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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종류 > 플레이 순서 순 (최초 플레이 기준일).
※ 2019년 햇Goty
햇살살 선정 게임 | 몬스터 헌터: 월드 |
시청자 선정 게임 | 슈퍼 마리오 시리즈 |
1. 온라인 게임
수시로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
2019년 1월 1일: 2019년 첫 게임은 2018년 말 부터 이어해 온 오버워치 였다. 이날 배치를 봤는데 9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1310점을 받았다. 이후 실버에 가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서 플레이 하였으나 연패를 거듭하며 1250점으로 마무리 되었다.
2019년 1월 15일: 1310점의 좋은(?) 성적으로 배치를 받은 후 종종 오버워치를 했지만 실력부족, 트롤링, 저격등의 이유로 1100점대까지 점수 하락을 겪었으나 굉장히 우수한 실력을 뽑내며 시즌 최고 성젹인 1350점까지 올렸다. 이 날 최종 점수는 1331점으로 마무리 하였다.
2019년 1월 20일: 최근 오버워치 강점기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게임과 병행하겠다는 계획에도 거의 오버워치만 하고 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기복이 심한 플레이와 팀운 때문에 점수는 계속 1000점대와 1100점대를 오가는 하락세이다.
2019년 1월 27일: 1217점에서 시작한 게임은 연패를 거듭하며 떨어지고 있었다. 트수들의 권유로 신년이벤트 상자를 5만원어치 구매하고 승률이 올라 원래 점수를 회복했다.
2019년 2월 20일: 1300점대에서 전전하던 햇살살은 상승세를 타더니 처음으로 1400점대에 입성 하게 되었다. 이 날 최종 점수는 1422점.
2019년 3월 3일: 1300~1400점대 점수에서 전전긍긍하던 햇살살은 이날 배치를 봤다. 5승 1무 4패 1366점의 점수로 역시 브론즈로 배치 받았다.
2019년 3월 5일: BenQ에서 협찬 받은 장비를 셋팅하고 플레이 하였다. 점수가 오르거나 실력이 향상된 효과는 미미했다.
2019년 3월 17일: 거의 1년 동안 실버의 문턱에서 번번히 좌절하며 쓴잔을 마셨던 햇살살은 이 날 드디어 1504점으로 실버에 재입성 하게 되었다.
2019년 3월 19일: 실버에 입성했지만 다시 브론즈로 떨어질까 염려하던 햇살살은 오버워치를 하길 망설였으나, 이게 무슨일인지 엄청난 연승가도를 달리게 된다. 그 동안 보지못했던 캐리력도 보여줬으며, 팀운도 따랐다. 이날 무려 1661점까지 점수를 올린다.
2019년 4월 11일: 방송 2주년 특집으로 시청자와 1:1 대전을 했다. 총 5명의 시청자와 대전을 했는데 무려 4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1] 패배한 시청자들은 햇살살을 칭송하는 닉네임으로 바꾸는 굴욕을 맛보게 되었다.
2019년 4월 20~21일: 오버워치 기록보관소 스트리머 대전 공방에 빅헤드, 마뫄, 머독과 팀을 이뤄 참가하였다. 주로 메르시, 바티스트같은 힐러 포지션을 담당하였다. 1차전 옴닉의 반란에서는 1위, 2차전 응징의 날에서는 2위, 3차전 폭풍의 서막에서 1위를 차지하여 종합 우승을 달성 하였다.
2019년 5월 1일: 다시 브론즈로 떨어질 위기에 몰린 햇살살은 이 날 새 시즌 배치를 봤다. 6승 4패 1550점의 점수로 간신히 실버를 유지할수 있었다.
2019년 5월 10일: 2019 PlayX4 오버워치 스트리머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였다. 1:1 대전에서는 서새봄에게, 팀 대항전[2]에서는 안산저격수팀에게 패하고 말았다.
2019년 5월 12일: 공방에서 처참하게 패배하고 온 햇살살에게 시청자들의 놀림은 계속되었고, 이에 햇살살은 10명의 시청자와 닉네임 변경을 걸고 1:1매치를 하였다. 10명의 시청자와의 대결에서 5승 5패를 거두었으나 무승부일 경우에도 닉네임을 변경하겠다고 하여 결국 "새봄밑추살살"[3]로 변경하게 되었다.
