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창조 정보 | |
최초 등장 만화 | 디텍티브 코믹스 #300 |
최초 등장 시기 | 1962년 2월 |
창조자 | Sheldon Moldoff, Charles Paris |
캐릭터 설정 정보 | |
본명 | 아브너 크릴(Abner Krill) |
능력 | 의상을 덮고있는 물방울 무늬를 다양한 무기나 도구로 바꿀 수 있다. |
적 | 배트맨 |
1. 개요
DC 코믹스 배트맨 시리즈의 빌런이다. 그 이름처럼 물방울 무늬[1]가 그려진 기묘한 코스튬을 착용하고 있다.2. 작중 행적
(폴카도트맨이 처음 데뷔한 디텍티브 코믹스 #300)
배트맨이 고담에 나타나고 조커, 펭귄같은 빌런들이 등장했을 때 폴카도트맨은 그들을 따라 빌런이 되었다. 배트맨과 로빈은 스팟 카펫 청소 회사의 일상적인 침입에 대해 응답하면서 폴카도트맨을 처음 만났다. 폴카도트맨은 자신의 이름을 "고담시 전역에 알리겠다"고 선언하면서 자신을 소개했다. 크릴의 흰색 의상은 여러 가지 빛깔의 물방울 무늬로 덮여 있으며, 각각의 물방울은 그 자리에서 찢어지면 즉시 일종의 이상한 무기 또는 탈출 장치로 변모했다. 폴카도트맨는 버즈 쏘를 던지고 배트맨에 대한 능력을 보여준 다음 두 번째 닷에서 탈출하여 크릴 벨트의 스위치로 제어되는 가볍고 크기가 큰 접시로 확장했다.
폴카도트맨은 이후 주요 범죄 행위에 착수했고, 폴카도트맨은 배트맨과 로빈에 의해 랜 자피라는 방문 외교관의 검은 진주를 훔치는 야심 찬 계획 이었지만 장난감 회사, 스케이트장, 나이트 클럽을 습격하는 비교적 순수한 범죄를 즐겼다. 폴카도트맨은 특히 다른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미지에 사로잡혔다. 그는 자신의 비현실적인 범죄에 대한 감각적 인 헤드 라인을 획득했으며, 배트맨보다 우세하다는 그의 자랑을 꾸준히 자랑하면서 고담시 마피아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폴카도트맨을 쓰러트린 것은 초대 로빈 딕 그레이슨이었다.
3. 기타
제임스 건의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등장하지만 사실 폴카토드맨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가입한 적이 없다. 다만 게임 세계관인 인저스티스 시리즈에서 멤버가 된 적이 있긴 한데, 거의 등장하자마자 죽는 역할이다.괴상한 디자인의 코스튬 탓에 배트맨의 모든 빌런 중에서 가장 병맛스러운 빌런을 선정하는 경우 거의 항상 2위에 선정되는 빌런이다. 1위가 아닌 이유는 케첩과 마요네즈를 무기로 쓰는 콘디먼트 킹(Condiment King)이라는 독보적 병맛 빌런이 있기 때문.[2][3]
4. DC 확장 유니버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등장한다. 배우는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자세한 건 폴카도트맨(DC 확장 유니버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