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폭풍령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폭풍령!
- 내가 바로 폭풍령이지!
- 호호!
- 폭풍령이 도착했다!
- 하하! 내가 왔어!
- 상쾌한 바람을 느껴보라고!
- 폭풍이 몰아치리라!
- 폭풍전야로군!
- 폭풍령!
2. 전투 시작
- 폭풍 구름이 몰려드는군!
- 내가 왔으니 전투를 시작하자!
- 막을 다시 올리자! 내가 왔다!
3. 선취점
- 선취점! 온 세상의 폭풍이 내게 영광을 내리는구나!
4. 이동
- 가자!
- 좋아!
- 아하!
- 바람처럼 빠르게!
- 거친 바람을 타고!
- 내가 간다!
- 그렇지!
- 물론이지!
- 바로 그거야!
- 폭풍령 이동 중!
- 폭풍의 혼이 함께 하길!
- 혼이 나를 움직인다!
- 히히히히.
- 으음.
- 오호.
- 으흠~
- 으흠.
- 음.
- 으흠.
5. 공격
- 날려버리자!
- 폭풍이 몰아친다!
- 폭풍을 봤으면 피했어야지!
- 폭풍주의보!
- 5등급 폭풍이 간다!
-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내려주마!
- 폭풍이 몰려온다!
- 공격!
- 그래, 바로 이거야!
- 저 멀리 사라져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드디어 때가 왔군!
- 바로, 지금이야!
- 이 순간을 기다렸지!
- 몸 좀 풀어볼까!
7.1. 정전기 파편
- 허허, 이 잘생긴 친구는 누구지?
- 어~ 참 잘도 생겼다.
- 너희를 위한 선물이야.
7.2. 번개 구슬
- 다 비켜라!
- 허리케인이 간다!
- 호~호호호!
- 하하하하!
7.2.1. 번개 구슬 종료
- 호, 빨리 가야겠군.
- 어디, 어디라고?
- 누가 날 불렀어?
- 자~ 놀아보자!
- 여기야, 여기라고!
- 아니, 여기라니까!
- 여기야!
- 파우!
- 집!
- 잽!
- 워어~ 워어우~ 우워어어~ 허허허허!
- 우워어우워어어~ 호호호호!
- 파아!
- 지입!
- 재앱!
- 하하!
- 제대로 찔러주지!
- 여기야, 여기라구.
- 아니, 여기라니까.
- 여기야.
- 재앱~
- 지입~
- 이얏!
- 오호~
- 이야호호!
- 집! 잽!
- 푸르딩딩~
8. 쿨타임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이야.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이야.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번개로 마무리한다!
- 다 내 거야!
- 아~ 좋았어!
- 영광이군!
- 엄청나군!
- 후후하하하하하하!
- 하하~
- 하하!
- 하~ 하하하!
- 아~
- 헤헤!
- 잠깐 쉬어.
- 넌 끝이야.
- 포기하는 게 좋을걸!
- 내게 주는 거야?
- 뭐 이렇게까지.
-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 참 관대한 영혼이구나.
- 차칭!
11. 디나이
- 디나이!
- 바람 없이는 배도 움직일 수 없지!
- 디나이!
- 하하하하하! 디나이 완료!
- 호호호호~ 디나이야!
- 하하하하~ 디나이라구!
- 디나이 성공~ 하!
- 허락하지 않는다!
- 어림 없지!
- 내가 처리하지!
- 내 거야!
- 내가 없애지!
- 오, 좋았어!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더 강해지는구나!
- 폭풍의 혼이 더 모이고 있어!
- 힘이 느껴진다!
- 좋아, 성장하고 있다!
- 방금 번쩍거린 주인공이 나였나?
- 좋아하는 티가 너무 났나?
- 이런 기쁨은 함께 나눠야지!
- 음, 이쪽은 문제 없어.
- 신경 쓰지 마, 아직 갈 길이 머니까.
- 조명 좀 받아볼까? 바로 여기야, 여기라고!
14. 아이템 구입
- 드디어 구했군.
- 장난감을 많이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폭풍의 눈이 깜빡인다!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이제 바람의 왕이라고 불러줘.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혈석!
- 린켄의 구슬!
- 증오의 꽃가지!
- 바이스의 낫!
- 칠흑왕의 지팡이!
- 시바의 은총!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어디에서든 다시 일어서겠군.
- 하하하하하! 영생을 얻었군.
