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26 11:42:19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던전/이벤트 던전/4Star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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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라인업 별 대사
2.1. 초기2.2. 1st2.3. 2nd2.4. 3rd2.5. 4th2.6. 5th2.7. 6th2.8. 7th2.9. 8th2.10. 9th2.11. 10th2.12. 11th2.13. 12th 2.14. 13th2.15. 14th2.16. 15th2.17. 16th2.18. 17th2.19. 18th2.20. 19th
2.20.1. 투표 퀘스트2.20.2. 캐릭터 스토리 + 선물 퀘스트
2.21. 20th
2.21.1. 투표 퀘스트
2.21.1.1. 진단2.21.1.2. 종이접기 패닉
2.22. 21st 갤럭티카
2.22.1. 투표 퀘스트
2.23. 22nd 갤럭티카
2.23.1. 투표 퀘스트
2.24. 23rd 갤럭티카
2.24.1. 투표 퀘스트
2.25. 24th 갤럭티카
2.25.1. 투표 퀘스트
2.26. 4스타 감사제2.27. 4스타 명성회

1. 개요

메인스토리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진행하는 특수, 또는 이벤트 기간한정 던전으로 섬의 시작부근 근처에 떠있는 EVENT라는 글자를 지닌 풍선을 클릭하여 입장하는 이벤트중 신규 4Star 시작전에 개최되는 4Star Project의 내용을 담는다. 일본판(원본 서버)와 한글판(한국 서버)의 포스타가 다른 경우가 당연히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이벤트는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기도 한다.

일판은 풀보이스이지만, 한국판은 일판과 겹칠때만, 그것도 가끔은 안들여올 때도 있다는게 흠.

2. 라인업 별 대사

2.1. 초기

2.2. 1st

2.3. 2nd

2.4. 3rd

2.5. 4th

2.6. 5th

2.7. 6th

2.8. 7th

2.9. 8th

2.10. 9th

2.11. 10th

2.12. 11th

2.13. 12th

2.14. 13th

2.15. 14th

2.16. 15th

2.17. 16th

2.18. 17th

2.19. 18th

2.20. 19th

새로운 방식의 포스타 선거 방식을 도입하여 이벤트가 두개로 나뉘어져 있다 투표퀘스트는 기존 처럼 포스타 캐릭터들 3명이서 짝을 지어 나와 수다를 떠는 스토리이고, 캐릭터 스토리는 그 캐릭터의 타운 스토리 1을 보고 이후 선물 퀘스트 하나씩을 오픈해준다.

2.20.1. 투표 퀘스트

2.20.2. 캐릭터 스토리 + 선물 퀘스트

  • 건설현장의 그사람
어딘가 불길하고 어딘가 꺼림칙하면서도 엄청나게 화려하고 거대한 쇳덩어리가 일행을 향해 다가온 뒤 켄조가 태연하게 인사를하자 캐트라는 츳코미를 걸면서 타고있는 것이 뭐냐고 추궁한다. 켄조는 [룬 불도저]라고 친절히 설명한 뒤 자신의 엄무벤 빠질 수가 없는 파트너라고 소개한다. 어떤 일을 하고 있냐는 아이리스의 질문에 " 전세계에 방치된 미완성 건축물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답한 켄조는 왜 그런 일을 하고 있냐고 경악하는 캐트라에게 얘기가 길어질텐데 괜찮겠냐고 묻고, 묵언의 동의를 한 주인공의 반응을 이어 과거 얘기를 하기 시작한다.
수십 년 전... 할아버지의 꿈이었던 룬 댐 계획이 마수의 방해로 인해 중지되어 버렸지. 그 이후로 할아버지는 망가져서 일도 안 하고 술집만 싸다니다 매일 취해서 돌아왔어. 그것 때문에 지병이 악화돼서...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숨을 거두셨지...
나는 할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무작정 이 녀석을 타고... 룬 댐 계획을... 성공으로 이끌었어. 그 때 나는 생각했지, 내가 한 일이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었다고. 그때부터 나는 미완성 건축물을 찾아서 여행을 하고 있어... 이루지 못한 건축가의 꿈을 위해서 말이지.
눈물나는 과거 이야기에 그랬구나 하며 눈물을 보이는 캐트라의 반응은 안중에도 없이 켄조는 재료가 모자라서 짓는 걸 포기해 방치되어있는 집에 관심이 쏠렸고, 미완성 건물이라고 판단한 켄조는 자기에게 맡기면 완성된다는 말로 캐트라의 흥미를 유발, 동의를 얻자 룬 불도저로....... 집을 밀어버린다. 경악하는 일행은 아웃 오브 안중인 상태에서 [잭 베이스]를 꽂고, 할아버지가 "잡초는 밟을 수록 강해진다"는 말을 했다면서 바바이 해버린다. 당연히 츳코미를 거는 캐트라에게 아이리스는 어디서 본 것 같다는 말을 하고,[1] 캐트라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의아했다며 하는 도중 목수너구리들이 안절부절 못하는 걸 목격하고 간파넹 있던 사람임을 기억해낸다. 그리고 다음 날 완성되어 있는 집을 보고 어이 없어하는 캐트라.
  • 철도를 사랑하는 소녀
  • 얼어붙은 눈동자의 설녀
  • 양아치 갱
  • 무욕한 요정
  • 이름 높은 용황

