다.
- 약점 파악 (쿨타임 96초) 아군 모두의 집중력 (생명력이 낮은 대상을 공격할 확률)을 2턴 동안 80% 증가시킵니다.
해외 이름은 장군 헤롤드 (General Harold). 일본 이름은 헤롤드 라이더 (ハロルドライダー).
헤롤드가 유마에 탑승한 바리에이션. 케로닉의 역습 업데이트 이후 일반 난이도 클리어 후 고정으로 지급되었다. 당시에는 플레이어의 첫 5성이 될 수 있었으나 이후 프리미엄 영웅 소환권 튜토리얼에서 마법소녀 아이즈가 고정으로 나오면서 첫 5성 포지션에서 밀려났다.
상위호환인 에릭 장군과 함께 초창기에는 지뢰 취급을 받았기에 굉장히 많은 버프를 받았다. 능력치 상승은 기본이고 냉기 장풍은 데미지 80%에서 160%으로 늘고 얼음 상태도 2턴에서 3턴으로 증가, 약점 파악도 집중력 70% 증가에 쿨타임 108초에서 80% 증가와 쿨타임 96초로 조정되었다. 기본으로 지급되는 만큼 초보자에게는 볼드퍼스 공략용으로 쓰기 좋았다.
2.3. 총사령관 헤롤드
- 총사령관 헤롤드 정보 [ 펼치기 · 접기 ]
- * 6성 영웅
- 공격형[4]
- Lv. 30 능력치
- 공격력: 599
- 방어력: 211
- 체력: 718
- 공격속도: 20
영웅도감 설명: 헤롤드는 마침내 형의 그림자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각성의 힘을 깨달은 그는 진장한 기사로 다시 태어났다.
사용 스킬:- 빛이여! (쿨타임 67초) 적군 한 명에게 공격력 190%의 피해를 주고 방어력을 2턴 동안 35% 감소시킵니다.
- 나를 막지 마라! (쿨타임 64초) 적군 한 명에게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줍니다.
해외 이름은 백기사 헤롤드 (White Knight Harold). 일본 이름은 나이트 헤롤드 (ナイトハロルド).
어둠 난이도 이후 아르몬 수호대의 총사령관이 된 헤롤드의 모습. 실루엣은 이전 모습과 비슷하지만 디테일이 많이 변경되었다. 덤으로 게임 내에서는 몸에서 푸른 불꽃이 솟아났다. 어둠 난이도 클리어 이후 기본으로 지급되었다.
성능적으로는 헤롤드의 전성기였으며 헬로히어로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탑티어로 여겨진 형태다. 스펙도 6성에 공격형 최고급 능력치인 599-211-718-20에 스킬은 둘 다 높은 피해량의 단일딜, 그리고 둘 중 하나는 적의 방어력을 꽤나 많이 깎아먹었기에 어디다 쓰든 엄청난 위력을 보여줬다.
| | | 파일:L_WhiteKnightHarold03.png | | |
| 총사령관 헤롤드 스탠딩 일러스트 | ||||
혹한 난이도의 스토리 부터는 이 모습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갑자기 인체비율이 변했다(...). 이전과 동일한 비율을 가진 오필리아랑 아론이랑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위화감이 심하다.
파일:splash1.png
진화의 시작 업데이트 이후 게임 시작 시 사악해 보이는 투구를 쓴 모습으로 등장하여 후속작의 행보를 암시했다.
2.4. 에픽배틀에서
그리고 예상대로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에는 메인 빌런 겸 최종보스가 되었다. 브라모스와의 전투에서 오필리아와 아론을 지키며 사라진 후 모종의 이유로 파괴신 포보스에게 정신 지배를 당하여 의문의 기사가 되었다. 헤롤드가 당한 정신 지배는 다른 캐릭터들이 당한 것과는 살짝 다른 편인데 정신 지배의 힘이 투구에 들어가 있는 건지 투구가 벗겨지면 세뇌가 풀린다.
