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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 2024-25 시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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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AS 로마 (세리에 A) |
등번호 | 21 |
기록 | |
| 선발 17경기 교체 6경기 6득점 2도움 |
| 선발 8경기 교체 2경기 2득점 1도움 |
| 선발 1경기 교체 0경기 0득점 0도움 |
친선 경기 | 선발 1경기 교체 4경기 2득점 1도움 |
합산 성적 | |
선발 27경기 교체 12경기 10득점 4도움 | |
개인 수상 | |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2024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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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울로 디발라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하는 문서이다. AS 로마 에서 뛰는 3번째 시즌이다.2. 프리 시즌
2023-24 시즌이 끝나고 2024년 8월 알 카디시야 FC와 링크가 뜨고있다.2024년 8월 14일 로마노에 따르면 알 카디시야 FC와 개인합의를 마쳤다고 한다. 사우디 매체에 따르면 로마와 알 카디시야 구단와 이적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4년 8월 23일 로마노에 따르면 파울로 디발라가 알 카디시야 FC의 제안[1]을 거절했다고 한다. 팬들은 높은 오퍼에도 구단에 잔류해준 디발라를 찬양하는 중.[2]
3. 세리에 A
3.1. 전반기
5R 우디네세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페널티킥 골로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전반 19분 아르템 도우비크의 골과 후반 25분 톰마소 발단치의 골에 힘입어 이반 유리치 감독의 부임 후 첫 경기에서 3:0 완승 및 시즌 첫 승을 거뒀다.10R 토리노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0분 카롤 리네티의 실수로 인한 무각도 상황에서 결승골을 기록하여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리그 12라운드까지 팀이 리그 12등이라는 최악의 부진을 거듭하고 있고, 현재 €12M의 방출 조항을 통해 갈라타사라이 SK가 디발라의 영입을 원한다고 한다.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CA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을 간다면, 자신도 보카 주니어스로 가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고 한다.
17R 파르마 칼초 1913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8분만에 페널티 킥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5분에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38분에 아르템 도우비크의 팀의 5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2골 1도움의 맹활약 끝에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18R AC 밀란 원정 경기에서 0:1로 지고 있던 전반 23분에 아르템 도우비크의 환상적인 백힐 패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4년 12월 세리에 A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면서 본인 커리어의 세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을 하게 됐다.
3.2. 후반기
21R 제노아 C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15분 스테판 엘 샤라위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팀은 3:1로 승리했다.24R 베네치아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앙헬리뇨가 얻은 페널티 킥을 득점하여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1:0으로 승리했다.
4. UEFA 유로파 리그
4.1. 리그 페이즈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0분 에반 은디카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46분에 마티아스 소울레와 교체되었다.4.2. 16강 플레이오프
16강 플레이오프 FC 포르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알란 바렐라에게 무릎을 가격당해 부상을 입어 40분에 교체 아웃되었다. 다만 심한 부상은 아니어서 리그 25R 파르마 칼초 1913 원정 경기에서는 결장하고 홈에서 열리는 포르투와의 유로파 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부상에서 돌아온 포르투와의 2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 탈락할 수 있던 상황 전반 35분과 39분에 멀티골을 기록하여 역전을 이끌었고 후반 38분 니콜로 피실리의 쇄기골까지 더해 1, 2차전 합계 4:3으로 포르투를 제치고 16강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