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2:48:29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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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어
1.1. 필승법
2. 대한민국 육군 제30기갑여단 필승부대3. 경례구호4. 서태지와 아이들4집 수록곡5. 북송의 발명가

1. 단어

반드시 필(必), 이길 승(勝), 즉 반드시 이긴다는 뜻이다. 반대말로는 필패가 있다.

게임에서 확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전략을 필승 전략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체르멜로 정리 참고.

1.1. 필승법

게임에서 반드시 이기는 전략을 지칭한다.

만화/드라마의 경우 라이어 게임, 예능 더 지니어스에서 대표적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다만 국내에서는 두뇌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필승법이 아닌데도 필승법이라고 지칭하거나 연출한 탓에 오남용되기도 한다.

2. 대한민국 육군 제30기갑여단 필승부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제30기갑여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경례구호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해병대, 대한민국 공군, 대한민국 육군 제15보병사단제30기갑여단에서 사용한다. 제6보병사단도 한때 경례구호가 필승이었으나 2017년에 청성으로 변경했다.

주한미군의 A-10으로 이루어진 제25전투비행대대에서도 구호로 쓰인다고 한다.

4. 서태지와 아이들4집 수록곡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필승(서태지와 아이들)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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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 북송의 발명가

畢昇
970년? ~ 1051년 (향년 81세?)

북송의 발명가. 심괄의 「몽계필담」에 의하면, 경력 연간(1041~1048)에 진흙으로 만든 교니활자를 이용한 활자인쇄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필승 자신은 나무를 소재로 한 활자도 생각했다 하며, <나무로 활자를 만들면 나무 결에 조밀의 차이가 있어 물에 젖을 때 높고 낮음의 차가 생겨 활자 면이 고르지 않고, 또 조판할 때 점착성 물질과 서로 고착되어 떼어내기 어렵기 때문에 흙으로 빚어 구운 활자를 사용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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