물론 게임 내에서 일반적인 모습도 획득이 가능했다. 디자인은 총사령관 헤롤드를 베이스로 사용하여 의상과 무장은 거의 동일하지만, 푸른 불꽃이 사라졌고[5] 목의 가죽이 갈색으로 변했으며, 머리가 원본 헤롤드랑 비슷한 형태가 되어 기존 총사령관 헤롤드에 비해 원본에 가까워진 모습이다.
이번작에는 최고 등급인 SS급으로 등장했으나, 타입이 다시 방어형으로 돌아와서 성능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파일:암흑 기사1.png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필살기 발동 시 의문의 기사와는 다른 모습의 암흑 기사로 변신한다.
일본어 성우는 이시카와 카이토로 아우로스와 중복이다.
2.5. 외전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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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워크의 외전작인 헬로히어로 라이온하트에는 에픽배틀의 모습으로 등장. 은거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붙었으나 메인 세계관이랑 연결되지 않는 설정이다.
파일:헬로히어로 라이온하트_2024-04-14-23-07-21.jpg
에픽배틀과는 달리 의문의 기사의 모습이 코스튬으로 획득이 가능하여 최초로 의문의 기사가 플레이어블이 되었다.
3. 작중 행적
3.1. 헬로히어로
게임 시작부터 붉은 버섯 숲 1-1에 놓이며, 전투 튜토리얼이 진행된다. 직후 아스모데우스 일당과 마주치며, 아직 레벨1인 만큼 곧바로 패배한다. 다행히 직후 에릭 장군 일행이 등장하여 아스모데우스를 쫒아낸다. 에릭 일행이 케로닉 주둔지를 향해 출발하자 헤롤드도 따로 모험을 시작하며, 아폴론이 자신의 제자인 아론을 붙여준다.[6] 그리고 레베카가 소식이 끊긴 동생 오필리아를 찾아달라고 부탁하자 다시 붉은 버섯 숲으로 출발한다.오필리아를 정신 지배로 인해 난폭해진 송이들로부터 구출하게 되며, 오필리아가 함께하겠다고 하자 어려운 모험일텐데 괜찮겠냐고 묻지만 치유 마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오필리아가 말하며 합류한다. 그래도 오필리아의 컨디션을 신경쓰며, 아론이 오필리아에게 좋은 스킬을 가진 캐릭터를 잘 꼬셔보라고 말하자 오필리아의 신성한 힘을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는 태클을 건다.
모험 중에 가끔씩 단순무식한 면모를 보인다. 아론이 자신이 공격형인 만큼 뒷줄에 서있어야 한다고 하자 남자가 뒤에서 숨는다니 말도 안된다고 한다던지, 달콤한 과자농장 계열 캐릭터들에게 공격을 받자 다 먹어버리겠다고 한다던지... 먹히는 운명을 피하고 싶은 진저맨들의 의지가 전해지자 아론이 그 정도는 참아줄 수 있다고 말하는데 헤롤드는 동의할때 아주 살짝 망설이는 것도 개그 포인트.
그래도 완전 바보는 아닌 만큼 각종 지역들에서 일어난 문제들의 원인 파악을 위해 이상한 가시고원으로 가서 도움을 요청하는 걸 먼저 제안했으며, 장교 킹의 도발 기술이랑 버려진 전진 기지 포탑들의 집중력 스킬을 바로 알아본다. 덤으로 성난 심해협곡에서 물을 꺼리는 오필리아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헤롤드 일행은 케로닉 주둔지에 도착하며, 헤롤드는 아스모데우스의 속삭임을 듣게 된다. 머리 속에서 형을 따라가려는 욕심이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고, 에릭은 자신과 함께하게 될테니 너도 따라오라는 말을 듣자 분노한다. 똑같이 아스모데우스의 목소리를 듣고 상황을 파악한 아론이 적의 계략이니 동요하지 말라며 바로잡아준다. 이후 함머 삼형제와 붙게 되어 오필리아와 아론 사이에 말싸움이 벌어지자 둘을 말리고, 함께 아스모데우스를 아르몬에서 몰아낸다.
