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 PES 프로덕션 | |
배급사 | ||
엔진 | 폭스 엔진 | |
디렉터 | 오기하라 요시카츠 | |
장르 | 스포츠 | |
플랫폼 | | | () | |
등급 | ESRB | EVERYONE (E) |
PEGI | 3세 이상 (3) | |
GRAC | 전체 이용가 | |
홈페이지 |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5(약칭 PES 2014, 일본에서는 월드사커 위닝 일레븐 2015)은 PES 프로덕션이 개발하고 코나미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플레이스테이션 3,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360, 엑스박스 원용으로 퍼블리싱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프로 에볼루션 사커 시리즈의 14번째 작품이다.
PES 2015은 프로 에볼루션 사커 2016에 의해 계승되었다.
1. 개요
2014년 11월 13일 출시. 출시 기종은 PS3, PS4, XBOX 360, XBOX ONE. 모델은 일본판은 혼다 케이스케[1], 그 외 국가는 마리오 괴체. 8세대 플랫폼 코나미 게임 제 2호다. 이번 작부터 넘버링을 대신해 로고를 수놓던 별이 사라졌다.슬로건은[2] 'THE PITCH IS OURS'
처음으로 8세대기에 출시.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부활이 될 지, 아니면 유작이 될 지 중요한 갈림길이 될 작품이다. 결과적으로 코나미에게는 다행스럽게도 2011 이후로 호불호가 갈린 똥망작들에게서 귀신처럼 부활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제는 PC판. PC판 사양은 구세대기로만 나왔던 전작과 사양이 완전 똑같다. 피파 15 같은 경우 차세대 엔진인 이그나이트 엔진 적용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위닝은 사양도 그대로고 그래픽도 그대로다. 이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2014보다 더 망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전작에 등장한 칠레 축구 1부 리그가 삭제되었다. 일본에서는 XBOX ONE으로 발매된 유일한 시리즈가 되었다.
이 시리즈부터 국내에서 게임 등급 신청은 유니아나가 담당하게 되었다.
2. 상세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15(영어 표기: 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5, 유럽명: Pro Evolution Soccer 2015)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된 축구 게임이다. 위일레 시리즈로서는 이번 작품으로 19번째(PS(2000도 포함), PS2, PS3, PS4의 통산. J리그판, 파이널 에볼루션 등은 제외)이다. 약칭은 '웨이 2015'. 일본 국외판 패키지에는 마리오 괴체, 일본판 패키지에는 KONAMI 축구 앰배서더를 맡고 있는 혼다 케이스케가 기용된다. 또 염가판인 KONAMI THE BEST판에서는 혼다가 아닌 마리오 괴체가 기용된다.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AFC 챔피언스리그도 계속 탑재되고 있다. 이번 작품부터는 남아메리카판 EL의 코파 수다메리카나와 남아메리카판 UEFA 슈퍼컵인 레코파 수다메리카나가 새로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