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한글판 명칭 | 프렌도그 | |||
| 일어판 명칭 | フレンドッグ | |||
| 영어판 명칭 | Wroughtweiler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3 | 땅 | 기계족 | 800 | 1200 |
|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묘지에서 "엘리멘틀 히어로"라는 이름 붙은 카드 1장과 "융합"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 ||||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묘지에서 엘리멘틀 히어로 카드와 융합을 샐비지하는 유발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융합 회수의 사실상 하위호환. 회수하는 범위는 넓어져 융합에 사용하지 않았던 히어로도 회수 가능하지만, 속공성이 낮고 발동하는 조건도 까다로우며 일소권도 소모해야 한다.
효과를
유희왕 GX에서는 엘리멘틀 히어로 덱을 사용하는 유우키 쥬다이가 수비겸 융합 보조로 사용. 원작에서는 그냥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발동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의 등장으로 인해 콘택트 융합 비중이 늘면서 이 카드의 비중은 급락하게 되었다. 이후에는 아예 빠진 건지 4기의 사이오 전에서 덱이 묘지로 보내질 때도 잘 쓰지 않던 카드들이 모습을 보일 때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178화에서 카드를 믿는 힘에 대해 다크니스에게 말하던 중 배경으로 모습을 보인다.
모티브는 신조인간 캐산에 나오는 개 형태의 로봇 프렌더인 듯 하다. 개의 모습을 한 것과 이름에 개(ドッグ)를 더한 것도 이 때문인 듯. 여기에 친구(フレンド)+개(ドッグ)를 합친 듯한 이름처럼 효과 또한 동료를 다시 불러오는 것으로 설정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