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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 니혼 팔콤 | |
제작 | 캐러애니 | |
개발 | 파온 | |
유통 | 카도카와 게임즈 | |
니혼 팔콤, SCEK | ||
니혼 팔콤, SCEJA | ||
발매 | 2015년 12월 10일 | |
2017년 12월 14일 | ||
애니메이션 | 곤조 | |
플랫폼 | PlayStation Vita | |
장르 | 스토리 RPG | |
등급 | 15세 이용가 |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니혼 팔콤의 영웅전설 궤적 Evolution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명이자 궤적 Evolution 아시아 시장 전개의 두 번째 작품이 된 타이틀. 플레이스테이션 비타를 통한 이식작이지만 시스템의 구성이 상당히 바꾸어 놓았기에 시스템 한정으로는 리메이크 된 작품. 제로/벽에서 구현해 낸 링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구성은 동일하기 때문에 리마스터라 보는 시각도 많다.2. 스토리
유격사를 동경하는 소녀 에스텔은 형제와 다름 없게 자란 요슈아와 함께
정유격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 자란 고향의 도시 로렌트를 떠났다.
리벨 각지를 방문하던 에스텔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가는 곳마다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
수많은 사건이 하나의 실로 연결되었을 때,
리벨 왕국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다양한 어려움이 가로막아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에스텔은 리벨을 흔드는 음모──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었다.
정유격사된 에스텔과 요슈아.
여왕 탄생제로 활기 넘치는 왕도 그란셀을 걸으면서 에스텔은 자신 안에 있는 요슈아의 마음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행 도중 자신을 계속 받쳐준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바꿀 수 없는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털어 놓는다.
거기서 거론되는 경악의 사실──
「만났을 때부터…… 너를 좋아했어.」
「──안녕, 에스텔.」
그렇게 말하고, 소년은 소녀 앞에서 사라졌다.
소녀의 수중에 소년의 하모니카 만이 남아 있었다.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해, 소녀는 여행을 결의한다.
《우로보로스》
쿠데타의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결사는 결국 그 정체를 나타내고 리벨 전역에 혼란을 일으킨다.
불타는 왕도 그란셀. 다가오는 거대한 전함.
《빛나는 고리》는 쐐기에서 벗어나고, 리벨 왕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결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그리고 사라진 요슈아를 찾기 위해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의 새로운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정유격사가 되기 위해, 태어나 자란 고향의 도시 로렌트를 떠났다.
리벨 각지를 방문하던 에스텔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가는 곳마다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
수많은 사건이 하나의 실로 연결되었을 때,
리벨 왕국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밝혀진다.
다양한 어려움이 가로막아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에스텔은 리벨을 흔드는 음모──쿠데타를 저지할 수 있었다.
정유격사된 에스텔과 요슈아.
여왕 탄생제로 활기 넘치는 왕도 그란셀을 걸으면서 에스텔은 자신 안에 있는 요슈아의 마음을 음미하고 있었다.
여행 도중 자신을 계속 받쳐준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바꿀 수 없는 둘도 없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요슈아는 에스텔에게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털어 놓는다.
거기서 거론되는 경악의 사실──
「만났을 때부터…… 너를 좋아했어.」
「──안녕, 에스텔.」
그렇게 말하고, 소년은 소녀 앞에서 사라졌다.
소녀의 수중에 소년의 하모니카 만이 남아 있었다.
사라진 소년을 찾기 위해, 소녀는 여행을 결의한다.
《우로보로스》
쿠데타의 배후에서 암약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결사는 결국 그 정체를 나타내고 리벨 전역에 혼란을 일으킨다.
불타는 왕도 그란셀. 다가오는 거대한 전함.
《빛나는 고리》는 쐐기에서 벗어나고, 리벨 왕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결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그리고 사라진 요슈아를 찾기 위해
정유격사가 된 에스텔의 새로운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3. 추가, 변경 요소
- 그래픽 전반의 HD화
- 전투 시스템을 제로/벽 시스템으로 변화.
