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11px -6px"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0 -10px" | 듀얼건 마스터리 | 클로져 | 크로스 버스터 | 파 어웨이 | 불릿 스톰 |
| 슈팅 러쉬 | 리로드 | 프렌지 | 정령 듀얼건 실체화 |
1. 스킬 정보
| | ||||
| 파 어웨이 (Far Away) | ||||
| 1랭크 기준 | 필요 AP | 184 | 재능 경험치 | nnn |
| 능력치 보너스 | 생명력 +15 / 마나 +10 / 스태미나 +27 / 체력 +4 / 지력 +2 / 행운 +1 | |||
| 대미지 110%(F랭크) ~ 1200%(1랭크) | ||||
| 쿨타임 11초(F~A랭크) ~ 6초(1랭크) | ||||
| 사정거리 5m | ||||
| 마력탄 4발 소모 | ||||
| 파 어웨이 마스터 | 파 어웨이 대미지 15% 증가, 이동속도 1% 증가 |
뒤로 넘어지며 빠르게 네발 사격하는 스킬이다. 포위당할 위험이 있을 때 미리 사용하도록 하자.
2. AP 정보
|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 필요 AP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 누적 AP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n |
3. 설명
마비노기의 듀얼건 계열 스킬 중 하나. 종족 공용이다. 스킬의 전반적인 정보, 습득 방식, 수련, 강화 요소는 각 문단 참조.
뒤로 빠르게 후퇴하여 적과 거리를 벌리면서 동시에 총알을 쏘아 적을 뒤로 밀어낸다. 적과 교전거리를 순간적으로 벌리는 일종의 반격기로, 딱히 무적판정도 없고 약간의 후딜도 있지만 뒤로 물러나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회피기로서의 성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또한 공격력이 크로스 버스터에 맞먹는 1200%나 되기에 일대일 상황에서 강력한 단일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보통은 슈팅 러쉬나 크로스 버스터 후 사용하여 거리를 벌리거나, 반대로 파 어웨이를 먼저 쓰고 크로스 버스터로 후속타를 가하고 다운 어택으로 다시 공격을 이어나가는 등 다양한 콤보로 이어나간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로 크로스 버스터와 동일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그냥 단순히 3초에 한 번씩 번갈아가며 두들기는 단일공격기로 써도 충분하다.
4. 습득 방법
레벨 25 이상일 때 듀얼건을 장착한다. 듀얼건은 엔지니어에게 구입할 수 있다.
5. 수련
| 파 어웨이 스킬이 받을수 있는 수련 보너스 증가 | |
| 수련치 | 재능 보너스, 수련치 2배 포션(포션 겹침 X), PC방 보너스, 푸른빛 프리즘, 돌아온 밀레시안 타이틀, 프리시즌 이벤트 |
| 수련 경험치 | 100레벨 이상 부스트 효과, 스킬 또는 마스터 인장, 낭만농장 연구대, 알반 재단 재능 훈련석←수련치, 수련 경험치 양 쪽 모두 적용되지 않는 수련방식은 삭제. 이 문장 또한 문서에 템플릿 적용 시 삭제. |
| ※각 보너스의 증가량은 마비노기/스킬 수련 문서 참고. 정확한 수련 정보가 필요하면 이 곳 참조. | |
6. 강화 요소
7. 그 외
2021년 레노베이션 시즌 3 이전의 파 어웨이는 대미지가 250%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 반격기 또는 생존기로만 활용되었으나, 그마저도 모션이 너무 길고 물러나는 속도 또한 느려터졌기 때문에 생존기로도 못 써먹을 정도였다. 어떻게든 생존기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스킬 모션을 ESC키로 캔슬해야 했는데, ESC 캔슬은 어느 정도 숙련된 듀얼건 사용자라면 경험에 따라 알게 되는 꼼수였을뿐 뉴비들은 알 리가 없기 때문에 파 어웨이 후딜을 정직하게 기다리다가 공격받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사용자의 스킬 숙련도에 따라 그럭저럭 쓸만한 반격기가 되기도, 아니면 반격도 제대로 못하는 쓸모없는 스킬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사용 빈도는 꽤 높은 편이었는데, 그 당시 듀얼건의 평타 경직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듀얼건으로 공격 기회를 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했다. 즉 프렌지 없이 단순히 평타로만 공격하면 몹들이 평타를 맞으면서 달려왔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가장 안정적인 스킬이 파 어웨이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