2019년 5월 14일: 1500점의 점수 전후로 왔다 갔다 하던 햇살살은 결국 이날 브론즈로 다시 떨어지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흑화하며 결국 1300점대의 점수로 마무리 하였다.
2019년 6월 18일: 브론즈로 강등되어 있던 햇살살은 이날 실버 복귀 켠왕을 선언했고 무려 6연승을 거두며 안정적으로 실버로 복귀 하였다. 하지만 이후 다시 점수가 하락하여 간당간당하게 1500점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6월 25일: 생일을 맞아 트수들과 닉네임 변경 1:1 매치를 다시 하였다. 4승 5패로 패배한 햇살살은 "트수발닦개햇살살"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
2019년 7월 3일: 새 시즌 배치를 봤다. 6승 4패의 성적으로 1584점 실버에 배치 되었다.
2019년 8월 4일: 기복이 있는 플레이로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1402점으로 다시 브론즈로 강등되었다.
2019년 8월 10일: 매달 시청자 참여로 닉네임 변경 매치를 진행 한다. 2승 6패 성적으로 "해또사루사루상"으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 닉네임 매치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 후 랭크게임에서는 승승장구하여 무려 1700점대 진입을 코앞에 두었다.
2019년 8월 27일: 루다님과의 철권 대전에서 패배한 후 복수를 위해 오버워치 대전을 했고, 가까스로 5:3으로 승리 하였다.
2019년 9월 4일~8일: 새 시즌 배치를 봤다. 힐러는 1승 4패를 하며 1615점을 받았으나 딜러는 4승 1무의 성적으로 1911점을 받았다. 탱커는 3승 2패의 성적으로 1548점을 받았다.
2019년 9월 4일: 해변탕 오버워치 스트리머 대난투에 참여하였다. 1회전에서 잘싸웠지만 탈락하였다.
2019년 9월 14일: 닉네임 변경 매치를 하였다. 2승 6패의 성적으로 "트세정햇살살"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
2019년 11월 8일: 새 시즌 배치를 봤다. 탱커 1518점, 딜러 1438점, 힐러 1870점을 받았다.
2019년 12월 11일: 힐러 포지션에서 1800~1900점을 유지하던 햇살살은 매번 골드의 문턱에서 어이없는 상황으로 고배를 마셔왔다. [4] 이 날 드디어 햇살살은 오버워치 입문 시작일로 부터 대략 3년 6개월 만에 골드 입성에 성공한다.
2019년 12월 21일: 2019 게임콘 페스티벌 오버워치 샌다전에 출전하였다. 다이아TV 소속으로 힐러 포지션에서 활약하였다. 결과는 공동우승을 차지 하였다.
- <리그 오브 레전드>
2019년 1월 5일: 처음으로 정글러 포지션에 도전했다. 신짜오로 플레이 하였으나, 정글 루트의 미숙지, 동선낭비 등으로 인해 트수들의 이를 갈았다.
2019년 2월 1일: 새 시즌이 시작되고 서포터 포지션의 배치를 봤다. 레오나를 플레이 하였으나, 아직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언이 나올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3승5패의 성적으로 브론즈2에 배치되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
2019년 6월 29일~
2019년 7월 4일: 롤토체스에 빠져있다. 일반 게임에서는 형편없는 실력이지만, 나름 롤토체스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5]
2019년 7월 17일: 롤토체스 랭크게임이 출시되고 배치를 봤다. 1등/1등/8등/8등/1등 이라는 극단적인 성적을 내고 브론즈3에 배치 되었다.
2019년 7월 30일: 꾸준하게 좋은 성적으로 승급을 하다가, 이 날 골드로 승급하였다. [6]
- <Apex Legends>
2019년 2월 19일: 튜토리얼과 함께 첫 플레이를 하였다.