기본적인 틀은 변함이 없지만 제로/벽 PSP판에 맞춰서 시스템이 재구성이 되었다. - 전투 밸런스 개선.
- 스테이터스 창을 제로/벽 시스템으로 변화.
- 전 시나리오 풀 보이스화[2][3]
- 캐릭터/비쥬얼 리파인
- 무비 씬 재구성
- 신규 일러스트 추가
- BGM을 풀 어레인지.
- 캐릭터 일러스트나 표정 그림을 일신
- 전투 컷인 새로 그려짐
- 회화씬의 얼굴이 애니메이션화
- 지나간 대사를 스크립트 모음(대본) 형식으로 볼 수 있음
- 폰트 변화나 맵의 표시 범위 확대, 미니맵이 보기 쉽게 개선
- 회차 요소 추가[4]
4. 오프닝, 엔딩
오프닝 영상에 FC 엔딩에 대한 강력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FC를 플레이하지 못한 사람은 영상 시청시 주의할 것.OP - 은의 의지, 금의 날개 (銀の意志, 金の翼)[5][6]
ED - I swear[7]
5. 발매 전 내용
2015년 8월 12일 발매된 전격 PS에서 처음 정보가 공개되었다. 사실 은근슬쩍 렌(궤적 시리즈)의 에볼루션 버젼 그림을 보여주는 등 제작은 기정사실화였으나 이후, 2015년 12월에 발매된다는 정보가 함께 뜨면서 예전보다 빠른 발매에 불을 지핀 모양이다. 또한 빠르게 홈페이지가 공개되면서 인-게임 일러스트랑 패키지 아트가 조금 공개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FC 에볼루션의 세이브 데이터를 계승할 수 있는 모양이다.9월 18일엔 하늘의 궤적 SC 에볼루션의 체험판을 9월 24일에 배포하겠다고 공지하였다. 그리고 24일엔 패키지 디자인이 빠르게 공개된 상태다. 그리고 10월 9일엔 한정판의 표지와 패키지 내용물이 빠르게 공개되었다.
- 설정자료집 아카이브
- 모두 모여라! 팔콤 학교 SC DVD
그리고 10월 13일에, 오프닝 컷이 공개되었는데 참 가관이다... 이번에도 애니메이션을 곤조에서 맡았는데 아니나 다를까의 퀄리티로 환호했던 유저들이 급태세전환을 하면서 욕을 하기 시작했다. 10월 28일부터는 첫 매장특전이 공개, 이후 계속해서 매장특전이 업데이트 되어가고 있다.
11월 26일엔 아예 FC/SC의 트윈팩을 공개하였다. 거진 전물품이 포함되기 때문에 일본어가 통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나 다름이 없는 구성이다. FC 에볼루션 OST까지 포함이 되는 꽤나 좋은 구성인데 가격은 19,800엔이나 된다. 대략 20만원에 가까운 비용인 셈...
12월 9일엔 어김없이 트로피가 공개되면서 이후, 일본에서 하루 남은 발매일을 만끽하게 되었다.
6. 해외 유통 관련
하늘의 궤적 The 3rd Evolution이 일본 카도카와 발표회에서 발표되고 난 후, 얼마 되지 않아 2015년 11월 17일에 바로 중국어 번체판의 발매가 결정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전 FC 에볼루션 때처럼 예판일이 다 되어서야 발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말도 많다. 그렇지만 저 쪽은 바로바로 일찍이 결정된 것을 알려주는 반면, 한국은 느릿하면서도 너무 성급하게 발매일 전에 발표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지 않은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그런데 12월 10일, 한국에서도 SC와 The 3rd 에볼루션의 한국어판 발매가 확정되었다. 정말 앞으로 니혼 팔콤의 게임 걱정은 당분간 없을 듯 하다.
