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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捜最前線
1. 개요
특수 최전선은 아사히 TV·토에이 제작에 의한 아사히 TV계열에서 1977년 4월 6일부터 1987년 3월 26일까지 방송된 형사 드라마이다. 메인 각본가는 나가사카 슈케이.도쿄 종합 빌딩 33층의 일실에 놓인 경시청 특명 수사과(통칭"특명과". 가공의 부서)소속 형사들의 수사 활동과 인간 드라마를 그린다.각 회에서 다루어지는 사건은 "실종된 아이의 수색"에서 "특수 폭탄에 의한 폭파 테러"까지 폭이 넓고 방송 기간 10년 동안 인기 프로그램이었다.
방송 당시 인기였던 태양을 향해 외쳐라, G멘 75, 서부경찰 등 다른 형사 드라마에 순직하는 형사가 극단적으로 적은 것이 본작의 특징 중 하나이다. 다른 형사 드라마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형사의 순직은 못 그려"라는 제작진의 강한 의향 및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 배우의 스케줄 때문에 전 주전들이 맞지 않고 있는 에피소드도 많다.
토에이에서 특촬물을 만들던 스태프가 이동해서 만든 작품이라 출연 배우도 인기 배우보다는 특촬물 출신이 많았다. 몇몇 배우는 이 작품으로 인기를 얻어 특촬물을 더 안 하게 되기도 했다.
특촬물 프로듀서 시라쿠라 신이치로는 "특촬물을 만든 분들이 만든 작품이라 특촬물의 감각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 작품을 좋아하고 자신에게도 많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2. 등장인물
2.1. 특명 수사과・형사
- 카미시로 쿄스케 - 배우는 니타니 히데아키
형사 경력 25년 총경. 죠난 경찰서 수사 2과, 경시청 수사 1과, 마루노우치 경찰서장, 경시청 수사 2 과장, 경찰청 수사과장, 경찰 대학교 교관 등을 역임한 후 신설된 특명 수사과의 과장으로 자신의 명령은 절대적으로 어긴 형사에게는 가차 없는 호통을 내린다.
- 사쿠라이 테츠오 - 배우는 후지오카 히로시[1]
설정에서는 세이조 경찰서, 외사과, 경시청 스카이 폴리스 등을 거쳐서 특명과 배속으로 알려졌다. 초기의 위상은 특명 헬기를 이용한 공중 수사 담당 경감이었다. 그 당시는 단독 수사가 많은 카미시로 시대부터 자주 격앙되는 것도 있었지만 점점 특명과 No.2의 포지션을 확립한다. 말 없이 실행형으로 생각하는 일을 최고 주위에 이해되지 않는 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역시 다른 멤버와 마찬가지로 인정파이다.
2.2. 특명 수사과・여경
2.3. 기타
3. 주제가
3.1. 오프닝
특수 최전선 오프닝 테마(特捜最前線オープニングテーマ)작곡: 키노시타 타다시
3.2. 엔딩
나만의 십자가(私だけの十字架)작사: 오나카 미치에 작곡: 키노시타 타다시 편곡: 아오키 노조미 노래: F. 칠레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