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is['틀에 사용되는 템플릿 모음 / 틀에 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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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테극제목)|[[(배너 파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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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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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themeSlotStyle="style=\"width:calc(100%/3); padding: 0.25%\"", themeImageStyle="width=100%&border-radius=3", linkStory="트릭컬 리바이브/스토리/테마극장", linkEvent="트릭컬 리바이브/이벤트/", linkMini="트릭컬 리바이브/스토리", emptySlot = "style=\"width:calc(100%/3); height: 0; overflow: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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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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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제목
너와 나를 지우는 수수께끼
너와 나를 지우는 수수께끼
## 유튜브 링크
▲ 테마극장 PV
## 시놉시스
벨리티엔의 책략관이자 ‘절구통의 마녀’, '수수께끼 직공' 등 여러 별명을 가진 마카샤.
과거의 우로스 사건 이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과연 그녀가 잠적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세상에 수수께끼를 남기며 자취를 감추었다는 마녀 마카샤.
우로스와 관련해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교주는 마카샤에게 사건을 해결할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마카샤를 찾아나서는 교주, 과연 마카샤는 어디 있을까?
벨리티엔의 책략관이자 ‘절구통의 마녀’, '수수께끼 직공' 등 여러 별명을 가진 마카샤.
과거의 우로스 사건 이후 알 수 없는 수수께끼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과연 그녀가 잠적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 세상에 수수께끼를 남기며 자취를 감추었다는 마녀 마카샤.
우로스와 관련해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교주는 마카샤에게 사건을 해결할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든든한 조력자들과 함께 마카샤를 찾아나서는 교주, 과연 마카샤는 어디 있을까?
## 진행 기간
진행 기간: 2025. 8. 14. ~ 2025. 8. 28.트릭컬 리바이브의 46번째 테마극장. 마카샤의 출시와 동시에 공개되었다. 배경은 직전 테마극장인 '믿을 녀석 하나도 없는 차가운 도시' 이후이며, 메인 스토리 시즌2 7챕터의 우로스 사건이 후반부로 접하게 된 시점이다.
이 테마극장 역시 셰럼, 림, 란 등과 같이 메인 스토리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테마극장이다. 사실상 시즌 2 7장의 에필로그로 보는 견해도 있다.
2. 콘텐츠
스토리, 상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콘텐츠들은 오픈 후 2주일 동안 즐길 수 있다. 이후에는 콘텐츠 사용이 제한되며, 이때부터 1주일 동안 재화 교환 기간으로 들어가 스토리를 감상하거나 이벤트 이후 남은 재화를 이용하여 상점에서 인게임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1주일이 지나면 테마극장 이벤트는 완전히 종료되며, 남은 재화는 골드로 전환되어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2.1. 스토리
| 권장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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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번호 및 명칭
- 과거의 수수께끼
- 마녀의 수수께끼
- 불빛의 수수께끼
- 안개의 수수께끼
- 닭집의 수수께끼
- 의심의 수수께끼
- 눈송이 수수께끼
- 기억의 수수께끼
- 독사의 수수께끼
- 순환의 수수께끼
- 앞날의 수수께끼
2.2. 전투
[include(틀:트릭컬 이벤트 전투 설명, 편성인원=6, 보너스한도=150, 스테이지수=10,가중1=40, 성격1=활발, 링크1=마카샤, 파일1=Makasha.png,
가중2=30, 성격2=냉정, 링크2=아야(트릭컬 리바이브), 파일2=tAya.png,
가중3=30, 성격3=순수, 링크3=셰럼, 파일3=Sherum.png,
가중4=30, 성격4=광기, 링크4=피라, 파일4=Pira.png,
가중5=30, 성격5=우울, 링크5=리스티, 파일5=Risty.png,
가중6=30, 성격6=냉정, 링크6=레테(트릭컬 리바이브), 파일6=Lethe.png,
가중7=30, 성격7=순수, 링크7=가비아(트릭컬 리바이브), 파일7=Gabia.png,
가중8=30, 성격8=광기, 링크8=마요(트릭컬 리바이브), 파일8=Mayo.png,
가중9=20, 성격9=우울, 링크9=페스타(트릭컬 리바이브), 파일9=Festa.png,
가중10=20, 성격10=활발, 링크10=카렌(트릭컬 리바이브), 파일10=Carren_N.png)]
| 보상 | |
| |
| No. 스테이지 제목 | No. 챌린지 제목 |
1. 미래를 위한 질문
| 1. 미래를 위한 질문
|
25년 10월 30일 업데이트로 메인 스토리와 관계되는 핵심 스토리는 전투하지 않고 볼 수 있게 극장 안에서 카테고리 이동이 되며(극장-재개봉관-테마극장 → 극장-재개봉관-깜박이는 빛무리) 극장에서 전투와 챌린지는 접근할 수 없게되었다.
