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 그릇의 숲 青の花 器の森 The Blue Flowers, and the Ceramic For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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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33c93,#033c93><colcolor=#fff,#ddd> 장르 | 순정, 로맨스 |
작가 | 코다마 유키 |
출판사 | 쇼가쿠칸 문학동네 |
연재처 | 월간 플라워스 |
레이블 | 플라워 코믹스 α |
연재 기간 | 2018년 5월호 ~ 2022년 5월호 |
단행본 권수 | 10권 (完)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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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로맨스 만화. 작가는 언덕길의 아폴론의 코다마 유키.2. 줄거리
『언덕길의 아폴론』 코다마 유키가 선사하는
설렘 가득 담은 그릇과 사랑 이야기!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자기 마을 하사미-
고향인 하사미의 도자기 마을에서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는 아오코는 출근길에 만난 들꽃을 스케치하다 의문의 남자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요장에 새로 들어온 신입 타츠키라는 청년. 북유럽에서 작가 활동을 했다는 그는 잘생겼지만 말이 없고 차가워 보여 왠지 가까이 가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둘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문양이 그려진 도자기엔 관심이 없다는 타츠키의 말에, 문양이 그려진 하사미 도자기를 애정하는 아오코는 인생 전체를 부정당한 듯한 기분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오코는 우연히 타츠키가 만든 도자기를 만져보게 되고, 그가 만든 그릇의 아름다운 형태에 속수무책으로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설렘 가득 담은 그릇과 사랑 이야기!
푸르른 녹음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자기 마을 하사미-
고향인 하사미의 도자기 마을에서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는 아오코는 출근길에 만난 들꽃을 스케치하다 의문의 남자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요장에 새로 들어온 신입 타츠키라는 청년. 북유럽에서 작가 활동을 했다는 그는 잘생겼지만 말이 없고 차가워 보여 왠지 가까이 가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둘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문양이 그려진 도자기엔 관심이 없다는 타츠키의 말에, 문양이 그려진 하사미 도자기를 애정하는 아오코는 인생 전체를 부정당한 듯한 기분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오코는 우연히 타츠키가 만든 도자기를 만져보게 되고, 그가 만든 그릇의 아름다운 형태에 속수무책으로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3. 발매 현황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ddd,#383b40><table bgcolor=#ffffff,#2d2f34><rowbgcolor=#fff,#010101><width=33.3%> 1권 ||<width=33.3%> 2권 ||<width=33.3%> 3권 ||
2018년 09월 10일 2024년 03월 20일 | 2019년 03월 08일 2024년 03월 20일 | 2019년 08월 09일 2024년 07월 17일 |
4권 | 5권 | 6권 |
2020년 01월 10일 2024년 07월 17일 | 2020년 07월 10일 미정 | 2020년 12월 10일 미정 |
7권 | 8권 | 9권 |
2021년 03월 10일 미정 | 2021년 09월 10일 미정 | 2022년 03월 10일 미정 |
10권 (完) | ||
2022년 08월 10일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