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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 Friedrich II. der Sanftmütige
- 생몰: 1412년 8월 22일 마이센 변경백국 라이프치히 ~ 1464년 9월 7일 작센 선제후국 라이프치히
- 재위기간: 1428년 1월 4일 ~ 1464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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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틴 가문의 2대 작센 선제후.2. 생애
베틴 가문의 초대 작센 선제후 프리드리히 1세와 브라운슈바이크뤼네부르크의 카타리나(Katharina von Braunschweig-Lüneburg 1395~1442)의 맏아들로, 1431년 오스트리아 공작 에른스트(Ernst der Eiserne 1377~1424)[1]의 딸 마르가레타(Margaretha von Österreich 1416–1486)와 결혼했다.1440년 친척인 튀링겐 방백 프리드리히 4세(Friedrich IV. von Thüringen 1384~1440)가 사망하며 튀링겐 방백국을 상속받았지만, 1445년 알텐부르크 조약으로 막내동생 빌헬름에게 튀링겐을 넘겨주었다. 1459년 에거에서 보헤미아 왕국 국왕 이르지 스 포데브라트와 에르츠산맥, 엘베강을 따라 작센 선제후국과 보헤미아 왕국의 국경을 정했고 이 국경은 오늘날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국경으로 남아있다.
1464년 사망했으며 맏아들 에른스트가 작센 선제후국을 물려받아 튀링겐 방백국까지 받으며 베틴 가문의 영지를 통합했지만 1485년 라이프치히 조약으로 동생 알브레히트에게 마이센 일대를 떼어주어 다시 분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