케로닉의 잔당을 쫒아 쿠쿠비타로 가며, 오싹한 호박마을을 지나면서 오필리아에게서 함머 삼형제가 아르몬을 떠나게 된 사정을 알게 된다. 직후 머나먼 동쪽 대륙으로 이동하며, 자신들을 공격하는 주민들과 싸우게 되지만 그 외에는 평화로운 마을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낀다. 저팔계에게 음식을 주어 진정시켜보자는 제안을 하며, 덕뿐에 동쪽 대륙의 법사에게 케로닉 잔당들이 아르몬 수호대가 자신들을 괴롭히는 악의 무리라고 말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오해가 풀린다. 하지만 이번 일로 생각할 것들이 많아진 헤롤드 일행은 아르몬의 뒷수습을 돕기 위해 귀환하며 일반 난이도가 종료된다. 이때 플레이어는 헤롤드 장군을 지급받았다.
어둠 난이도에서 붉은 버섯 숲으로 돌아오자 화난 송이들과 마주친다. 처음에는 단지 자신들이 뒷수숩을 못하고 섣불리 숲을 지나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나 푸푸레아의 번식, 사막에서 정령의 강림 등 다양한 사건들을 목격하게 된다. 결국 케로닉이 배후자의 도움으로 빠르게 다시 세력을 키워 아르몬을 습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따라 아스모데우스의 속삭임이 들려오면 서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서로에 대해 더 잘 아는게 좋을 거라고 아론이 제안하자 헤롤드는 자신과 에릭의 과거에 대해 얘기한다.
에릭은 뭐든지 잘하는 타입이라 헤롤드는 자주 형과 비교되며 자랐으며, 반대로 헤롤드가 무언가를 익히게 되면 에릭이 역으로 비교를 당하고 이에 따라 자존심이 높은 에릭도 그 영역에 들어가 헤롤드보다 더 잘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예시로 검술은 에릭이 항상 우위였기에 헤롤드가 방패를 집었으나 에릭도 방패를 사용하자 그쪽에도 헤롤드보다 더 유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헤롤드에게 에릭은 자신의 마음에 열등감이 심어진 이유이면서도 동시에 존경의 대상이었다. 에릭이 아르몬 수호대에서 출세하자 헤롤드도 모험을 시작할 동력이 생겼다.
아스모데우스가 에릭이 곧 자신과 함께할 거라는 말도 언급하는데, 이에 아론이 에릭이 실종되어 아르몬 수호대가 마비되었다는 사실을 밝힌다. 헤롤드는 왜 미리 알려주지 않았냐고 따지지만, 아론은 에릭의 상황이 어찌됐든 일행은 케로닉 주둔지를 향할 것이었기에 괜히 말을 꺼내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우려대로 에릭이 아스모데우스에게 세뇌되어 케로닉의 새로운 총사령관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잠시 후 정신 차리며 세뇌된 병사임에도 세뇌자에게서 총사령관 자리를 빼앗은 형이 자랑스럽다고 하고, 반드시 형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잡는다. 에릭과의 결전에서 동료들의 도움으로 헤롤드는 승리하며, 아르몬을 구한 동생에게 비교당하여 고뇌하던[7] 에릭에게 자신도 이해한다고 해준다.
형은 구했으나 아직 케로닉의 배후자를 찾아야 했기에 헤롤드는 동료들과 함께 쿠쿠비타로 향한다. 오싹한 호박마을에서 오필리아에게 아르몬으로 복귀한 함머 삼형제의 이야기를 듣고, 머나먼 동쪽 대륙에는 아론의 과거사를 듣는다. 마지막으로 히어로 시티에 도착해 케로닉의 배후자들인 마피아를 격파하며, 여태까지의 공적 덕에 더 이상 총사령관 직위를 유지하게 될 수 없던 에릭 대신 헤롤드가 차기 총사령관으로 임명되며 어둠 난이도가 종료된다. 이에 따라 플레이어에게도 총사령관 헤롤드가 지급되었다.
혹한 난이도부터 총사령관 헤롤드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저기온 현상이 발생하자 모래 폭풍의 사막부터 순찰을 시작한다. 그러다가 과자농장에서부터 딜룬이 감찰관으로 자기 가문 사람인 로이드를 붙이자 헤롤드를 견제하려는 수작으로 인식한 아론과는 달리 오필리아와 함께 순수히 받아준다. 직후 로이드를 따라온 메이드 엠마도 동일.