2019년 2월 20일: 잘하는 팀원을 만나 플레이 이틀만에 1등을 달성 하였다. [7]
2019년 3월 6일: 스트리머 재니와 듀오로 진행 하였다. 최고 성적은 2등을 2차례 차지했었지만, 이 둘의 활약은 미미했다.
- <마인크래프트>
2019년 6월 18일: 정규 방송 시간이 아닌 저녁방송으로 진행 하였다. 싱글 모드로 플레이 중이다.
2019일 6월 29일: 마인크래프트에 중독되어 마크 강점기에 들어가 있다. 낮방송은 물론 야간 밤방송까지 마크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방송을 끄고도 혼자서 즐기고 있다, 이 날은 대저택 탐험 컨텐츠 였는데 집이랑 상당히 멀어서 찾아가는데 상당한 고생을 했다. 돌아오는길은 죽어서 집으로 리스폰 할 계획이었지만, 트수들의 집에 걸어가기 미션으로 결국 자정을 넘기는 시간까지 집으로 걸어가야했다.
2019년 7월 2일: 이 날은 정규 방송 시간이 아닌 밤에 방송을 하였다. 엔더드래곤을 솔플로 잡기를 도전하려 하였으나 용암에 빠져 아이템을 모두 잃을 위기에 빠지게 된다,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이없게 아이템을 날려먹은 햇살살은 결국 스스로 용암에 몸을 던지며 자살로 마무리 되었다.
2019년 7월 18일: 주요 아이템을 잃어 이대로 게임을 접는듯 했던 마인크래프트를 다시 시작하였다.
2019년 7월 25일: 오랜 기간의 준비 끝에 엔더드래곤을 솔플로 잡아내었다.
2019년 8월 23일~24일: 마인크래프트 책 소개와 시청자들과 함께 만든 경기장에서 스플리프 게임을 하였다.
- <스타크래프트>
카봇 스킨모드가 출시 되어 다시 플레이 하였다.
2019년 7월 10일: 거의 1년 만에 카봇 스킨을 적용 하여 테란 캠페인을 플레이 하였다. 여전히 못한다.
- <배틀그라운드>
2019년 7월 16일: 오랜만에 다시 배그를 꺼내들었다. 형편없는 에임은 그대로 였다. 3판만에 멀미를 호소하며 포기하였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2019년 9월 6일: 와우를 처음 시작 했으며,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선택지에서 긴 고민을 했다. 결국 호드를 선택했고 언데드 마법사로 입문 하였다.
- <하스스톤/전장>
2019년 11월 13일
- <디아블로 3>
2019년 11월 28일~30일: 악마사냥꾼으로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 하였다. 보통의 난이도로 플레이 하였으나 너무 쉽게 플레이 하여 난이도를 올리고 플레이 하여 엔딩을 보았다.
- <디아블로 2>
2019년 12월 7일~15일: 디아블로 3를 클리어 한 햇살살에게 시청자들은 디아블로 2를 권유 하였고, 이에 하드코어 모드로 디아블로 2를 플레이 하였다.
2019년 12월 17일~ : 엔딩을 본 후로 헬 난이도 까지 도전하는 미션을 받아 도전 하고 있다.
2019년 12월 28일: 현재 소서리스로 굴자르(계속 준영이라고 함)의 쩔을받아 나이트메어 액트4까지 도달하였다.
2. 스팀 게임
- <프로젝트 하이라이즈>
2019년 1월 2일: 건물주의 꿈을 가지고 있던 햇살살은 게임에서 나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플레이 하였다.
- <뿌요뿌요 테트리스>
오버워치를 플레이 하면서 큐를 잡는 시간동안 틈틈히 플레이 한다. 뿌요뿌요 보다는 테트리스 위주의 플레이를 하지만, 컴퓨터 ai보다 형편없는 실력으로 이기지 못할 확률이 크다.
2019년 1월 11일: 작년에 구매하고 미국을 보냈던 뿌요뿌요 테트리스를 갑자기 꺼내 플레이 하였다. 컴퓨터 ai도 이기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실력이다.
2019년 11월 현재 ai 상대 대전으로 4연승이 최고 기록이다.
- <바이오하자드 RE:2>
2019년 1월 12일: 정식 출시 전 데모 플레이를 하였다. 시간 제한 때문에 빠르게 플레이 하였으나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클리어 하였다.
