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휘 | 육시헌 | 제신율 | 하민성 | 차이수 |
기타 등장인물 |
<colbgcolor=#FBB732><colcolor=#ffffff> 하민성 Jesse | |
타국명 | 夏鸣星 (샤밍싱) |
CV | 구장산 |
키 | 180.2cm |
나이 | 21세 |
생일 | 5월 26일 |
별자리 | 쌍둥이자리 |
상징화 | 알스트로에메리아 |
직업 | 뮤지컬 배우[스포일러] |
종족 | 인간 |
초능력 | 영적 교감 |
1. 개요
"내 손을 꼭 잡아, 더 큰 무대로 가는 거야."
빛과 밤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 중 한 명.
주인공 (플레이어)의 소꿉친구.
2. 작중행적
자세한 내용은 빛과 밤의 사랑/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주인공과 14년 전에 처음 만나, 7년 전까지 휘명시에서 살다가 어느 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면서 주인공과 헤어지게 된다. 그러고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고 메인 스토리 8챕터 시점 쯤에 휘명시로 돌아온다.
어린 시절부터 언제나 함께 붙어다닌 절친이었다. 하지만 7년 전[2], 함께 대회에 참가하기로 약속해 놓고 그 날 나타나지 않는 바람에 주인공은 혼자 무대에 올라가야만 했다. 주인공은 하민성이 평소처럼 곧 사과하러 올 것이라 생각했으나 하민성의 가족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는 바람에 연락이 완전히 끊겨버린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상처받은 주인공은 결국 하민성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모두 틴케이스에 모은 후 다락방 구석에 처박아버렸다. 이후 하민성을 거의 잊고 살았으나 외할머니의 의상실 문을 다시 열고 틴케이스를 발견하면서 다시금 그를 떠올린다.
이후 하민성이 게스트로 참가하게 된 서바이벌 오디션의 무대 의상 제작자 후보로 주인공이 오게 되면서 재회했다. 하지만 헤어지기 전 주인공과의 약속을 깨버리고 사과는커녕 작별 인사도 없이 헤어진 자신을 싫어하거나 잊었을까 봐 나서지 못 한다. 다칠 뻔한 주인공을 구해줄 때도 딸기 인형탈을 쓰고 나타나 전혀 모르는 사람인 척 시치미를 뗀다. 그러나 라이벌 디자이너가 주인공의 초안 디자인을 표절하고 먼저 발표해서 역으로 주인공이 표절했다고 뒤집어씌우자 디자인을 할 때 나타나는 주인공의 오랜 습관을 증거로 혐의를 벗겨주면서 재회하게 된다.
3. 모먼트
3.1. 만남
3.1.1. 챕터1 / 환상의 아테네
- 01. 뜻밖의 돌발
- 02. 감정 입자
- 03. 마술 대결
3.1.2. 챕터2 / 기괴한 파티
- 01. 함정 봉착
- 02. 감옥살이
- 03. 최종 대결
3.2. 데이트
3.2.1. 꿈빛 오로라
3.2.2. 오랜 기억
3.2.3. 막간의 소원
3.2.4. 애틋한 마음
3.2.5. 달아오른 숨
3.2.6. 늦여름 변주
3.2.7. 그리운 시간
3.2.8. 돛의 그림자
3.2.9. 뜨거운 왈츠
3.3. 궤적
3.3.1. 혼돈의 순서
3.4. 실루엣
4. 커넥트
5. 여담
- 솔직하고 쾌활한 햇살 연하남 포지션이지만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평소와 달리 차분하고 진지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 어렸을 땐 현재와 달리 통통했어서 주인공에게 '탕위안'[3]이란 별명으로 불렸는데 문제는 '탕위안'이 로컬라이징이 전혀 안돼서 국내 서버에서도 '탕위안'으로 불린다는 것이다(...) 주인공과 하민성 서사에 굉장히 중요한 별명이라 하민성 이름 만큼이나 언급이 많이 돼 국내 유저들이 로컬라이징 관련 항의를 하였으나 텐센트 측에서 로컬라이징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때문에 유저들은 강제로 '찹쌀떡', '찐빵' 등의 다른 한국식 별명으로 뇌이징하는 중이다.
- 상징색은 주황색.
- 사용하는 향수는 메종 마르지엘라 바이 더 파이어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