- 어디에서든 다시 일어서겠군, 흐흐흐하하하하!
15. 물병에 룬 담기
- 나중에 써야겠군.
- 필요할 때가 있겠지.
- 배꼽시계가 울릴 때 마셔야지. [1]
- 숙성시키면 더 좋아지겠지.
- 자, 나중에 마셔야지.
- 배꼽시계가 울릴 때 마셔야지.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폭풍 경보! 더블 대미지!
- 신속화!
- 바람처럼 빠르게!
- 허리케인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 환영화!
- 파티를 시작할까!
- 투명화!
-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아.
- 태풍의 눈에 들어가는 것 보다 나아!
- 재생화!
- 원기가 회복되고 있어!
17. 영웅 처치 성공
- 그러게 내가 경고했잖아.
- 죽음을 자처한거야.
- 폭풍이 온다고 알려주지 않았던가.
- 바람과 함께 사라져라!
- 훨훨 날아가라!
- 불평할 것 없어!
17.1. 라이벌 처치
- : 폭풍에서 도망칠 방법은 없어, 컨카!
- : 하하! 더 빨리 항구로 돌아갔어야지!
- : 제대로 된 제독 맞아? 흐흐하하하하! [2]
- : 레이저, 그것도 폭풍인가? 누가 볼까 민망하군.
- : 깡통이 답답하면 언제든 벗어던지는 게 좋을 거야!
- : 폭풍의 힘에 맞서려면 땜질을 제대로 했어야지!
- : 아무리 큰 나무도 폭풍 앞에서는 고개를 떨구는 법이지!
- : 곧은 나무는 강풍에 부러진다니까!
- : 자연의 예언자라도 잎사귀가 다 떨어지면 별 볼일 없지!
- : 하하! 나한테 바람 맞은 기분이 어때?
- : 자이로콥터의 운명은 바람에 달렸지. 오늘 바람은 좀 사납거든!
- : 높이 나는 새가 빨리 떨어진다니까, 헤헤.
- : 바람에 대고 침 뱉으면 자기가 맞기 밖에 더 하겠어, 바이퍼?
- : 하하하하하, 여인의 매력도 내게는 통하지 않는다니까.
- : 맹독사, 넌 정말 밥맛이구나.
- : 항마사, 참 재미없는 친구야.
- : 마음에 안 들어, 항마사.
- : 그 마법서는 참 별로라는 서평이 있더군.
- : 음, 나랑 비슷한 영혼이지만 닮은 구석은 하나도 없군.
- : 이런, 넌 퍽 인상적이었는데.
18. 사망
- 안 돼!
- 아, 숨을 쉴 수 없어.
- 망했군.
- 이제 끝이야….
- 기분이… 꿀꿀해….
- 전기가… 나갔어….
- 마지막까지… 싸우리라….
- 혼도… 날아가는군….
- 혼이… 빠지는군….
19. 부활
- 아~ 처음 마시는 공기는 언제나 상쾌하지!
- 좋아! 살아났다!
- 아까는 잘도 날려버렸겠다!
- 신선한 공기다!
- 한숨 돌렸으니 다시 싸우자!
- 잠깐 휴식이 필요했던 것 뿐이야!
- 태풍의 눈을 보고왔다!
19.1. 빠르게 부활
-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자!
20. 승리
- 이겼어!
- 승리는 우리 것이야!
- 바로 이거야!
- 좋았어!
- 아자!
- 앗~싸!
21. 패배
- 안 돼!
- 일기예보랑 다르잖아!
- 안 돼애애애애애애애에에에에에에에에!!! [3]
22. 기타
감사- 정말이지 고맙군.
- 두고두고 감사할 일이군.
- 고맙군.
드뭄
- 바람처럼 나타났다 바람처럼 사라지지.
- 추풍낙엽처럼 날려보내주마.
- 다들 날씨가 안 좋다고 투덜대네… 그럼 내가 나설 차례지!
- 차가운 고기압과 뜨거운 저기압이 사랑을 나누면 폭풍이 태어나는거야!
헐 - 옷장에 파란 옷이 부족해!
도발
- 하하! 독 안에 든 쥐로군!
- 독 안에 든 쥐로군~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
[1] 원본은 I'll save this till it's five oclock somewhere. 인벤토리가 5시 방향에 있다는 것을 이용한 대사이다.[2] 원문은 Admiral, but not Admirable.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더빙도 그걸 살렸다[3] 무려 10초나 된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