2019년 1월 25일~26일: 정식 버전 레온 S. 케네디의 스토리를 플레이 하였다.
2019년 2월 3일~6일 : 클레어 레드필드의 스토리를 플레이 하였다.
- <스펠렁키>
2019년 1월 23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플레이 하였다. 피지컬을 요구하는 게임중에선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고 했지만. 역시나 매운맛으로 트수들의 이를 갈아버렸다.
- <니노쿠니 II 레버넌트 킹덤>
2019년 2월 7일~8일: 유저 한글패치가 나온 후에 플레이 하였으나 게임이 너무 길어 엔딩을 보는것은 포기했다.
- <컵헤드>
2019년 2월 9일: 예전에 비해 게임 실력이 늘었는가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시 한번 컵헤드를 플레이 하였다. 전혀 성장하지 못하였다. 용 보스를 클리어 하지 못하고 포기하였다.
- <A Dance of Fire and Ice>
2019년 2월 10일: 예정에 없었지만 갑자기 플레이 하였다. 박자를 맞추는 리듬게임이었으나, 시청자들의 영상도네 및 음성도네 방해속에서 플레이 하였다. 결국 최종스테이지를 클리어 하지 못하였다.
2019년 3월 2일: 저번에 실패한 최종 스테이지를 재도전 끝에 클리어 하였다. 이후 시청자들은 배속을 올려 플레이 및 보너스 스테이지를 클리어 성공시 엄청난 금액의 미션을 걸었다. 하지만 햇살살은 결국 보너스 스테이지를 개방하지 못한채 패배를 선언하고 말았다.
- <그 섬>
2019년 2월 13일: 아주 빠른 시간내에 몰살 당하는 엔딩을 봤다. 이 후 다시 플레이 하여 모두 생존하는 엔딩을 봤다.
- <문명6>
2019년 2월 22일~23일: 중독성이 강하기로 유명한 게임인 문명6을 플레이 하였다. 플레이 하는동안 역시 중독되어 이틀 연속 밤까지 야근을 하였다.
2019년 3월 1일: 3.1절을 맞아 게임상에서 일본 전역에 핵폭탄을 날렸다.
- <환원 -Devotion->
2019년 2월 24일: 엔딩을 본 후, 무서움 이나 슬픈 감정 보다는 화나는 감정이 더 크다고 했다. 그동안 해왔던 공포게임중에 스토리만은 가장 수작이라고 꼽았다.
- <데빌 메이 크라이 5>
2019년 3월 8일~10일: 본편이 출시 되고 스팀 버전으로 플레이 하였다. 스타일리쉬 액션게임 답게 햇살살 특유의 본인이 직접 몸으로 움직이는 VR플레이와 자신이 쓰는 키를 입으로 외치는 플레이가 이어졌다.
- <Headliner: NoviNews>
2019년 3월 14일
- <Return of the Obra Dinn>
2019년 3월 15일
- <반교 -Detention->
2019년 3월 20일: 2D 공포게임이라 별로 안무서울줄 알고 방심했다고 한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2019년 3월 22일~30일: 역시나 VR게임[8]을 하던 햇살살은 결국 팔에 쥐가 나기 이른다. 마지막 보스를 잡는데 굉장히 고생을 했다. 보스 켠왕을 선언하고 12시간 가까운 방송 시간을 기록 했다. 보스를 잡는 순간 너무 흥분한 나머지 게임패드 케이블을 부러트리게 된다. 급하게 임기응변으로 키보드와 마우스로 마지막 마무리를 했다. 클리어 순간
2019년 12월 5일: 2회차 플레이를 시작하였으나 겐이치로에게 패하고 말았다.
- <트로피코 6>
2019년 4월 2일~4일: 시뮬레이션 게임을 잘한다고 자부했지만 수차례 실패를 맛보았다.
2019년 4월 9일~10일: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고전하던 햇살살은 캠페인 모드를 플레이.
- <ANNO 1800>
2019년 4월 12일: 오픈 베타 버전을 플레이 하였다.
