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09 17:32:56

핑크맨(트레버 헨더슨)


1. 개요
1.1. 잊혀진 아기
2. 특징3. 여담

이름 핑크맨(The Pink man)
분류 사족보행 생물
성향 [1]

1. 개요

The Pink man
핑크맨 이미지(공포주의)[사진설명]
캐나다의 그림작가, 트레버 헨더슨의 작품 중 하나이다.

1.1. 잊혀진 아기

이름 잊혀진 아기(forgotten baby)
분류 (?)
성향 (?)

어느날 어느 지하실에서 이상한 생물이 목격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오는데 웅크리고 뒤틀린 몸을 구석에 기대두고 이상한 말을 웅얼거리며[3],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 근처의 경찰들이 출동하였는데, 어젯밤까지만 해도 크게 소리를 지르던 괴생명체가 잠잠하였다고 한다. 확인결과 이미 죽은 상태 였다고 한다. 시체에는 단백질이 인간보다 더 많은것 말고 특별한 것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시체가 사라져 있었다고 한다.

2. 특징

비쩍 마른 모습을 한 남자의 모습으로 머리가 비정상적으로 거대하다. 뾰족한 모습의 발을 가지고 있고, 사족 보행을 하는 생물이다.

생태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별로 없으며 피부색이 분홍색이라서 핑크맨이라는 이름이 붙은것으로 추정된다. 복수의 개채가 존재하며 대체로 팔이 없지만 가끔 팔이 있는 개체도 나타난다고 한다. 서식지는 명확하진 않으나 세계 각지에서 나타난다고 전해지며,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거나 번식할 수 있다고 추정된다.

주 먹잇감은 혼자 있는 인간으로 발견 시 집요하게 쫓아와 죽인다. 먹이를 죽인 후엔 뼈도 남기지 않고 먹는다고 한다.

3. 여담

  • 사진만 유명하고 이름이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핑크맨이 잊혀진 아기라고 잘못 불리기도 한다.[4] 아마 몸체에 비해 지나치게 커다란 머리가 아기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생긴 오해인 듯 하다.

[1] 사실 정확하진 않다. 선악이라는 개념이 없는, 먹이를 잡아먹는 짐승의 본능대로 행동하는 것일지도 모른다.[사진설명] 분홍색이고 다리의 무언가 묻어있는 창백한 괴생명체가 방에들어와서 주인공을 쳐다보고있다[3] 사람으로 치면 옹알이 쯤으로 추정됨[4] 특히 로블록스 같은 샌드박스 게임에서 이름 표기 오류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