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육 기관
자세한 내용은 학교 문서 참고하십시오.2. 교도소를 일컫는 은어
주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통하는 은어. 범죄를 저지르고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 보호감호소 등에 수감되게 되면, 비슷한 혹은 다양한 방면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과 좋든 싫든 한방을 쓰면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수십년(...)을 같이 지내기 때문에, 범죄를 포함하여 사회생활 전반의 특기와 노하우 등을 서로 공유하며 공부하기 때문에 학교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특사 등으로 석방된 사람들 중 상당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금 범죄자의 길을 걷는다. 그 기간이 짧으면 한달 길면 반년이라고 한다. 한편 교도소의 교화 효과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도 '범죄학교라는 오명' 식으로 쓰고 있다.3. 개그 콘서트에서 방영했던 코너
이태식, 황승환, 이병진이 출연했다. 여기서 출연했던 황승환은 여기서도 여장하여 여학생으로 출연했으며 이병진은 어리버리한 남학생으로 출연했다. 개콘에서도 손미나 아나운서가 특별출연으로 나와 도전골든벨 녹화했으나 전원탈락 하였으며 2000년도 전반기 왕중왕전때 패자부활전에도 도움을 주기위해 참여했다.4.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鶴橋)면
한자는 오사카의 츠루하시역과 같으나, 일제 강점기 때에 음독으로 かくきょう(카쿠쿄-)로 읽었다. 지명이 아주 마음에 안 들었는지, 橋를 훈독하여 '학다리'라는 명칭도 쓴다. 실제로 이곳의 학교 이름들은 학다리중앙초등학교,5. K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학교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6. 동요
유래는 학교.김메리(1904~2005) 작사, 작곡의 동요. 1948년에 발표된 오래된 동요로, 본래 제목은 '학교종'이다. 보통 1절만 알고 있지만, 2절도 있다. 형식 상으로는 전형적인 7·5조의 구성이다.
1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2절: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 사이 좋게 오늘도 공부 잘 하자 |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에는 이런 식으로 개사를 하여, 당시 국민학생들이 많이 불렀다.
1절: 학교 종이 돈돈돈 어서 모이자 / 선생님이 손벌려 봉투[3]달랜다 2절: 학교 종이 돈돈돈 어서 모이자 / 사이 좋게 오늘도 봉투 돌리자 |
1절: 학교 종이 땡땡땡 엿 바꿔먹자[4] / 선생님이 아시면 조금만주자 |
2023년 유튜버가 후이바오의 트레이드마크인 '먀'만 사용해서 판월종이 땡땡땡이라는 노래로 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