2019년 4월 16일~: 시나리오를 플레이
- <Katana ZERO>
2019년 4월 19일, 26일
- <Forager>
2019년 4월 25일
- <Do not feed the monkeys>
2019년 5월 3일
- <My Summer Car>
2019년 5월 5일: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를 클리어 하였기에 마요일[9]이 끝났지만 새로운 마요일 게임으로 마썸카를 플레이 하였다.
- <Enter the Gungeon>
2019년 5월 7일
-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2019년 5월 9일
- <록맨 11>
2019년 5월 14일: 작년에 플레이 하였다가 세이브를 하지 않은 바람에 한동안 묻어 두었던 록맨 11을 다시 플레이 하였다. 이미 경험이 있다고 노멀 난이도로 플레이 하였으나 전혀 발전 되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자 결국 캐주얼 난이도로 낮추어 플레이 하였다.
- <Graveyard Keeper>
2019년 5월 24일
- <기적의 분식집>
2019년 5월 30일~31일: 여러 엔딩을 봤다. 왕자리를 노리는 야심이 가득차 있었다.
2019년 6월 12일: DLC를 플레이 하였다.
-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
2019년 6월 4일~6일: 쥐를 엄청 징그러워 했지만 나중엔 익숙해져 꽤 수월하게 엔딩을 봤다.
- <Cooking Simulator>
2019년 6월 7일: 자칭 요리를 잘한다고 한 햇살살이지만 튜토리얼부터 접시를 깨거나 바닥에 떨어진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등 좌충우돌 요리 게임 방송이었다.
- <둠(2016)>
2019년 7월 30일~8월 3일: 멀미약을 먹어가며 플레이 하였다. 마지막엔 조금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클리어 하였다. - <철권 7>
2019년 8월 1일: 조이스틱[10]을 구매하여 처음으로 격투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2019년 8월 27일: 루다님과 대전을 하였다. 폴을 열심히 연습했지만 루다의 줄리아에게 0:5로 처참하게 패배 하였다.
- <Dicey Dungeons>
2019년 8월 15일
- <ARK: Survival Evolved>
2019년 8월 28일: 재니와 듀오를 하여 시작하였다.
- <Rust>
2019년 9월 5일: 제갈량의 권유로 네얼간이들 멤버들로 시작하였다.
- <The Dark Pictures Anthology: Man of Medan>
2019년 9월 7일: 재니와 같이 플레이 하였다.
- <컴온 베이비>
2019년 9월 10일: 버튼 연타의 피지컬 게임으로 모든 체력을 방전한 게임 이었다.
- <몬스터 헌터: 월드>
2019년 9월 19일~: 밤 방송부터 시작하였다.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이 굉장히 특이하다.
2019년 10월 9일: 스토리를 클리어 하였다. VR게임 전문 스트리머 답게 몸을 심하게 움직이는 클립이 많이 생성 되었다.
2019년 10월 23일: 여러모로 스펙과 실력이 부쩍 올라가면서부터 몸을 움직이는 일이 없어지고 섬광탄과 폭탄통을 활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날 케릭터에서 수염을 제거하고 완벽한 미인형 케릭터로 재탄생했다.
- <Hunter's Arena: Legends>
2019년 9월 28일
- <Driven Out>
2019년 11월 3일
- <래트로폴리스>
2019년 11월 12일
-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2019년 11월 15일 ~ 23일: 수많은 낙사 끝에 결국 엔딩을 보았다.
-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2019년 11월 24일: 이미 예전에 클리어 하였던 경험이 있으나, 오버워치의 큐 돌리는 타임 중간에 플레이 하려는 의도로 다시 시작 하였다. 오버워치의 점수와 함께 떨어지며 분노의 방종을 하였다.
3. 플레이스테이션4 게임
-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2019년 1월 5일: 작년에 이어서 저지 아이즈 5장을 플레이 하였다. 여전히 도박에 중독되어 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5>
2019년 3월 7일: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하였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스팀 버전으로 플레이하겠다고 하였다. 스타일리쉬 게임은 처음이었지만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였다.