2.21. 20th

2.21.1. 투표 퀘스트

2.21.1.1. 진단
"나는 새내기 댄서 루네타야. 오늘은 잘 부탁해♪"
활기차게 자기소개를 하는 루네타는 사실 혼자였고 자신이 동경하는 「그분」처럼 조커의 스테이지에 설 수 있도록 참가자들이 모일 때까지 열심히 연습하고자 음악을 틀고 스텝을 밟기 시작한다.
자신을 죽어야 할 운명에 저항하는 뱀술사라고 소개하는 아조트는 환자를 찾다가 열심히 춤주고 있는 루네타를 목격하게 되고 발걸음을 본 뒤 수면부족으로 인한 증세라 판단, 춤을 추느라 정신이 팔린 루네타에게 다가가 순식간에 치료를 하려 하지만 처형을 담당하는 안드로이드 퍼니시가 나타나 그를 저지한다.
"저 여자분에게 무슨 짓을 하려고 하신 거죠? 그 손목에서 뻗어나온 손톱으로..."
제대로 오해 받고 있는 아조트는 이건 다른 일에 쓰이는 거란 걸 말하려 하지만 퍼니시의 단호한 페이스에 밀려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미수에 그치면 죄를 묻는 일은 없으니 얌전히 있으라는 퍼니시의 발언 중 스텝을 밟던 루네타가 넘어져버린다.
그 틈을 놓질세랴 아조트는 손톱을 번뜩이며 루네타에게 달려들고 퍼니시 역시 그를 저지하기 위해 쫒아간다. 다리를 삔 루네타는 갑자기 나타나 괜찮냐고 묻는, 왠 칼을 든 남자인 아조트를 경계하고 아조트는 자긴 의사고 이건 의료기구이니 침착하고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행복인 나의 치료를 받기 위해 얌전히 있으라 설득하지만 루네타는 바로는 못 믿겠다며 도주, 아조트는 움직임을 봉하기 위해 천을 손에 쥐는데..말로 안 되자 바로 폭력을 쓰는 남자 이를 그냥 놓아둘 수 없는 퍼니시는 그 천으로 뭘 하려는 속셈이냐 추궁하고 아조트는 그러는 넌 뭘 할 셈이냐고 맞받아친다.
퍼니시 : "당신을 처벌하겠습니다."
아조트 : "내 치료를 방해하지 마라."
도망간 루네타는 이게 뭔 상황인지 당황하다가 달릴 수 있음을 깨닫고 살벌한 분위기를 뛰고 있던 둘에게 다가가 자기 다리 아무렇지도 않았다며 찬물을 끼얹는다.
2.21.1.2. 종이접기 패닉
엘리트인 자신에게 딱 어울리는 장소의 회장이라며 자아도취에 빠진 블라이에게 종이학 처럼 접어줄까라며 치요가 등장, 블라이는 치요를 꼬마 레이디라 칭하며 예의바르게 왕립 기사단 부단장 "블라이 마그마이어"라고 소개하고 치요는 자긴 치요라며 여기서 뭔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답한다. 이 사이로 얼음 용(?) 에이스가 사투리를 구사하며 "빅"이란 아이(?)를 부르는데 나타난 빅(빅토르)는 아무말도 안하고 어서 인사하라는 말에 북방 빙창 기사단 단장 "빅토르 퐁트넬"이라 자신을 소개한다. 에이스는 치요를 아주 귀엽다 칭찬하며 사탕을 주겠다 하고 치요는 답례로 그 사탕 포장지로 드래곤을 접어 주겠다고 대답, 순식간에 만들어진 포장지 드래곤을 보고 블레어는 그저 '대단하다'고 감탄한다 흥미가 동했는지 조용하던 빅토르가 움직일 수 있냐고 질문하고 치요는 소원을 담으면 가능하고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라고 말한다. 에이스가 정말 대단하다며 뭐든 다 접을 수 있는 건지 묻고 그렇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여기 있는 '우리 빅이'도 접을 수 있냐 질문, 실물크기면 가능하지만 색종이가 많이 필요하니 기다리라고 한다.
완성본은 엄청난 퀄리티의 종이 빅토르. 치요는 「가짜로 만들어졌지만 진짜를 쓰러뜨리고 진짜가 되려는 빅토르 씨」이기에 진짜는 아니라고 하고 블레어는 설정이 묘하게 무겁다며 뻘쭘. 여기서 에이스의 장난끼 발동 표정을 바꾸고 싶어하고 치요가 웃게 하자 배꼽떨어지겠다며 호들갑을 떤다. 빅토르는 무언의 압력을 가하기 시작하고 블레어 역시 이쯤에서 그만하는 게 좋지 않냐 하지만 에이스는 그럼 안 된다며 포기하질 않고 춤추게도 할 수 있다는 치요는 종이 빅토르가 브레이크 댄스를 추도록 한다. 결국 빡친 빅토르는 들고있는 창을 돌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빅토르 : "…나는 감정 표현히 서툴다.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도 서툴다. 하지만 감정이 없는 건 아니야.
블라이 : "저기... 왜 그렇게 창을 휙휙 돌리시고 계신 거죠?"
빅토르 : "이 창은 퐁트넬 가문의 가보… 시간 조차 얼려버리는 마검... 한번 휘두르면 멈출 수 없다.
빅토르 : "치요, 블라이 공, 도망간다면 쫒지 않겠다. 오늘 일은 잊어라... "
까분 에이스는 제외 대상에서 빠지지 자긴 뭐냐고 묻고 빅토르는 이것이 나의 대답이라며 에이스를 두들겨 패기 시작한다. 자업자득

