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5:56:43

포르자 모터스포츠(2023)/트랙 및 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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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포르자 모터스포츠
등장 차량 업데이트 트랙 및 서킷
발매 전 정보 평가 및 문제점
포르자 시리즈

[clearfix]
1. 현실 트랙 및 서킷2. 가상 트랙 및 서킷
2.1. 메이플 밸리 레이스웨이2.2. 하코네 서킷2.3. 그랜드 오크 레이스웨이2.4. 이글락 스피드웨이

1. 현실 트랙 및 서킷

현실의 트랙과 서킷이다.

1.1. 스파-프랑코샹 서킷


벨기에 리에주주 스타벨로에 있는 서킷. F1 벨기에 그랑프리가 열리는 장소이다.
트랙 이탈 패널티 판정이 상당히 빡센 트랙이다. 거의 모든 구간이 바퀴 하나만 빠져나가도 패널티를 받는 마의 서킷. 그래도 오 루즈를 통과하는 쾌감이 있기 때문에 인기 자체는 많은 편.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1.2. 웨더텍 레이스웨이 라구나 세카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레이스 트랙.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짧은 순환

1.3. 칼라미 서킷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북쪽에 위치한 서킷.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1.4. 스즈카 서킷


일본에 위치한 F1 일본 그랑프리가 개최되는 서킷. 전체적으로 폭이 좁아 추월 싸움이 상당히 빡센 곳이다.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동부 서킷

1.5. 실버스톤 서킷


F1이 처음으로 열린 기념비적인 장소.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에 속하지만 연석에 주의해야 한다. 일반 연석 외곽에 추가적으로 사각형 주황색 연석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이 연석은 밟지 말도록 하자. 중간이 방지턱처럼 솟아올라 있어 지상고가 낮은 차량이 지나가면 충돌 판정을 받는다.경우에 따라서 아예 차가 뒤집어질 정도. 지상고가 높아도 차량이 붕 뜰 정도이다.

이 문제는 버그였는지 업데이트 4로 수정되었다고 하며, 지금은 연석을 밟아도 하부에 불꽃이 튀기는 정도의 이펙트만 나오고 정상적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국내 서킷
    • 이베리안 국제 서킷

1.6.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국내 서킷
* 내셔널 서킷 대체

1.7.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 레이아웃
    • 브릭야드 스피드웨이
    • 그랑프리 서킷

1.8. 미드-오하이오 스포츠 카 코스


* 레이아웃
* 스포츠카 서킷
* 짧은 순환

1.9. 라 사르트 서킷


게임 내에서 뉘르부르크링 다음으로 긴 서킷. 뮬산 스트레이트 덕분에 시원하게 달리는 맛이 있다. 일부러 오픈 클래스에서 파워 세팅 차량으로 다른 차들을 추월하는 맛에 이 서킷만 찾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물론 방심하면 시케인과 코너에서 물먹기 딱 좋은 서킷이다. 길이가 긴 만큼 한 랩당 타이어 마모가 상당히 빠르다. 소프트 타이어를 사용하면 내구도 감소가 눈에 보일 정도로 미친 듯이 빠르게 깎여나간다.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구 멀산느 서킷

1.10. 버지니아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코스의 폭이 매우 좁은 데다 헤어핀과 자잘한 코너들이 많기 때문에 무슨 레이아웃을 골라도 난이도가 상당히 지랄맞다. 멀티에서 이 서킷을 돌면 몸싸움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한 번 정도는 휘말릴 각오를 해야 할 정도. 때문에 전체 서킷 중에서 제일 인기가 없으며, 매칭 로비에 있는 사람 수가 이를 증명해준다(...).[1]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북부
* 남부
* 그랜드 서부
* 그랜드 동부

1.11. 로드 아메리카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동부 루트

1.12. 뉘르부르크링

독일에 위치한 유명 테스트 서킷. 인기있는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은 제공되지 않았으나 업데이트 5로 추가되었다.