- <슈퍼로봇대전 T>
2019년 5월 25일: 트수들의 추억의 애니메이션 영상도네 방송 이후 이에 보답하고자 슈퍼로봇대전을 플레이 하였다. 평소 메카물엔 전혀 관심이 없는 햇살살이었으나,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다.
2019년 7월 13일: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등장부분까지만 하기로 하여, 이 날 게임을 19화에서 마무리 하였다.
4. 닌텐도 스위치 게임
- <저스트 댄스 2019>
햇살살의 대표게임 저스트 댄스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도 구매하였다.
2019년 2월 5일: 설날 특집으로 저스트 댄스를 플레이 하였다.
2019년 3월 16일
2019년 5월 18일
-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
2019년 3월 7일, 13일: 이런 횡스크롤 게임은 정말 못한다. 무려 첫 굼바에게 죽었다. 그 밖에도 상상초월하는 방법으로 죽었다. [11]
2019년 3월 17일: 생각할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또죽었다. 1일 1월드 클리어의 다짐으로 시작했지만 너무나 형편없는 실력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만 간절했다. 하지만 트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3월 21일:
2019년 4월 7일: 매주 일요일을 마리오 데이(일명 마요일)로 선포하고 플레이 하겠다고 선언 하였다.
2019년 4월 28일: 드디어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의 엔딩을 봤다. 수없이 보여준 희귀한 죽음과 각종 헤매는 장면의 무수한 클립을 남겼으며 그에 걸맞은 다양한 리액션으로 햇살살의 게임방송중 역대급으로 납을듯 하다.
-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2019년 5월 26일: 새로운 마요일 게임
2019년 6월 16일: 매주 마리오 게임을 할때마다 난관에 부딪히는데, 이날은 바운드볼 그랑프리에서 엄청난(?) 컨트롤을 보여주며 어려움을 겪었다.
2019년 8월 11일: 한동안 플레이를 미루다가 결국 엔딩을 보게 되었다. 수많은 죽음으로 마리오 시리즈에 질려버린 햇살살은 마요일을 폐지 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2019년 6월 30일: 또 다른 마요일 게임으로 스토리 모드 및 유저맵을 플레이 하였다, 슈퍼 마리오 장인(?)답게 엄청나게 다양한 방법으로 죽었다.
2019년 9월 13일, 15일: 추석특집으로 시청자 참여로 진행 하였다. 무려 27연패 끝에 마지막 게임에서 1등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인 캐릭터도 파악 못하고 왜 1등이 되었는지도 몰랐다는것이 함정.
- <루이지 맨션 3>
2019년 10월 31일~
- <저스트 댄스 2020>
2019년 11월 9일: 오랜만에 다시 저댄을 플레이 하였다. 명불허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 <링 피트 어드벤처>
2019년 11월 10일
2019년 11월 24일
- <Untitled Goose Game>
2019년 11월 26일
5. 모바일 게임 & 기타 게임
- <넷마블 모두의마블>
2019년 9월 13일: 추석 특집으로 시청자 참여로 진행 하였다.
- <Evoland>
2019년 4월 18일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2019년 10월 30일: 앞으로 원활한 모바일 게임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서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를 구매 하여 플레이 하였다.
[1] 참여한 시청자들의 티어는 초보에서 부터 다이아 까지 다양 했으나 놀랍게도 좋은 성적을 냈다.[2] 미라지팀에 소속[3] 공방에서 서새봄에게 1:1매치를 패배하였다.[4] 1989점에서 서버 문제로 탈주 처리 되어 감점을 당하기도 했다.[5] 하지만 피지컬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항상 실수를 보여준다. 고질적인 게임 피지컬 부족증상이다.[6] 햇살살 최초의 골드등급 게임[7] 1등 당시 딜량이 45였다.[8] 패드로 게임을 할 경우 캐릭터의 움직임처럼 본인도 같이 움직인다 이를 VR게임 같다고 이른다[9] 햇살살이 마리오를 플레이 하는날로 주로 일요일에 플레이 하였다.[10] 메이크 스틱[11] 본인도 게임을 너무 못해 심한 자괴감에 괴로워 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에겐 레전드 방송으로 남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