그러나 바이킹의 출현으로 인해 딜룬이 오필리아를 심해협곡에 배치시키자 항의를 시도하지만, 로이드는 딜룬의 명령은 절대적이라고 반박한다. 물을 꺼리는 오필리아가 신경쓰여 파견을 재고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딜룬이랑 싸워봐야 좋을게 없다는 아론의 조언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오필리아를 두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한다. 잊혀진 장난감 마을에 새로 생긴 테마 파크에 오필리아와 함께 왔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하는 건 덤.
얼마 후 아론이 가시고원에 배치되자 아르몬을 독재할 목적으로 총사령관인 헤롤드를 비릇한 수호대의 중요 인물들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딜룬의 의도를 파악한 아론에게 상황 설명을 듣는다. 아론에게 로이드를 주의하되 현재 자신에게 우호적인 엠마와의 관계를 유지하라는 조언을 받으며, 서로 몸 조심하라며 헤어진다.
그렇게 초기 동료들이 빠진 체 버려진 전진 기지로 이동하는데, 모종의 이유로 포탑이 오작동하여 로이드에게 포격을 날리자 몸을 던져 로이드를 지켜낸다. 다행히 이 계기로 로이드는 자기 신념을 바로잡으며 더 이상 헤롤드를 몰락시키려는 딜룬의 계략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정식으로 헤롤드의 동료가 된다. 직후 쿠쿠비타에서 아르몬과 같은 혹한 현상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쿠쿠비타로 향한다.
오싹한 호박마을에서 오필리아와 재회한다. 그리고 꽁냥대는 로이드와 엠마 사이가 보기 좋다고 눈치없이 말을 꺼내기도 한다(...). 머나먼 동쪽 대륙에서 아론도 합류하여 그에게서 혹한의 원인인 얼음여왕 제시카의 설명을 듣고 다같이 여왕의 땅으로 향한다. 도중에 히어로 시티를 지나가며, 딜룬의 병력이동을 기회삼아 다시 도시를 점령한 마피아를 전멸시킨다. 여왕의 땅에서는 아스모데우스와 케로닉 몹들을 발견, 재빨리 섬멸한 후 제시카가 아스모데우스의 정신 지배에 걸려 폭주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결국 헤롤드 일행은 제시카를 쓰러뜨려 세뇌를 풀자 혹한 사태가 종료된다.
마지막으로 헤롤드는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전하며 헬로히어로의 스토리는 막을 내린다.
3.2. 에픽배틀
의문의 기사의 모습으로 아르몬시티에서 처음 등장한다. 포보스군에게 붙잡힌 에릭과 연구소장은 자기가 전초기지로 데려가겠다고 하며, 아바돈에게는 황금빛 모래 사원에서 하드늄 수집을 시키고 협력중이던 칼빈에게는 빨리 아르몬시티를 점령하라고 하고 간다.이후 포보스 군대 전초기지에서 하드늄 폭탄의 진행 상황을 리스틱에게 물으며, "곧?"이라고 답한 리스틱의 태도를 못마땅하게 여겨 포스 쵸크를 시전한다. 그리고 자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레오 일행이 쳐들어오며, 연구소장이 그들에게 폭탄 제작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자 바로 나타난다. 지금 당장 폭탄을 완성하지 않으면 불안정한 폭탄을 공격해 아르몬 행성을 초토화시키겠다고 협박하며, 다른 방법이 없었던 연구소장이 폭탄을 완성시키자 그걸 가지고 자리를 뜬다.
포보스군의 하드늄 수집을 레오 일행이 지속적으로 방해했기에 하드늄 폭탄을 그대로 사용할 에너지가 부족해서 의문의 기사는 아르몬을 돌며 직접 에너지를 추출한다. 영웅, 전설, 신화 난이도에는 레오 일행이 주로 의문의 기사의 뒤를 쫓지만, 정작 본인의 출연은 적으며 영웅과 전설 난이도에서는 각각 아우로스와 아라크네에게 레오 일행의 발목을 잡아두라는 명령을 내리는 장면만 나온다.
