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馮播생몰년도 미상
서진의 인물. 자는 우성(友聲). 풍담의 장남, 풍손의 아버지. 처는 이윤의 딸.
장락 사람.
2. 생애
전반적인 생애는 알 수 없으나 진서에 따르면 관직은 대장추에 이르렀다고 하며, 진후략에는 대종정에 이르렀다고 한다. 풍손의 딸인 증손녀가 태시 연간에 후궁으로 선발된 것으로 보아 태시 연간에 활동한 것은 확실하다.풍담이 아첨과 모함으로 권력을 잡아 간신으로 평가받았지만, 풍파가 이윤의 딸과 결혼한 것으로 인해 아들인 풍손이 낙양의 여러 귀족과 교유할 수 있게 되어 풍씨 집안에 대해 재능과 기풍이 맑고 깨끗하다는 평가를 받게 해 가문의 평판을 바꿀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손녀가 후궁으로 들어가 외척이 된데다가 대장추를 역임한 것으로 보아 가남풍 휘하에서 권력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00년에 가남풍이 사마륜의 졍변으로 몰락해 가남풍과 일파들이 제거되었는데, 그 전에 사망했을 수도 있지만 살아있다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