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시장 1주년 콘서트 Palette | |
| |
<colcolor=#000> 일시 | 2025년 4월 5일 19시 |
국가 |
|
장소 | 한전아트센터 |
티켓 가격 | VIP석: 129,000원 Regular석: 99,000원 Standard석: 69,000원 |
예매처 | |
러닝타임 | 100분 |
주관 | 패러블 엔터테인먼트 |
후원 | SOOP | 쿠로 게임즈 |
총괄 | 밍턴 |
1. 개요
||<tablewidth=100%><width=20%><tablebgcolor=#ffffff,#1c1d1f><tablebordercolor=#ffffff,#1c1d1f>다섯가지 색, 하나로 물드는 순간
콘서트 소개 문구 中
콘서트 소개 문구 中
2025년 4월 5일 SOOP에서 활동 중인 틈새시장 크루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이다.
2. 포스터
사전 공개 포스터 | ||||
3. 콘서트 및 굿즈 정보
상제 정보 | ||||
{{{#!folding [ 펼치기·접기 ] | ||||
공식 굿즈 | ||||
{{{#!folding [ 펼치기·접기 ] | ||||
4. 세트리스트
세트리스트 | |||
순서 | 곡명 | 보컬 | |
1 | 조이 - Je T'aime | 임재천 | |
2 | 츄 - Strawberry Rush | 하디아 | |
3 | 아이유 - Coin | 마이곰이 | |
4 | Miiro - 괴물이 피는 숲 | 이오몽 | |
5 | 윤하 - 태양물고기 | 밍턴 | |
소통시간 | |||
6 | AKMU -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 마이곰이, 임재천, 하디아 | |
VCR | |||
7 | 에일리 - Heaven | 밍턴, 이오몽 | |
소통시간 | |||
8 | TSSJ - 너에게 외쳐 (I'm fall in love) | All | |
9 | BLACKPINK - Lovesick Girls | All | |
소통시간 | |||
10 | LUCY - 아지랑이 | All |
5. 공식 앨범
<nopad> |
발매일 | 2025년 4월 5일 | |||
음원 서비스 |
6. 이벤트
6.1. 포토이즘 인증 이벤트
|
2025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포토이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6.2. 버스/택시 앨범 홍보 이벤트
|
2025년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크루 첫 실물 앨범인 Palette의 택시와 버스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였으나 취소되었다.
7. 여담
- 원래는 온라인을 상정하고 준비한 콘서트였으나 기획이 변경되어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 일정도 1주년 날짜인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 티케팅 걱정이 많았던 당초 걱정과 달리 30초만에 1층 vip석이 매진되었으며 1분만에 2층 vip석까지 매진되었다.[2]
- 오프라인 이벤트에 처음인 팬과 익숙한 팬들의 반응이 차이났다. 마이곰이와 하디아의 팬카페에서는 첫 오프라인 콘서트라서 엄청난 반응을 자랑했다. 임재천과 이오몽도 오프라인 공연 경험이 있지만 특히 밍턴의 경우 틈새시장 콘서트까지 포함해 3번째 오프라인 이벤트였기에[3] 팬들이 너무 익숙해지는 바람에 팬카페에 실황 중계가 없어서 밍턴이 실황 글 좀 올려달라는 말을 하고서야 실황 글이 올라왔다.
- 원래 입장 시간은 18시 30분이였으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것을 확인한 밍턴이 미리 입장하게 해달라고 요청해서 30분 일찍 입장을 시작했다.
- 공연 1시간 전 앨범 Palette가 발매되었으며 대기시간 중 지속적으로 재생됐다.
- 응원 과정에서 멤버들의 퍼스널 컬러와 콘서트 테마 컬러가 일치하지 않아 사소한 혼동이 발생했다.
밍턴 임재천 하디아 마이곰이 이오몽 하얀색 파란색 노란색 핑크색 라벤더색
- 응원봉에 구현가능한 색상의 한계로 콘서트 준비과정에서 밍턴과 임재천의 퍼스널 컬러가 파란색으로 겹치는 문제가 있었고, 밍턴이 하얀색을 선택하며 임시로 해결했다. 이후 임재천이 퍼스널컬러를 청록색으로 변경함에 따라 향후 멤버들의 퍼스널 컬러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이와 같은 충돌은 없을것이라고 했다.
- 단체곡인 너에게 외쳐는 24년 빼빼로 데이 콘텐츠였던 빼빼로를 전해줘의 엔딩씬에서 곡의 도입부가 연주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단체곡인 아지랑이가 유출된 적이 있었다. 밍턴이 포토카드 언박싱 중 우리 아지랑이 무대의상...이라고 말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해당 기록은 바로 삭제되었다.
- 총괄을 맡은 밍턴은 VOD로 업로드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나 추후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 멤버 여담
- 밍턴
- 콘서트 준비 과정중 가장 힘든 순간이 장소 선정을 할 때라고 이야기 했다. 장소가 정해져야 작업을 진행하는데 대규모 공연 시설은 작년부터 예약이 차있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다고한다. 그러던 중 아주 큰 사건 때문에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약이 한자리 취소되었고 공연 장소를 정할 수 있었다.
- 콘서트 중 소통 시간에서 리허설 때와 달리 가득찬 공연장과 팬들의 호응을 보며 그동안 준비하며 고생한 것들에 대해 감정이 북받쳐 울먹거리기도 했다.[4]
- 이오몽
- 밍턴이 보컬 디렉팅을 해주면서 인생에서 케이팝을 가장 많이 부른 시기라고 말했다. 연습하다보니 득음을 했다고 한다.
- 틈새콘과 동시에 미츄콘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또다른 멤버이다.
- 솔로 파트 곡인 괴물이 피는 숲에서 보인 모습이 너무나 예뻤다는 반응이 많았다.
- 임재천
- 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 믹싱을 도와주었다. 어려웠던 작업 순서는 하디아 - 마이곰이 - 임재천 - 밍턴, 이오몽이라고 한다.
- 첫 곡 Je T'aime의 녹음 당시 밍턴이 디렉팅을 하며 이것저것 설명해줬는데 이해하기 힘들어서 너 엄청 못가르친다고 말했다.
- 하디아
- 메인래퍼 밈이 생겼다. 담당한 곡마다 랩 파트가 많아서이다.
- 마이곰이
- 장소 여담
- 콘서트 장소인 한전아트센터는 건립 이래 최초로 버츄얼 콘서트를 진행한다.[6]
- 굿즈 여담
[1] 기획부터 굿즈와 티켓 가격 책정, 공연장 선정 및 스크린 뷰와 심지어 멤버들 보컬 디렉팅, 기타 등등 콘서트에 관련된 것 중 손이 안닿은 것이 없다고 한다.[2] 오프라인 팬미팅 당시 당첨되지 못한 팬들의 충격이 너무나 커서 팬들이 오죽하면 홍보할 때 티케팅 성공해야 하니까 콘서트에 관심만 가져주세요라고 농담삼아 말을 할 정도였다.[3] 팬미팅까지 포함하면 4번째[4] 3분할 화면으로 울라고 카메라가 송출하기도 했다.[5] OOOOOO 부분이 강하게 들려 야유인 줄 알고 다른 멤버들이 당황했다고.[6] 밍턴이 말하길 담당자와 미팅을 했는데 "버츄얼이 뭐에요?"라고 질문했다고 한다.[7] 최악의 경우에는 응원봉은 가지고 있는데 티케팅을 실패하는 상황이 나올 수 있었다.[8] 당시 틈새시장 멤버들도 함께 구매했는데 밍턴이 실수로 13만원이나 결제했다. 바구니들 굿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