신화 난이도 아르몬시티 지하 감옥에는 헤르포의 암흑마법 결계를 풀어 들어온다. 포보스 신을 섬기기를 원하던 헤르포에게 관심을 보이며 레오 일행을 잠시만 붙잡아 두면 포보스군의 간부로 만들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그 후 포보스 군대 전초기지에서 모인 리스틱, 아바돈, 아라크네, 헤르포에게 하드늄 폭탄이 에델의 심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서라도 레오 일행을 막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명령을 실행하지 않은 리스틱을 제외하면 전부 레오의 조력자들을 상대하게 되어 레오 일행은 에델의 심장에 도착하며, 의문의 기사는 그들과 싸우게 되어 신화 난이도 포보스 군대 전초기지의 보스전이자 헬로히어로 에픽배틀의 최종보스전이 시작된다.
마지막 일격으로 에릭이 의문의 기사의 투구를 벗기자, 의문의 기사는 헤롤드로 돌아온다. 정신이 돌아온 헤롤드는 자신을 이용한 포보스를 원망하나, 그의 염동력(?)으로 움직임이 봉쇄된다. 포보스는 리스틱에게 의문의 기사 투구를 다시 헤롤드의 머리에 씌우라고 명령하지만, 아르몬을 파괴하면 포보스는 의문의 기사만 빼돌린 채 행성을 떠날 거라는 걸 알던 리스틱은 대신 자신에게 기회를 달라고 한다. 이를 승낙한 포보스는 리스틱에게 폭탄을 에델의 심장에 넣으라고 하는데, 상황을 지켜보던 헤롤드는 주머니에서 하드늄 조각을 발견하고, 에릭에게 뒤를 부탁한다는 말을 하며 하드늄을 들고 리스틱에게 뛰어든다. 하드늄이 폭발하자 헤롤드와 리스틱, 포보스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4. 기타
한 동안 눈 색이 계속 변했었다. 게임 모델은 녹색, 스토리 일러스트는 적색, 총사령관 헤롤드는 갈색 눈이었고, 그 외의 일러스트는 3가지를 랜덤으로 사용했다. 에픽배틀부터 적색으로 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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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히어로의 첫 앱 아이콘 | 헬로히어로의 최신 앱 아이콘 |
초창기에는 헬로히어로 앱 아이콘 담당이었다가 다른 캐릭터들에게 자리를 빼앗겼지만, 최종적으로는 총사령관 헤롤드의 모습으로 다시 아이콘을 담당하게 되었다.
헬로히어로와 에픽배틀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가장 궁금해지는 캐릭터지만, 에픽배틀의 개별 스토리에는 그냥 기계들이랑 싸우는 내용으로 끝나고 별 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 스포일러 방지용으로 볼 수는 있으나,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의문의 기사가 헤롤드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뻔하다. 뿐만 아니라 작품 내에서도 크게 숨기려 하지 않고 있기에 흑기사 드레이크의 개별 스토리에는 아예 헤롤드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보스전 진입 전에 스테이지 정보창에서도 그냥 헤롤드의 아이콘이 뜬다.
일본 트위터쪽의 에픽배틀 만화에도 1편부터 바로 의문의 기사의 정체를 밝혀버렸다.
[1] 예전에는 약점 파악이였다. 쿨타임은 72초에 자신의 집중력을 70% 증가시키는 스킬이였다.[2] 그래도 헬로히어로 주인공들 중 검과 방패를 둘 다 사용하는 캐릭터로, 이후 주인공들 중 레오는 대검만 사용하고 케이트는 방패만 사용한다.[3] 이전에는 204, 224, 964, 14이였다.[4] 헬로히어로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공격형인 헤롤드의 바리에이션이다.[5] "의문의 검과 방패" 무기 코스튬을 착용할 경우 노란 불꽃이 대신 생성된다.[6] 게임상에서는 소환권 튜토리얼을 통해 초코 아몬드와 마법소녀 아이즈도 파티에 등록되었다.[7] 일반 난이도에서 헤롤드 일행이 케로닉 군단을 몰아낸 이후 헤롤드의 인지도가 에릭보다 높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