현실처럼 시작 스트레이트 이후 1번 헤어핀을 잘 통과하느냐가 관건인 서킷. 본인이 잘 통과해도 상대의 트롤 혹은 실수로 인해 순위가 떨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 때문에 이 서킷은 예선에서 1위를 할 자신이 없다면 예선을 진행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1위조차 1번 헤어핀에서 피폭당할 확률이 있고 어정쩡하게 중위권에 위치했다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2024년 2월 15일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과 전체 레이아웃이 모두 추가되게 되면서 게임 내 가장 긴 서킷의 타이틀을 가져오게 되었다.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의 경우 레이아웃 자체의 난이도도 있고, 서킷의 폭이 상당히 좁아 몸싸움 대처 능력이 없다면 어느샌가 시도때도 없이 두들겨 맞고 있는 본인의 차량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 때문인지 노르트슐라이페 레이아웃은 멀티 플레이에서 이용할 수 없다. 아마 추후 패널티 시스템을 갈아엎게 된다면 그때부터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레이아웃
    • GP 서킷
    • 스프린트 서킷
    • 노르트슐라이페
    • 전체 서킷

1.13. 무젤로 국제 자동차 경주장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클럽 서킷

1.14. 왓킨스 글렌 인터내셔널 레이스웨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직선 + 완만한 코너라서 속도감이 상당하다. 영상에서도 나오는 Inner Loop 시케인 부분을 빠르게 통과하면 기록 단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멀티의 GT 와 투어링 카 카테고리 기준 첫 진입 구간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나머지 구간은 약간 가속하거나 가속 없이 통과하면 트랙 이탈 없이 깔끔하고 빠르게 빠져나올 수 있다.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단거리 서킷

1.15. 홈스테드-마이애미 스피드웨이

전체적으로 직선적이라 난이도는 평이하지만 헤어핀 때문에 감속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며, 후반부에 꺾여 들어가는 코너를 얼마나 감속 없이 통과하느냐가 관건인 서킷.
  • 레이아웃
    • 스피드웨이 서킷
    • 로드 서킷

1.16. 라임 락 파크

급격한 코너가 없다시피한 사실상의 초심자용 서킷. 다만 이건 전체 레이아웃 이야기이고 나머지 레이아웃은 어느 정도 코너가 존재한다.*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전체 서킷 2
* 남부 시케인

1.17. 야스 마리나 서킷

업데이트 2로 추가.

시작 지점 스트레이트 이후 코너 구간과 호텔을 지나는 구간의 연석이 상당히 빡세다. 3인칭 시점에서 차량이 흔들리는 게 눈에 보일 정도. 때문에 해당 구간은 연석을 아예 밟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하코네 서킷처럼 마지막 랩을 돌고 결승선 직전 스트레이트에 도달하면 순위 관계없이 화려하게 폭죽쇼를 펼쳐준다.

업데이트 4로 연석을 밟을 때 차량이 흔들리는 정도가 타 트랙과 비슷할 정도로 많이 낮아져 코너 공략이 상당히 편해졌다.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페스티벌 북부 서킷
    • 페스티벌 남부 서킷
    • 북부 코르크스크루

1.18. 호켄하임링

업데이트 3로 추가.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단거리 서킷
    • 국내 서킷

1.19.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

업데이트 4로 추가.
  • 레이아웃
    • 스포츠카 서킷
    • 트라이오벌 서킷

1.20. 브랜즈 해치 서킷

업데이트 7로 추가.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인디 서킷

2. 가상 트랙 및 서킷

이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트랙과 서킷들이다.

2.1. 메이플 밸리 레이스웨이


포르자 모터스포츠 1편부터 있던 전통의 인기 서킷. 미국 뉴잉글랜드 메이플 밸리의 숲에 위치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경주로.
* 레이아웃
* 전체 서킷
* 단거리 서킷
* 단거리 서킷 역방향

2.2. 하코네 서킷


전작들에 등장한 후지미초 서킷(가상)을 대체하는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서킷. 추월 도전에 이상적인 고속 레이싱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
* 레이아웃
* 그랑프리 서킷
* 클럽 서킷
* 클럽 서킷 역방향

2.3. 그랜드 오크 레이스웨이


* 레이아웃
* 국내 서킷
* 국내 서킷 역방향
* 클럽 서킷

2.4. 이글락 스피드웨이


* 레이아웃
* 타원형 서킷
* 클럽 서킷
* 클럽 서킷 역방향


[1] 보통 입장 가능 시간이 10분 이하가 될 경우 웬만하면 방이 다 차는데 이 때에도 10명 이상 있는 일이 드물며, 연습에서 나가고 나가는 걸 반복한 끝에 본선에 겨우 2명밖에 없는 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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