그리고 2016년 7월 29일, 차이나조이 2016에서 하늘의 궤적 SC 에볼루션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리고 내년이란 말을 쓰는 것을 보면 아마 중국어 간체판을 2017년에 발매할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중국어 번체판이 2017년 예정으로 변경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한국어판도 2017년으로 밀린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다가 이 발표는 니혼 팔콤의 공식적인 발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 쪽에서는 아직 아무런 발표가 없기 때문에 섣부른 기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러나 2017년으로 날짜가 지나버려서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이 미뤄진 것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6월 30일에 한국에서 심의가 통과되었다. 자그만치 1년 6개월 20일이나 걸려서 겨우 통과된 것. 아마 중국어 번체판과 동시 발매할 가능성도 높으며 FC 에볼루션 또한 심의가 통과되고서 1달 좀 넘어서 정식발매한 사례가 있으니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그러나 5달이 지난 12월 5일까지도 정발 소식은 없다. 유저들 사이에선 최근 하늘의 궤적 FC DL판 70% 할인으로 인해 곧 SC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행복회로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정작 6월에 심의가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12월까지 소식이 없자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어판 발매가 12월 14일로 확정나면서 한국어판도 저때 발매할거라 예상되었고, 실제로 발매 이틀전인 12월 12일이 돼서야 14일 발매 예정이라고 나왔다. 발매 하루 전인 13일 오후 6시부터 주문 예약을 받기 때문에 예판이라 하기도 뭣하다. 발매일도 엄청나게 늦은데다 한정판 없이 일반판만 판매 확정이라 푸대접이 눈에 띄는 상황. 여담으로 하늘의 궤적 FC는 발매 3주 전에 예판을 시작했는데 SC는 발매 하루 전이 돼서야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문을 하자마자 모든 사이트에서 30분 만에 품절. 여전히 비타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줌과 동시에 구매층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해내는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 대체적으로 물량 장난을 치고 있다며 분개함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번역과 검수를 급하게 했는지 중간중간 중문판의 흔적이 많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여담으로 발표되고 나서 발매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놀랍게도 2년 4일. 현재 최장시간의 발매 연기를 기록하고 있는 "망가 카케루 (당시 SIEJA 컨퍼런스에서 공개되었던 타이틀명은 렛츠 망가.)"와 버금갈 정도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었던 타이틀이었다. 다만 망가 카케루의 경우에는 여러 문제로 인해서 잠시 발매를 무기한 연기하게 된 게임인 경우에다가 일본에서도 발매되지 못 했던 비운의 타이틀인 반면에 SC 에볼루션의 경우는 발매만 계속해서 발표하지 않고 팬들의 속을 타게 만들었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또한 관심이 크게 적었던 망가 카케루와는 달리 SC 에볼루션은 관심이 매우 컸으니.
2019년 2월 기준, SC Evo 패키지도 FC와 같이 가격 방어가 되고 있는 타이틀이다. 현재 Vita 타이틀의 가뭄과 동시에 황혼기를 넘어 끝물에 도달하고 있을 즈음이기에 가격 방어는 커녕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가격 방어는 꾸준히 되어가는 중. DL의 할인폭은 50% ~ 60%를 유지 중에 있다.
7. 패키지
패키지 개요 | |
일반판 | 한정판 |
8. 평가
OST의 평가는 전작들에 비해 불호의견이 많아졌다. 호불호가 상당히 크게 갈렸던 영궤 Evo보다도 낮은 평을 내리는 유저들이 대다수. 평가가 나쁘지 않았던 벽궤 Evo 및 하궤 FC Evo OST에 참여했던 오카지마 토시하루가 jdk BAND를 탈퇴하면서 이 곡을 진도 유키히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jdk와 상관없는 외주인력이 맡은 반동으로 보인다.공개된 오프닝에 대한 점수는 매우 낮다. 오프닝 음악 자체도 높은 점수를 주기 애매한데다, 무엇보다도 오프닝의 퀄리티가 매우 처참하기에 수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는 중. 클로제의 검이 카타나가 되질 않나, 티타의 눈동자색이 붉은색이 되질 않나 레베가 오른손잡이가 되질 않나 여러 모로 설정붕괴가 심하다.