2.22. 21st 갤럭티카

2017년도 첫 포스타 프로젝트. 프로젝트명은 '4Star Pl [ruby(갤럭티카, ruby=뉴이어 2017)]'

이전 포스타 프로젝트들에 비해서 변화점이 많이 보인다. 우선 처음 이벤트 배너를 누르면 런웨이에서 신규/기존 포스타 캐릭터들이 걸어나오면서 헬레나가 목소리로 소개해준다. 입장하면 맨 위에 투표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결되는 배너가 따로 붙어 있으며 여기서 각 캐릭터에게 투표권을 사용해 주고싶은 만큼 투표할 수 있다. 투표권은 어떤 퀘스트든 클리어하면 한장씩 지급되며 인당 최대 500개 까지 획득 가능. 투표하면 캐릭터가 대사를 뱉는데, 이때 투표한 투표권 수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
그리고 각 포스타 캐릭터를 직접 플레이 할수 있는 스테이지가 하나 존재하며, 나머지는 전부 포스타 스토리.

2.22.1. 투표 퀘스트

2.23. 22nd 갤럭티카

2.23.1. 투표 퀘스트

2.24. 23rd 갤럭티카

2.24.1. 투표 퀘스트

2.25. 24th 갤럭티카

2.25.1. 투표 퀘스트

2.26. 4스타 감사제

2.27. 4스타 명성회


[1] 분명 아이리스의 대사인데 대화창에서는 "서프라이즈"라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