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8cfbe><colcolor=#a72822> 폭로 (1994) Disclosure | |
장르 | 드라마 |
감독 | 배리 레빈슨 |
각본 | 폴 아타나시오 |
원작 | 마이클 크라이튼 - 소설 《폭로》 |
제작 | 마이클 크라이튼 배리 레빈슨 |
주연 | 마이클 더글러스 데미 무어 도날드 서덜랜드 캐롤라인 구달 데니스 밀러 |
촬영 | 토니 피어스-로버츠 |
편집 | 스튜 린더 |
음악 | 엔니오 모리코네 |
의상 | 글로리아 그리셤 |
제작사 | 워너 브라더스 |
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개봉일 | 1994년 12월 9일 1995년 1월 14일 |
화면비 | |
상영 시간 | 128분 |
제작비 | 5,5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14,015,089 (출처) |
북미 박스오피스 | $83,915,089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268,380 명 (서울 관객수) |
상영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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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995년에 개봉한 영화. 굿모닝 베트남, 레인 맨으로 알려진 배리 레빈슨가 연출하고, 데미 무어, 마이클 더글러스, 도널드 서덜랜드 출연했으며 음악은 엔니오 모리코네,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가 맡았다.한국에서는 KBS2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을 했다. 물론 일부 장면(즉, 남녀 주인공의 19금 씬)은 빠졌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탐 샌더스는 하이테크 회사의 시애틀 지사장이며 촉망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부사장으로 임명되리라는 기대 대신 존슨이라는 새로운 상사가 부임한다. 그 상사는 여자이고 게다가 과거 샌더스와 사랑했던 사이다. 어느날 존슨은 일과 후 몇가지 일을 더 검토하고 옛날 이야기를 하자며 샌더스를 자신의 사무실로 부른다. 존슨의 사무실로 불려간 샌더스는 자신이 존슨의 성적 접근의 대상이 되었음을 눈치챈다. 존슨의 유혹에 거의 굴복할 뻔한 샌더스는 혼란 속에서 화를 내며 거절한다. 다음날 샌더스는 오히려 존슨이 성희롱을 당했다고 경영진에게 고발했다는 얘기를 듣고 경악한다. 경영진이 서서히 존슨의 지위와 주장을 옹호함에 따라 샌더스의 삶의 평화는 산산조각 나기 시작한다. 덫에 걸린 샌더스는 자신의 일과 결혼생활 그리고 자존심을 지킬 수 있겠되...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4. 등장인물
- 마이클 더글러스 - 톰 샌더스 역
- 데미 무어 - 메레디스 존슨 역
- 도날드 서덜랜드 - 밥 가빈 역
- 캐롤라인 구달 - 수잔 헨들러 역
- 데니스 밀러 - 마크 르윈 역
- 로마 마피아 - 캐서린 알바레즈 역
5. 한국어 더빙 방영
1997년 10월 11일 KBS에서 방영했다. 이후 2007년 12월 16일 SBS에서도 재더빙해 방영했다.5.1. KBS (1997년 10월 11일)
- 신성호 - 톰 샌더스(마이클 더글러스)
- 송도영 - 메레디스 존슨(데미 무어)
- 최흘 - 밥 가빈(도널드 서덜랜드)
- 강희선 - 수잔 헨들러(캐럴라인 구돌)
- 김수경 - 신디 장(재클린 김)
- 김민규
- 정민희
- 김정희
- 최수민
- 김정호
- 윤기황
- 김민석
- 성완경
- 오인성
5.2. SBS (2007년 12월 16일)
- 박일 - 톰 샌더스(마이클 더글러스)
- 윤소라 - 메레디스 존슨(데미 무어)
- 이봉준 - 밥 가빈(도널드 서덜랜드)
- 문선희 - 수잔 헨들러(캐럴라인 구돌)
- 김규식 - 벤 헬러(알란 리치)
- 이영주 - 스테파니 카플란(로즈마리 포시스)
- 최성우 - 캐더린 알바레즈(로마 마피아)
- 황윤걸 - 마크 르윈(데니스 밀러)
- 윤복성 - 스티븐 체이스(마이클 치에포)
- 이용순 - 신디 장(재클린 김)
- 양석정 - 필립 블랙번(딜런 베이커)
- 박찬희 - 돈 체리(니콜라스 새들러)
6. 기타
- 쥬라기 공원 영화가 대박을 거둬들이며 마이클 크라이튼 이름이 알려졌을 당시 이 소설 판권을 사서 영화로 만들때, 크라이튼은 감독으로 밀로스 포먼을 요구했으나 포먼이 거절하여 여러 사정 끝에 배리 레빈슨이 연출하게 된다.
- 제작비 5500만 달러로 북미 83,915,089달러, 월드 214,015,089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에서도 1995년 1월 14일에 개봉, 서울 개봉관 27만명으로, 2차 시장에서는 더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