전투 스테이지 선택 화면은 13일 - (스테이지 번호)회차의 마카샤, 포션을 만들 재료(당근, 고구마, 쑥 / 버섯 / 투구꽃)를 보여주고, 마카샤가 짧은 대사를 하는데 회차 별로 다음과 같다.
{{{#!wiki style="margin-left: -10px"
- 아직도 아무 소식이 없네.
- 이-히히! 오늘도 이렇게 끝나는 건가?
- 내일은 뭘 하라고 되어 있을까?
- 꽃밭… 텃밭… 또 어딜 가야 하지?
- 오늘은 좀 귀찮았어.
- 나는 대체 뭘 하는 녀석인 거지?
- 오늘이 며칠째더라? 열하루? 열사흘?
- 그대로 믿고 따라가면 되는 건가?
- 나라는 녀석 참 성가시단 말야. 이-히히!
- 어디가 끝일까? 오늘일까, 내일일까? 어제일까?}}}
2.3. 이세계 픽셀
한동안 드림랜드가 이벤트 컨텐츠 역할을 하다가 이번에 다시 이세계 픽셀로 돌아왔다, 테마극장 이벤트가 진행을 시작하고 1주일 뒤인 2025년 8월 21일에 오픈된다.2.4. 상점
전투를 통해 이벤트 재화인 마카샤의 메모 | 마카샤의 메모 마카샤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이것저것 써놓은 메모지. 마카샤 테마극장 이벤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bfdc7f><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bfdc7f,#2e3033><color=#000,#bfdc7f> 이벤트 상점 ||
들이닥친 운명 피규어1회 구매 가능 | 마카샤의 모험 버튼1회 구매 가능 | 마카샤의 사도 증명서10회 구매 가능 |
상급 크레파스10회 구매 가능 | 최상급 크레파스4회 구매 가능 | 골드10회 구매 가능 |
사도 모집 티켓10회 구매 가능 | 카드 뽑기 티켓10회 구매 가능 | 장비의정석4회 구매 가능 |
상급 제련석6회 구매 가능 | 포인트 장식30회 구매 가능 | EGO 블럭30회 구매 가능 |
골드구매 제한 없음 |
2.5. 마카샤의 수첩
이벤트 업적을 통해 얻는 특정 재화를 통해 레벨을 올려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니 패스. 유료 개방 보상에는 게임내 최초로 공물탑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아이템 마녀의 수수께끼 공물탑과 이름 글자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 수수께끼의 글자 꾸미기가 포함됐다.2.6. 일상 보기
3. 여담
- 메인 스토리 2부 후편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마카샤의 스토리인 만큼 홀로 선 존재는 어디에도 없이 테마극장과 같이 11화의 장편 스토리로 진행된다.
- 2주년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트릭컬 테마극장들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최고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 시기의 트릭컬은 메인 스토리 2부가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피폐 요소의 증가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팬들이 많았고, 테마극장도 왕년 디아나처럼 메인스토리와 엮였다가 완성도 문제로 큰 혹평을 받거나, 트릭컬리즘이라는 이유로 가벼운 분위기에만 맞추다가 애꿎은 주연, 조연 캐릭터성만 훼손되는 일이 많아져 스토리 컨텐츠 자체에 대한 불신이 커지던 상황이었다. 마카샤 테마극장은 지나친 피폐 요소 주입에서 벗어나 이전보다 밝은 분위기에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우로스와 뱀의 준동에 관련한 떡밥을 해소했으며 결정적으로 주역인 마카샤의 캐릭터성 어필은 물론 교주를 포함한 조연 사도들 비중까지 챙기면서 재미, 스토리, 떡밥 해소, 캐릭터 활용을 잘 한 케이스로 찬사를 받을 수 있었다. 이후 2주년 테마극장 역시 여러 문제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면서 마카샤 테마극장의 완성도가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 이런 평가의 예시로 2025년 10월 트릭컬 팬사이트 중 하나인 아카라이브 트릭컬 채널에서 개최한 테마극장 투표대회에서는 지금까지 고평가를 받아왔던 멜트다운 버터, 빛나는 모든 것이 금은 아니라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까지 했다.
- 다만 엘리아스 오디세이아에서 티그가 여섯가지 보물에 대해 언급할 때 디아나가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1], 기억 속 떠도는 나그네에서 비비가 투구꽃을 알아보지 못한 것 등 일부 설정오류가 생겼다.
- 진중한 내용과는 별개로 유독 수위 높은 묘사가 많은데 아야의 섹드립은 물론 스토리 후반부에 마카샤가 빨간 약을 마시는 장면이 상당히 노린 듯한 구도로 나온 탓에 유저들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마카샤가 약을 강제로 들이키는 순간에 아야가 "아… 교, 교주…! 너무 흥분한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장면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2]
- 메인 PV에서 칸나와 알레트가 등장했지만 정작 본편에선 이 둘은 등장하지 않았다. 이는 작중 테마극장은 모두 칸나를 재연배우로 하여 찍은 영화라는 초반의 설정이 유효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