이벤트 일러스트 추가는 역대 Evo 시리즈 중 가장 퀄리티도 좋고 감정이입에도 도움이 되게 잘 만들어졌다는 평을 듣는다. 오프닝에 나왔던 장면과 같은 부분에서 삽입 일러스트가 나오면 저게 정말 같은 장면인지 의심하게 된다.
그 외에는 딱히 원판과 바뀐 부분이 없는지라 전체적으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12월 13일부로 어라운드 노아 아츠 사용 시, 비타가 뻗어버리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4년 전의 교훈을 본보기 삼았는지 다행히 데이원 패치 후, 수정되었다.
9. 관련 문서
[1] 북미에서는 현재 비정발이기 때문에 현재 표기된 명칭은 하늘의 궤적 PC 발매판의 명칭이다.[2] 메인퀘스트뿐 아니라 서브퀘스트까지 일러스트가 없는 엑스트라 캐릭들 모두 풀보이스다. 그외에 일러스트가 나오는 캐릭터의 경우 퀘스트가 아닌 일반 대화에서도 풀보이스. 사실상 음성이 나오지 않는 구간은 메인 이벤트와 퀘스트와 무관한 자유행동 때 뿐이다.[3] Evolution 시리즈의 첫 타를 끊었던 제로/벽의 궤적 Evolution은 극히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정말로 메인 이벤트만 풀 보이스였다. 게다가 출시 전엔 사운드 팀 JDK도 대사 더빙에 참가했다고 홍보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성우 업계 쪽으로는 문외한을 더빙에 참여시켰다 보니 홍보가 무색하게 연기력이 처참한 NPC의 대사도 일부 있다. 즉, 시나리오의 길이와 무관하게 음성이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 수록되었는지 비율 개념으로 비교해도 하늘의 궤적 Evolution 시리즈의 수록 양이 훨씬 많다.[4] 2회차 하드 이상의 종장에서 각 집행자들과 인연있는 캐릭터와 동행할 시 강화판 집행자들이 출현한다. 블블랑 : 클로제 or 올리비에, 발터 : 진, 루시올라 : 셰라자드, 렌 : 티타, 와이즈만 : 모든 강화 집행자 클리어. 단, 레베의 경우 에스텔의 랭크가 A급일 경우이다.[5] 다만, 원곡과는 다르게 보컬이 바뀌었다. 보컬은 사사카 메구미(佐坂めぐみ). 애니메이션도 구려졌어...[6] 덧붙여 해당 오프닝은 역대 팔콤 게임의 외주 애니메이션 오프닝 중 최악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거의 모든 동작이 걷거나 뛰거나 입만 움직이거나 머리칼을 휘날리는 등 동화로서는 대단히 간단한 수준의 반복동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나마 제대로 움직이는 장면도 복수의 캐릭터가 동시에 움직이는 장면은 없다시피 하다. 단적으로 비교하면 팔콤이 일러스트에 약간의 움직임만 추가하여 만들었던 과거 애니메이션 보다 조금 더 움직이는 수준이다.
그러나 동화 수가 좀 더 추가되어 CG 오프닝보다 좀 더 움직인다 한들, 오프닝이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의 근간을 구성하는 콘티, 그것을 표현하는 연출, 애니메이션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작화 등 구성 요소 대부분이 엉망이라 작품의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은 조악한 오프닝이 만들어 져 버렸다.팔콤은 cg 오프닝만 만들어야 할듯[7] 보컬은 원곡과 마찬가지로 코데라 카나코(小寺可南子)
그러나 동화 수가 좀 더 추가되어 CG 오프닝보다 좀 더 움직인다 한들, 오프닝이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의 근간을 구성하는 콘티, 그것을 표현하는 연출, 애니메이션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작화 등 구성 요소 대부분이 엉망이라 작품의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은 조악한 오프닝이 만들어 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