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クダン★ハンダン | |
발매사 | 아이디어 팩토리 (오토메이트) |
발매일 | 2012년 6월 14일 |
장르 | 여성향 미스테리 연애 어드벤처 |
플랫폼 | PSP |
등급 | CERO B (12세 이상 이용가) |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오토메이트에서 발매한 오토메 게임. 미스테리 연애 어드벤처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추리 게임 요소도 있지만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오토메이트 게임 중에서는 판매량이 낮은 편으로(3천 장 가량), 그렇게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다.
원화는 역전재판 시리즈로 유명한 이와모토 타츠로가 맡았다.
2. 스토리
일본 최대의 테마파크의 개장일. TV 게임을 소재로 한 어트랙션이 자랑거리인 이 테마파크는, 게임 크리에이터인 이나후네 케이지(稲船敬二)가 프로듀스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었다.
이나후네가 개장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수수께끼의 집단이 나타나 테마파크를 폭파할 것을 선언한다. 그들은 폭파를 중단하고 싶다면 7일 간의 '게임'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인질을 구하기 위해서 게임에 입후보한 주인공은, 매력적인 6명의 남성진과 함께, 어트랙션을 무대로 한 목숨을 건 게임에 뛰어들게 된다!
이나후네가 개장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수수께끼의 집단이 나타나 테마파크를 폭파할 것을 선언한다. 그들은 폭파를 중단하고 싶다면 7일 간의 '게임'에 참여할 것을 요구한다.
인질을 구하기 위해서 게임에 입후보한 주인공은, 매력적인 6명의 남성진과 함께, 어트랙션을 무대로 한 목숨을 건 게임에 뛰어들게 된다!
3. 등장인물
- 이나후네 사키(稲船 沙希) (CV: 小林眞紀) (성우는 일부 파트 한정)
본작의 여주인공.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녀.
'게임'의 참가자 중 유일하게 스스로 입후보하여 참가한 케이스.
그른 일을 싫어해서, 인내의 한계가 오면 "무슨 판단이냐!" 라며 일갈하는 버릇이 있다. 설정상 이나후네 케이지의 친척이랜다. 세상에...[1]
- 시도우 스바루(士道昴流) (CV: 스즈무라 켄이치)
22세. 경부보. 쿨한 완벽주의자로 프라이드가 높은 수재 타입.
자신의 판단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주위의 의견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 와카사 토와(若狭永遠) (CV: 카지 유우키)
15세. 아이돌 그룹의 일원. 카메라가 비추는 곳에서는 활짝 웃는 상쾌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악의없이 주변 사람들을 휘두른다. 하지만 의외로 겁쟁이에 울보인 면도 있다.
- 메오시 코우타(芽御師航大) (CV: 모리타 마사카즈)
어둡고 다소 비굴한 성격의 게이머. 19세. 머리 회전은 빠르나 체력이 없어 금방 지쳐버린다.
세상 사람들과 선을 긋고 지낸다.
- 시라베 아유무(調辺歩) (CV: 나리타 켄)
32세, 프리라이터. 정의감보다도 진실을 알고 싶다는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성격. 단독행동을 좋아하며, 평화를 깨뜨린다는 이유로 다른 참가자들에게 배척받을 때도 있다.
- 우라베 키미마로(卜部君麻呂) (CV: 스와베 준이치)
26세. 신인 수정 점술사로, 일명 '신주쿠의 형/오빠.' 온화하고 침착한 성격이며, 그날그날의 모든 행동을 수정구슬점으로 정한다. 그러나 사실 얀데레적인 면도...
성격 때문인지 자연스레 모든 참가자들의 통솔역을 맡고 있다.
- 미타라시 류세이(御手洗流星) (CV: 히노 사토시))
24세. 긴자 클럽의 호스트. 곧잘 울컥해서 화를 내는 성격이지만 그런 면이 또 인기라고 한다.
사실은 테마파크를 무척 좋아한다. 무언가를 숨기는 것을 싫어하기에 생각한 것은 바로 입에 담는다.
- 미카미 마코토(魅神真) (CV: 스즈키 치히로)
20세. 언제나 밝은 성격의 대학생.
테마파크의 인형탈을 뒤집어쓰고 일하고 있었으나,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습격당해 창고에 구속되어 있었다.
이야기를 진행하다 보면 이 인물을 구해주고 동료로 들이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참가자들의 행동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래저래 속을 알 수 없는 청년.
[1] 무슨 판단이냐!는 이나후네 케이지의 명언이다. 항목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